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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1월 20일 이후 클럽 월드컵 등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던 카타르 리그가 다시 재개 되었습니다.

2) 구자철 풀타임. 알가라파는 이번 시즌 부진한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무함마드 무다씨르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한채 0대1로 패해 순위가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라운드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3) 정우영 선발 72분 출전 1경고, 남태희 86분 출전 1경고. 이번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사드는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바그다드 부네자, 부알렘 쿠키, 타릭 살만의 연속골을 묶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우승 확정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6경기가 남은 현재 2위 알두하일과의 승점차가 13점이나 나는데다 알사드의 전력상 무패 우승을 설령하지 못하더라도 남은 경기에서 5패를 당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에 몇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짓느냐만 남았을 뿐, 우승 경쟁은 사실상 끝난 상황입니다.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경고를 하나 받았지만 72분을 소화한 뒤 교체되었으며, 남태희는 바그다드 부네자의 결승골을 사실상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일조한 후 86분에 교체되었습니다.

4)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카타르는 후반 인저리 타임 10분에 터진 극장골로 움 살랄을 꺾고 세 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위에 올라섰습니다.

5)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실상 리그 2연패에 실패한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울산 현대를 꺾고 클럽 월드컵 5위를 차지한 후 열린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이스마일 무함마드와 마이클 올룽가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세 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점차로 2위를 지켰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역전 우승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알두하일의 목표는 리그 2위를 지키는 것이 최상의 목표입니다.

 

 

1. 경기 결과

알가라파 0:1 알사일리야 (2월 13일 15:4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가라파 알사일리야
  (후반 25분) 무함마드 무다씨르

 

 

알코르 2:1 알카라이티야트 (2월 13일 18: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코르 알카라이티야트
(전반 9분) 칼리드 라드완  
  (전반 40분 퇴장) 라쉬드 티베르카닌
(후반 10분) 피에르 미쉘 라속까  
  (후반 24분) 나세르 이브라힘

 

 

알사드 3:0 알아흘리 (2월 13ㅇ리 18:1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아흘리
(전반 23분) 바그다드 부네자  
(전반 26분) 부알렘 쿠키  
(후반 43분) 타릭 살만  

 

 

 

움 살랄 0:1 카타르 (2월 14일 16:4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움 살랄 카타르
(후반 28분 퇴장) 아이만 압둘누르  
  (후반 56분) 유스프 베라일리

 

 

알아라비 1:0 알와크라 (2월 14일 19:1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아라비 알와크라
(후반 32분) 메흐르다드 무함마디  

 

 

 

알두하일 2:0 알라이얀 (2월 14일 19:1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라이얀
(전반 37분) 이스마일 무함마드  
(후반 28분) 마이클 올룽가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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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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