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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4

[25/26 DSL 22R] 알사드, 리그 우승팀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알샤말을 꺾고 리그 3연패 달성!

0. 리뷰1) 알샤말이 1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카타르에게 패하면서 확정된 듯 했던 알사드의 리그 3연패는 경기 3일 뒤 알샤말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인 카타르 리그 징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알샤말에게 몰수게임승이 주어지면서 알샤말과 알사드가 맞붙는 마지막 경기가 리그 우승 결정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카타르 리그 규정에 따르면 카타르 국적의 선수가 퇴장당할 경우 벤치에 있던 외국인 선수를 교체투입할 수 없는 핸디캡이 주어지는데, 하필이면 카타르가 이 규정을 위반했다는 알샤말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죠. 알샤말에게 상대팀의 규정 위반에 따른 몰수게임승이 주어지면서 알사드와의 승점차가 2점으로 줄어들어 두 팀의 맞대결에서 알사드는 지지 않으면 리그 3연패 확정, 알샤말이 이길 경우 극적인 역전 우승이..

[23/24 ESL 21R] 알사드, 두 시즌 만에 리그 통산 17번째 우승 확정!

0. 리뷰1) 두 라운드를 남겨놓은 카타르 리그의 21, 22라운드는 여섯 경기가 동시에 열립니다. 아챔 엘리트에 직행할 우승팀은 알사드로 사실상 확정되었지만, 아챔 엘리트 플옵과 아챔 2 직행 출전권을 놓고 승점이 같은 알라이얀과 알가라파가 경쟁 중이고, 다음 시즌 다이렉트 강등이냐, 승강 플옵이냐를 놓고 알마르키야, 무아이다르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2) 사실상 우승 경쟁은 끝난 가운데 2위를 노리고 있는 알라이얀과 리그 잔류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로저 게데스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알라이얀이 4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를 지켰으며, 알아흘리는 4연패에 빠지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안정적인 잔류가 가능해지게 디었습니다.3) 알아라비와 강등 가능..

[19/20 OC 4강전]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알라이얀의 발목을 잡은 알아라비, 산티 카솔라의 데뷔골로 결승에 올라간 알사드와 맞붙어!

0. 리뷰1) 코로나 19로 역시 중단되었던 카타르 리그컵이 지난 2월 중순의 8강전 이후 6개월 반만에 4강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리그컵 3연패에 도전했던 알가라파는 8강까지 올랐으나 당시 구자철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연쇄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인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알아흘리에게 예상 밖의 패배를 당했었죠.2020/02/16 - [야!쌀람!풋볼/카타르 리그] - [19/20 OC 8강전]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진출한 알사드와 알라이얀!2) 이번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알라이얀은 리그 종료 다음날 이재익을 벨기에 리그의 로얄 앤트워프로 한 시즌 임대이적시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재익은 디에고 아귀레 감독의 선수 구상에서 제외되었는지 리그 재개 후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있다..

[16/17 QSL 최종] 여유부리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레퀴야, 알라이얀을 3위로 올려놓은 고명진의 결승골!

0. 리뷰1) 당초 최종 26라운드 7경기를 동시에 치룰 예정이었던 카타르 리그 최종전은 첫날 강등팀의 경기를, 둘째날 나머지 팀들의 경기를 같은 시간에 편성했습니다. 알샤하니야와 레퀴야의 경기는 당초 알샤하니야의 홈경기였지만, 우승 세리머니 등을 위해 레퀴야 홈구장으로 경기장을 바꾸었습니다.2) 고명진 풀타임 1골. 디펜딩 챔피언 알라이얀은 로드리고 타바타의 해트트릭과 고명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무치네 야주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코르에 4대1 완승을 거두고 3위를 확정지으며 리그를 마감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진은 리그 5호골이자 결승골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 한국영 풀타임. 알가라파는 알쿠라이티아트에 2대0으로 완패했습니다. 한국영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