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브라질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11월 19일 오후 5시반 (한국 시간 밤 10시반) 아부다비의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브라질과 한국 국대간의 평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2년 10월 16일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브라질 국대가 피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만든 친선전 브랜드로 사용 중인 브라질 글로벌 투어 중 2019년의 마지막 경기가 될 한국과의 친선전은 리야드 시즌의 일환으로 11월 15일 아르헨티나 국대와 와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갖게 된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그 후 비는 일정을 이용해 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와 계약을 맺으면서 아부다비에서 경기를 갖기로 결정되었고, 레바논과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 후 친선전 상대를 물색하던 한국 국가대표팀을 초청하면서 2013년 10월 12일 서울에서 0대2로 패한 이후 6년 만에 예상치 못했던 브라질과 한국 국대의 친선전이 성립되었습니다. 아직 브라질 글로벌 투어에서 브라질 국대를 꺾은 아시아 국대가 없는 가운데, 올해 아시안컵에서 우리에게 1대0으로 이겼던 카타르는 지난 6월 브라질 국대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진 바 있습니다.



2010년 10월 자이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3대0으로 이겼던 이란과의 경기 이후 9년 만에 UAE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와 친선전 개최를 위해 최상의 전력으로 선수단을 구성할 것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이미 발표된 소집명단을 통해 네이마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다니엘 푸자투(AS 로마)
▲ DF =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마르키뉴스, 치아구 시우바(이상 PSG), 다닐루, 알레스 산드루(이상 유벤투스), 에메르송(레알 베티스), 필리피, 헤낭 로디(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MF = 아르투르(바르셀로나), 카제미루(레알 마드리드), 파비뉴(리버풀), 루카스 파케타(AC밀란), 필리피 코치뉴(바이에른 뮌헨), 도글라스 루이스(애스턴 빌라)
▲ FW =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에우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히샬리송(에버턴), 윌리안(첼시),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티켓마스터에서 판매를 시작한 브라질-한국 친선전 티켓가격 구역에 따라 150디르함 (카테고리 4/약 47,800원)에서 445디르함 (카테고리 1/약 142,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카테고리 4 좌석을 빨리 예매하는 분들에 한해서만 얼리버드 판매가 120디르함 (약 38,200원)에 판매합니다. 참고로 한국 서포터즈 석은 E구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티켓 판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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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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