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 리뷰

1) 풀라드와 알아인의 마지막 플레이오프는 다른 세 경기와 달리 중립지역인 사우디에서 열렸습니다. 이 경기의 승자가 진출하게 될 D조 경기가 사우디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2)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서아시아 조별예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풀라드는 살레 하르다니의 선제골과 루치아노 페레이라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알아인을 4대0으로 대파하고 D조에 진출하며 마지막으로 조별예선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무너지고 있는 알아인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챔 플옵에서 그것도 무기력하게 광탈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1. 경기 결과

풀라드 (이란) 4:0 알아인 (UAE) (4월 10일 18:5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풀라드 알아인
(전반 41분) 살레 하르다니  
(후반 2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후반 13분) 아얀다 파토시  
(후반 41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2. 서아시아 최종 조편성

A조

B조

C조

D조

E조

알힐랄 (사우디)
- 장현수

샤르자 (UAE)

알두하일 (카타르)

알사드 (카타르)
- 정우영/남태희

페르세폴리스 (이란)

샤밥 알아흘리 (UAE)

트락토르 (이란)

알아흘리 (사우디)

알나스르 (사우디)

알라이얀 (카타르)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파크타코르 (우즈벡)

에스테그랄 (이란)

알와흐다 (요르단)

고아 (인도)

AGMK (우즈벡)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알슈르따 (이라크)

풀라드 (이란)

 알와흐다 (UAE)
- 이명주

 

반응형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0. 리뷰

1) 서아시아 플레이오프와 함께 2021 아챔이 시작되었습니다.

2) 구자철 풀타임. 알가라파는 첫 맞대결을 펼친 우즈벡의 FC AGMK과의 경기에서 연장 120분 접전 끝에 승부차기를 눈 앞에 둔 연장 후반 15분 조반 도키치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패해 홈에서 아챔 조별예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구자철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아챔 무대를 밟는데 실패했습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FC AGMK는 처음 아챔 무대에 올랐던 2년전 플옵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챔 조별예선에 진출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2007년 조별 예선 이후 14년만에 만난 알자우라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 22초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알와흐다 이적 후 높은 골결정력을 기록 중인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이어 칼릴 이브라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E조에 합류했습니다.

4) 알와흐다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승부차기에서 잇단 실축으로 자멸한 알와흐다를 꺾고 알꾸와 알자위야가 역전승을 거두며 B조에 합류했습니다. 알꾸와 알자위야는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교체투입된 아이만 후세인의 극장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5) 4월 10일에 펼쳐질 풀라드와 알아인전의 승자가 아챔 조별예선행 막차를 타게 되며, 라마단이 시작되는 다음주부터 조별 예선에 돌입합니다.

 

 

 

1. 경기 결과

알가라파 (카타르) 0:1 FC AGMK (우즈벡) (4월 7일 /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가라파 (카타르) FC AGMK (우즈벡)
  (연장 후반 15분) 조반 도키치

 

알와흐다 (UAE) 2:1 알자우라아 (이라크) (4월 7일 19:40/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UAE) 알자우라아 (이라크)
  (후반 1분) 알라아 압둘자라
(후반 17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33분) 칼릴 이브라힘  

 

알와흐다 (사우디) 1:1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7일 20:45/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 PK 2:3

알와흐다 (사우디)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전반 24분) 유스프 니아카테  
  (후반 47분) 아이만 후세인

 

풀라드 (이란) : 알아인 (UAE) (4월 10일 18:5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2. 조별 예선 진출팀

FC AGMK (우즈벡)-> A조

알와흐다 (UAE)-> E조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B조

풀라드 쿠제스탄 (이란)-알아인 (UAE) 승자-> D조

반응형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7일
 오후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추첨을 진행하고 플레이오프 및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출전팀이 32개팀에서 40개팀으로 늘어난데다 지난 2년간과 달리 회원국 간 순위에 변동이 생기고 심지어는 조추첨 직전 불참을 밝힌 팀이 생겼고, 플레이오프가 동아시아와 달리 예선 라운드 없이 바로 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역

순위

국가명

 2020

지역

순위

 국가명

2021

 직행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최종

2R

1R

 최종

1R

1

 아랍에미리트연합

3

1

 

 

1

 카타르

3

1

 

2

 사우디

3

1

 

 

2

 사우디아라비아

3

1

 

3

 카타르

2

2

 

 

3

 이란

3

1


4

 이란

2


2

 

4

 아랍에미리트연합

2

2


5

 우즈베키스탄

1


2

 

5

 이라크

1

2


6

 이라크

1

 

1

 

6

 우즈베키스탄

1

1


7

 타지키스탄


 

1

 

7

 요르단

1

 


8

 인도


 


1

8

 인도

1

  

9

 시리아

자격 미달

9

 타지키스탄

1

  

10

 요르단

 


 

1

10

 투르크메니스탄

 



11

 쿠웨이트

 


 

1

11

 레바논


  

12

 바레인


  

1

12

 시리아


2019/12/10 - [야!쌀람!풋볼/AFC챔피언스리그] - [2020 ACL] 다소 평이했던 아챔 서아시아 조편성!

* 코로나19 확산으로 19/20시즌이 중간에 취소된 UAE 리그만 18/19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출전팀이 결정되었습니다.

* 투르크메니스탄의 쾨페트다그는 조추첨 직전 기권하면서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주어진 티켓은 사라졌습니다.


2021년 아챔에는 인도 리그의 고아가 조별 예선에서, 사우디 리그의 알와흐다가 플레이오프를 통해 아챔무대에 데뷔하게 됩니다.


1. 플레이오프

1.1. 알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 AGMK (우즈벡) (4월 7일)
1.2. 알와흐다 (사우디) :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7일)
1.3. 풀라드 (이란) : 알아인 (UAE) (4월 7일)
1.4. 알와흐다- 이명주 (UAE) : 알자우라아 (이라크) (4월 7일)

* 지난 시즌 리그 4위였던 구차철의 알가라파는 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던 알사드가 아미르컵 우승을 차지하며 조별예선 진출권으로 바꾸게 되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합류를 확정지은 바 있습니다.


2. 조추첨 결과

A조

B조

C조

D조

E조

 알힐랄 (사우디)- 장현수

 샤르자 (UAE)

 알두하일 (카타르)

 알사드 (카타르)- 정우영/남태희

 페르세폴리스 (이란)

 샤밥 알아흘리 (UAE)

 트락토르 (이란)

 알아흘리 (사우디)

 알나스르 (사우디)

 알라이얀 (카타르)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에스테그랄 (이란)

 알와흐다 (요르단)

 고아 (인도)

 1.1의 승자

 1.2의 승자

 알슈르따 (이라크)

 1.3.의 승자

 1.4의 승자


4개조에서 5개조로 개편되면서 지역순위 4개국 리그 우승팀과 1위국 FA컵 우승팀에게 시드가 배정되어 각국의 리그 우승팀이 한 조에서 맞붙는 것은 피했습니다. 아울러 조2위팀에게 16강 진출권이 주어졌던 예전과 달리 2위팀 중 상위 3개팀에게만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기에 조2위를 확보했다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느슨한 경기를 펼치는 팀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자철의 알가라파가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경우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선두를 달리고도 결국 조별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퇴출되어 이번 대회를 벼르고 있을 장현수의 알힐랄과 A조에서 맞붙게 됩니다.


B조에서는 국내 대회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오랜만에 진출한 지난 아챔에선 약한 모습을 보였던 샤르자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


C조가 죽음의 조가 될 가능성이 은근히 높아 보이고....


D조도 3년 연속 D조에서 시작하는 정우영과 남태희의 알사드는 특정 선수의 공격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지난 두 시즌 간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쉽게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알아인이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합류할 경우 한국 선수 두 명을 보유한 팀과 일본 선수 두 명을 보유한 팀이 맞붙는 이례적인 대회가 될 정망입니다. 알사드, 알나스르, 알아인은 2년 연속 D조에서 맞붙는다는 것은 함정.


이명주의 알와흐다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E조에 합류할 수 있을지...


특히, 플레이오프는 상관없지만 이번 시즌 16일간에 걸쳐 3일 간격으로 6라운드가 집중적으로 펼쳐질 서아시아 조별예선의 최대 변수는 라마단 기간에 경기가 열린다는 점입니다. 평상시에도 3일간의 경기 일정은 상당히 빠듯한데, 거기에 라마단이 끼었으니....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