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비상위기재난 위원회는 지난 7월말 예고했던대로 8월 20일 금요일부터 식당, 카페, 쇼핑몰, 상점 (슈퍼마켓과 약국 제외), 헬스장, 스포츠 센터, 리조트, 박물관, 갤러리, 테마파크 등의 공공 장소와 대학교, 학교, 유치원 등의 교육시설에 대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어 알호슨앱에 녹색으로 확인되는 자국민, 외국인 거주자 및 관광객 (그리고 백신 접종 제외 대상자 및 15세 이아 아동)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며, 이에 따라 입장수에 제한을 걸어둔 공공 장소의 수용능력을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80%- 쇼핑몰, 엔터테인먼스 센터, 문화 센터, 박물관, 영화관, 식당 및 카페 (식당 및 카페의 경우 한 테이블 당 최대 10명 가능) 60%- 커뮤니티 및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