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대통령컵 결승전은 4강전까지와 달리 90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경우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2) 이명주, 박종우 풀타임. 알아인의 우세 속에 치뤄진 알자지라와의 결승전에서 양팀의 공격수인 알리 마브쿳과 디얀프레스 더글라스가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알아인의 일곱번째 키커로 나선 무한나드 살림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실축으로 알자지라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알리 마브쿳과 다닐로 아스프리야가 각각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승부차기는 다섯명의 키커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채 일곱번째 키커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챔 16강 2연전에다 며칠 전 2차전을 이란 원정으로 치뤄 체력적인 열세에 놓여있던 알아인은 경기를 지배하고도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명주는 전반 몇차례 결정적인 슛을 살리지 못한 아쉬움 속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부차기 여섯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으며, 박종우는 풀타임을 소화하고 승부차기 네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자지라로 이적한 후 첫 우승 트로피이자 자신의 프로데뷔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3) 이번 시즌 초반 의욕적인 선수 영입에도 불구하고 아벨 브라가 감독의 달라진 지도 방침에 선수들이 태업하면서 강등권까지 내몰렸다가 리그 7위로 마감했던 알자지라는 이번 대통령컵을 통해 리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집중력과 승부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며 더블에 도전하던 알아흘리를 꺾고 결승에 올라 2011년, 2012년 연속 우승 이후 4년만에 우승을 탈환하면서 대통령컵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하고 내년 아챔 직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아벨 브라가 감독 후임으로 리그 하반기를 맡았던 헹크 텐 카이테 감독은 알자지라가 후임으로 알힐랄에서 경질된 도니스 감독을 노리고 있다는 설 속에 06/07시즌 아약스 시절 네덜란드 리그의 FA컵인 KNVB컵 우승 이후 감독으로서는 9년만에 UAE의 FA컵인 대통령컵을 들어 올리면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 극적인 아챔 8강 진출의 기세를 이어 내년 시즌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한채 직행 티켓을 노렸던 알아인은 아쉽게 패하며 플레이오프행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대통령컵 결승 결과에 따라 UAE 리그의 내년 아챔 진출팀은 알아흘리, 알자지라 (조별 예선 직행), 알아인 (플옵 최종 라운드), 알와흐다 (플옵 예선 2라운드)로 확정되었습니다. 

5) 시상자로는 와병 중으로 공식 석상에 좀처럼 나서지 못하고 있는 대회 주최자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 대통령을 대신하여 알자지라 구단주이기도 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흐얀 대통령부 장관과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막툼 부통령이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리그 최고 수준의 환경을 자랑하면서도 정작 리그와 컵대회에선 그에 걸맞는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던 자신의 선수단에게 오랜만에 우승 트로피를 건네준 셰이크 만수르는 나름 뿌듯했을 것 같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아인 1:1 알자지라 (5월 29일 18:20/ 셰이크 자이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 PK  5:6

알아인

알자지라

 

 (전반 44분) 알리 마브쿳

 (후반 19분) 디얀프레스 더글라스

 




- 승부차기, 시상식, 세리머니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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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산 14회 우승을 차지한 에미르컵 최대 우승팀이자 2014년, 2015년에 이어 에미르컵 3연패에 도전하는 에미르컵의 최강자이자 전통의 강호 알사드와 창단 이후 2010년대 카타르 리그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지만 에미르컵과는 인연이 없다가 창단 이후 첫 결승에 오른 레퀴야의 맞대결입니다

2) 여러 일정으로 뒤늦게 열렸지만, 원래 일정대로라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슈퍼컵으로 개편된 셰이크 자심컵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레퀴야가 1대4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3) 에미르컵의 주최자이자 시상자이기도 한 카타르 통치자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싸니는 경기 시작전에 도착하여 직관한 후 시상을 하였습니다.

 

4) 남태희 풀타임. 알사드가 5분 사이에 바그다드 부네자와 압둘카림 하산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며칠 전 아챔 16강 1처전에서 알제이쉬에게 0대4 참패를 당했던 레퀴야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치코 플로레스의 만회골과 남태희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한 레퀴야가 후반 막판을 지배했지만 90분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남태희가 결승골을 넣으며 2대4 승부차기승으로 에미르컵 첫 우승에 도전한 레퀴야가 알사드의 에미르컵 3연패를 차지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에미르컵 우승으로 레퀴야는 이번 시즌 슈퍼컵으로 개편된 셰이크 자심컵에 이어 더블을 달성했으며, 한 시즌을 시작하는 슈퍼컵과 마무리하는 에미르컵을 동시에 제패한 첫 클럽이 된 것은 덤. 3연패에 도전하던 알사드는 다잡은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가면서 유리했던 흐름을 잃은데다 칼판 이브라힘이 클로드 아민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고, 이어서 나온 나디르 벨하지가 실축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알사드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칼판 이브라힘과 나디르 벨하지는 지난 2년 연속 남태희의 시즌 MVP 수상을 저지하고 선정된 바 있는 선수들이라는 인연이 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팀 성적 부진으로 후보 명단에서도 제외되었습니다만...) 이번 시즌 알사드로 이적했던 주장 차비 에르난데스는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카타르에서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듯 했으나, 역전패로 인해 첫 시즌을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아챔 플옵 진출권을 얻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5) 알제이쉬와의 4강전에서 MOM에 올랐던 남태희는 결승전에서도 코너킥으로 치코 플로레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고 상대 수비수를 완전히 볏겨낸 후 그림같은 괘적을 그린 동점골을 직접 넣으면서 패색이 짙었던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후 

연장전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네번째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넣으며 레퀴야의 에미르컵 첫 우승을 안겨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덤으로 다음달 결혼을 앞둔 자신에게도 최고의 결혼선물.

6) 리그 4위로 내년 아챔 플옵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던 레퀴야는 에미르컵 우승으로 리그 우승팀 알라이얀과 함께 아챔 직행티켓을 손에 넣었으며, 창단 이후 국내 모든 대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자국 리그 통산 9회 우승. 이 중 7개를 함께 들어올린 남태희 역시 선수 개인적으로도 외국 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중 한 나라 리그 내 모든 우승 트로피를 주역으로 들어올린 몇 명없는 선수 중 하나가 되어습니다.


    *** 레퀴야의 우승기록

    09/10시즌: 카타르 2부리그 우승 (창단 이후 첫 참가 시즌에서 1부 리그로 승격)

    10/11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그 우승

    11/12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그 우승 (남태희, 2011년 12월 26일 발렝시엔에서 레퀴야로 이적)

    12/13시즌: 카타르 왕세자컵 (현 카타르컵) 우승

    13/14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그 우승

    14/15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그, 카타르컵 우승 (더블)

    15/16시즌: 카타르 슈퍼컵 (셰이크 자심컵), 카타르 에미르컵 우승 (더블) 




1. 경기 결과

알사드 2:2 레퀴야 (5월 20일 19: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PK 2:4

알사드

레퀴야

 (후반 17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22분) 압둘카림 하산

 

 

 (후반 25분) 치코 플로레스 (남태희 에미르컵 1호 어시스트/시즌 14골 11어시스트)

 

 (후반 32분) 남태희 (에미르컵 2호골/ 시즌 15골 11어시스트)




- 승부차기 -




- 에미르컵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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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그

1) 곽태휘 결장. 리그 준우승을 확정지은 알힐랄은 알파이살리와 득점없이 비긴채 15/16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부상 중인 곽태휘는 결장했습니다.

2) 32시즌만에 우승을 확정지은 알아흘리는 일찌감치 얻은 두 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지만, 득점왕에 오른 오마르 알소마의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결승골로 알파티흐에 3대2 승리를 거두고 8연승으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3) 알샤밥은 사나드 샤라힐리의 결승골로 아드리안 미에르제즈브스키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를 1대2로 이겼습니다. 

2013년부터 알샤밥에서 뛰며 곽태휘, 박주영 등과 함께 뛰었던 라피냐가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알샤밥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뤘습니다.

4) 승강팀을 3개팀으로 확대한 사우디 리그의 새로운 승강제에 따라 자동 강등과 승강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단두대 매치를 벌인 나즈란과 알라이드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경기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주파인 알비쉬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자동 강등이 확정되는 듯 했던 알라이드가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고, 강팀에게 유독 강했던 면모를 보였던 나즈란은 결국 2부 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5) 2017 아챔 진출권 확보: 알아흘리, 알힐랄, 알잇티하드

    16/17시즌 강등: 나즈란 (1부 리그 13위), 하지르 (1부 리그 14위)

    16/17시즌 승격: 알무즈질 (2부 리그 1위), 알잇티파끄 (2부 리그 2위)

    16/17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알라이드 (1부 리그 12위)  vs 알바틴 (2부 리그 3위)

 



1. 경기 결과

알힐랄 0:0 알파이살리 (5월 12일 19:10/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파이살리




알나스르 1:2 알샤밥 (5월 13일 20: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샤밥

 

 (전반 24분) 무함마드 벤 옛투

 

 (전반 44분) 사나드 샤라힐리

 (후반 25분) 아드리안 미에르제즈브스키

 




알아흘리 3:2 알파티흐 (5월 13일 21:00/ 킹 압둘라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파티흐

 (전반 11분) 로아니스 펫팟지디스

 

 (전반 15분) 로아니스 펫팟지디스

 

  

 (후반 30분) 엘톤 자비에르 

 

 (후반 39분) 압둘라 알빌라디

 (후반 47분) 오마르 알소마

 




알타아운 2:1 알잇티하드 (5월 13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잇티하드

 

 (후반 17분) 루치안 산마르틴

 (후반 42분) 라비이 알소피아니

 

 (후반 45분) 산드로 마노엘

 




알칼리즈 1:4 알와흐다 (5월 14일 18:55/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칼리즈

알와흐다

 

 (전반 27분) 무함마드 알오타이비

 

 (후반 10분) 무사 마다칼리

 (후반 21분) 핫탄 바비르

 

 

 (후반 45분) 무함마드 파르시 

 

 (후반 48분) 무한나드 아와드




하지르 0:2 알까다시야 (5월 14일 20:45/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하지르

알까다시야

 

 (후반 11분) 잔손 산토스

 

 (후반 22분) 잔손 산토스




나즈란 3:3 알라이드 (5월 14일 20:45/ 킹 압둘라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나즈란

알라이드

 (전반 6분) 아드리아노 알베스

 

 

 (전반 27분) 이스마엘 방구라 

 (전반 44분) 아드리아노 알베스 

 

 (후반 17분) 에릭

 

 

 (후반 25분) 마르코스 핏젤리 

 

 (후반 48분) 주파인 알비쉬





2. 리그 최종 순위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아흘리

26

19

6

1

63

55

21

34

8연승

2

알힐랄

26

17

4

5

55

52

23

29

3

알잇티하드

26

15

4

7

49

54

37

17

2연패

4

알타아운

26

13

6

7

45

54

35

19

5

알파티흐

26

11

8

7

41

35

28

7

6

알샤밥

26

11

6

9

39

27

28

-1

7

알칼리즈

26

8

9

9

33

27

43

-16

2연패

8

알나스르

26

7

11

8

32

39

33

6

9

알와흐다

26

8

7

11

31

30

37

-7

2연승

10

알파이살리

26

7

8

11

29

28

37

-9

3연무

11

알까다시야

26

6

10

10

28

26

32

-6

2연승

12

알라이드

26

6

6

14

24

30

45

-15

13

나즈란

26

5

6

15

21

36

53

-17

14

하지르

26

2

3

21

9

15

56

-41

9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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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25라운드는 7경기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2) 곽태휘 결장. 알톤 알메이다와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외국인 공격수 두 명을 대기 명단에, 곽태휘와 디가오를 대기명단에서도 뺀 채 사우디 선수만으로 선발진을 꾸민 알힐랄은 최하위팀 하지르를 상대로 야세르 알까흐따니가 네 골을 뽑아내며 4대1 승리를 거뒀고, 리그 2위를 놓고 겨루던 알잇티하드가 알나스르에게 패하면서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2위를 확정지었습니다.

3) 국왕컵 4강전에서 예상외로 알나스르에게 완패한 알잇티하드는 이어진 리그 경기에서는 오히려 0대5 참패를 당하며 알힐랄과의 리그 2위 경쟁에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4) 32년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알아흘리는 알라이드에게 의외의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리그 득점왕을 확정짓는 오마르 알소마의 역전 네 골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5) 사우디 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리그 별 승강팀을 3팀으로 확대하여 1부 리그 13, 14위팀은 자동 강등, 2부 리그 1, 2위팀은 자동 승격이 확정되고 1부 리그 12위팀과 2부 리그 3위팀 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도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종료된 2부 리그 3위팀인 알바틴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선착하여 1부 리그 12위팀을 기다리고 있으며, 19일 1차전은 2부 리그 3위팀의 홈경기로, 26일 2차전은 1부 리그 12위팀의 홈경기로 치뤄지게 됩니다.

6) 알아흘리, 알힐랄, 알잇티하드가 내년 시즌 아챔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알아흘리와 알나스르의 국왕컵 결과에 따라 리그 4위팀 알타아운 (알아흘리 우승 시), 혹은 국왕컵 우승팀 알나스르 (알나스르 우승 시)가 마지막 아챔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4:1 하지르 (5월 8일 21: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힐랄

하지르

 (전반 26분) 야세르 알까흐따니

 

 (후반 22분) 야세르 알까흐따니

 

 (후반 26분) 야세르 알까흐따니

 

 (후반 38분) 야세르 알까흐따니

 

 

 (후반 45분) 아슈라프 누으만 




알잇티하드 0:5 알나스르 (5월 8일 21:00/ 킹 압둘라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나스르

 

 (전반 7분) 모디보 마이가

 

 (후반 14분) 모디보 마이가

 

 (후반 22분) 아드리안 미에르제즈브스키

 

 (후반 34분) 사미 알나제이

 

 (후반 41분) 핫산 알라힙




알라이드 2:5 알아흘리 (5월 8일 21: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아흘리

 (전반 6분) 후세인 알슈와이쉬

 

 

 (전반 38분) 오마르 알소마 

 

 (전반 45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17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24분) 이스마엘 방구라

 

 

 (후반 28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5분) 무함마드 알파텔 




알까다시야 2:0 알칼리즈 (5월 8일 21:0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다시야

알칼리즈

 (전반 15분) 사아드 압둘아미르

 

 (후반 7분) 마진 아부샤라쓰

 




알와흐다 2:1 알타아운 (5월 8일 21:0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타아운

 (전반 22분) 알리 아와기

 

 

 (전반 35분) 압둘마지드 알라윌리 

 

 (후반 4분 퇴장) 압둘라흐만 알바라키 

 (후반 16분) 무한나드 파르시

 

 

 (후반 28분 퇴장) 마흐무드 무아즈 




알파티흐 3:1 나즈란 (5월 8일 21:00/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나즈란

 (전반 10분) 엘톤 자비에르

 

 (전반 26분) 압둘아지즈 오보샤끄라

 

 (전반 38분) 하마드 알주하임

 

 

 (후반 35분) 알리 알카이바리 

 

 (후반 43분 퇴장) 아흐마드 압바스




알파이살리 0:0 알샤밥 (5월 8일 21:00/ 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샤밥





2. 리그 순위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아흘리

25

18

6

1

60

52

19

33

7연승

2

알힐랄

25

17

3

5

54

52

23

29

3

알잇티하드

25

15

4

6

49

53

35

18

4

알타아운

25

12

6

7

42

52

34

18

5

알파티흐

25

11

8

6

41

33

25

8

6

알샤밥

25

10

6

9

36

25

27

-2

2연무

7

알칼리즈

25

8

9

8

33

26

39

-13

8

알나스르

25

7

11

7

32

38

31

7

9

알파이살리

25

7

7

11

28

28

37

-9

2연무

10

알와흐다

25

7

7

11

28

26

36

-10

11

알까다시야

25

5

10

10

25

24

32

-8

12

알라이드

25

6

5

14

23

27

42

-15

13

나즈란

25

5

5

15

20

33

50

-17

14

하지르

25

2

3

20

9

15

54

-39

8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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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에 이어 에미르컵에서도 카타르를 잇달라 탈락시키며 두 번 울린 알쿠라이티아트는 알아라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승부차기 끝에 4대2 승리를 거두고 4라우드에 올라 고명진의 알라이얀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2) 알사일리야는 압둘라흐만 알후라지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한 골을 따라 붙는데 그친 알와크라를 꺾고 4라운드에 올라 남태희의 레퀴야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3) 허재원 풀타임 1경고, 박희도 풀타임. 알코르는 선제골을 넣은 후 알아흘리에게 주도권을 뺏긴채 끌려다니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후반 정규시간이 끝나기 직전 사이드 이브라히미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승부차기로 끌고 가는 듯 했지만, 역전골을 허용했던 무흐신 야주르에게 인저리 타임에 다시 한번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마지막 3분을 지키지 못해 에미르컵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알아흘리 극장의 주인공이 된 무흐신 야주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영철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카타르에 입단했다가 후반기에 알아흘리로 임대 이적했으며, 카타르가 2부 리그로 강등될 경우 복귀히자 않겠다고 밝혔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지난 시즌 4위에 올려놓았던 감독과 득점왕의 이른 이탈에 이어 새로 온 선수가 보여준 반응 역시 카타르 구단 본부가 얼마나 선수단을 관리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극적으로 알코르를 꺾은 알아흘리는 알제이쉬와 맞붙게 되었으며, 후반기에 단기 영입되었던 허재원과 박희도의 시즌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4) 알가라파는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타임에 블라드미르 바이스가 극적인 페널티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승부차기에서는 2연속 선방을 선보인 유스프 알리 골키퍼의 맹활약으로 움 살랄에 역전승을 거두고 4라운드에 올라 알사드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

M7- 알쿠라이티아트 (M3 승자) 2:2 알아라비 (1부 8위) (4월 28일 17: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 PK 4:2

알쿠라이티아트

알아라비

 (전반 1분) 자랄라 알마리

 

 

 (전반 10분) 유습 아흐마드 알리 

 (후반 36분) 핫산 압둘파타 

 

 

 (후반 39분) 파울리뇨 




M8- 알가라파 (M4 승자) 1:1 움 살랄 (1부 5위) (4월 28일 20:00/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 PK 4:2

알가라파

움 살랄

 

 (전반 46분) 알리 무함마드

 (후반 48분) 블라드미르 바이스

 





M9- 알와크라 (M5 승자) 1:2 알사일리야 (1부 7위) (4월 28일 17:1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와크라

알사일리야

 

 (전반 12분) 압둘라흐만 무함마드 알후라지 

 (후반 4분) 세바스티안 사샤

 

 

 (후반 40분) 압둘라흐만 무함마드 알후라지



M10- 알코르 (M6 승자) 2:3 알아흘리 (1부 6위) (4월 28일 20:00/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코르

알아흘리

 (전반 20분) 나이프 알브라이키

 

 

 (후반 15분) 음돔베 무벨레

 

 (후반 32분) 무흐신 야주르

 (후반 44분) 사이드 이브라히미

 

 

 (후반 48분) 무흐신 야주르





2. 4R 일정

M11- 알쿠라이티아트 (M7의 승자) : 알라이얀 (1부 1위)

M12- 알가라파 (M8의 승자) : 알사드 (1부 3위)

M13- 알사일리야 (M9의 승자) : 레퀴야 (1부 4위)

M14- 알아흘리 (M10의 승자) : 알제이쉬 (1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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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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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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