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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85

[24/25 ACL2 5R]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16강행을 확정지은 샤밥 알아흘리!

0. 리뷰A-1) 모훈 바간의 퇴출로 인해 3연승으로 지난 4라운드에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지은 트락토르와 사실상 16강행을 확보했던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는 여섯 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메흐디 하쉼네자드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3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조별예선 경기를 마친 트락토르는 4연승으로 조별예선 통과를 노렸겠지만, 무패를 이어갔다는 것에 만족할만한 결과였습니다.B-1)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타아운과 3연승 중이던 알칼디야의 경기에서는 술탄 만다쉬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타아운이 2대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려 조2위를 확보했습니다.B-2) 4연패로 탈락이 확정된 알틴 아시르와 2연패를 당했던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의 행운에 힘입어 알꾸와 알자위야..

[24/25 APL 8R] 대승으로 선두를 탈환한 샤르자, 동점골로 팀의 패배를 막은 정승현!

0. 리뷰1) 원두재 풀타임, 권경원 9분 교체 출전. 3연패에 빠진 알바따이흐와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로렌시 도의 결승골을 앞세운 코르팟칸이 후반 인저리 타임에 아흐마드 칼릴이 만회골을 터뜨린 알바따이흐를 1대3으로 꺾고 코르팟칸을 5연패에 빠뜨리며 시즌 3승을 거뒀습니다. 원두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권경원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습니다. 한편, 이승준은 리그 및 U-23리그 경기에도 결장했습니다.2) 박용우 8분 교체 출전. 알오루바와 A매치 휴식기 동안 에르난 크레스포 감독의 후임으로 새 감독이 된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첫 경기를 지휘한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함마드 아와드의 결승골을 아세운 알아인이 2대4로 승리하며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신..

[24/25 ACL2 4R] 대승으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트락토르, 나란히 2위로 밀려난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

0. 리뷰1) 이란의 홈경기는 안전 상의 이유로 중립지역인 카타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A-1) 트락토르와 라브샨의 경기에서는 결승골이 된 상대 자책골과 소콜 치칼레쉬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트락토르가 라브샨을 7대0으로 대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A조는 모훈 바간의 퇴출로 여섯 경기가 아닌 네 경기로 마무리되기에 한 경기만 남겨놓은 조 선두 트락토르와 두 경기를 남겨놓은 알와크라와의 승점차가 6점에 달하기에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트락토르는 조별 예선을 통과했고, 3연패를 당하고 한 경기를 남겨놓은 라브샨은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B-1) 알틴 아시르와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무사 바로우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타아운이 알틴 아시르를 0대4로 대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16강행의 ..

[24/25 APL 7R] 지난 라운드 첫 패배 후 완승을 거둔 샤르자, 나란히 비긴 알와슬과 코르팟칸!

0. 리뷰1) 당초 10월 31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알아인과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는 알아인의 FIFA 인터내셔널컵 출전으로 인해 순연되었습니다.2) 경기 막판 선수와 감독의 퇴장이 잇따랐던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 후 두 팀은 퇴장당한 선수와 감독에 대한 추가 징계는 없었지만, 서포터즈들의 위험 행위와 옐로카드 다수 발생 등의 이유로 각각 45,000디르함 (서포터즈 위험 행위 10,000디르함+옐로카드 7장 35,000디르함)과 40,000디르함 (서포터즈 위험 행위 10,000디르함+옐로카드 6장)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3) 조유민 교체 11분 출전.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패를 당했던 샤르자는 바니야스 원정에서 루안 페레이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4로 승리하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

[24/25 ACL2 3R] 나란히 조선두에 올라선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 대회에서 퇴출된 모훈 바간!

0. 리뷰A) AFC는 지난 10월 2일로 예정되었던 트락토르와 모훈 바간과의 경기에서 안정 상의 이유로 경기를 거부했던 모훈 바간에 대해 재경기 대신 대회 퇴출을 결정하고 1라운드 결과 및 잔여 경기 취소를 최종 확정지으면서 A조는 모훈 바간을 제외한 3개팀이 두 자리를 놓고 조별 리그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라운드부터는 한 경기만 펼쳐지게 됩니다.공교롭게도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10월 2일 예정되었던 세파한과 알잇티하드의 아챔 조별예선 경기에선 알잇티하드가 정치적인 이유로 경기를 거부했었지만 홈팀 세파한이 되려 몰수게임패 및 무관중 경기 등의 추가 징계를 받았던 사건과 대비되는데, 이 차이는 노쇼이긴 마찬가지만 경기를 거부한 방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알잇티하드는 경기 전날 확인했던 문제점..

[24/25 대통령컵 16강전] 8강에 무난하게 진출한 알아인, 샤르자, 알와슬, 석패하며 탈락한 코르팟칸!

0. 리뷰1) UAE 대통령컵 토너먼트가 시작되었습니다.2) 박용우 결장. 핫타와 알아인의 대통령컵 개막전에서는 다음주중에 있을 알힐랄과의 아챔 엘리트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핵심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며 1.5군을 내세운 알아인이 마테오 사나브리아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네 골을 몰아넣으며 0대4 대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8강에 선착했습니다. 국대에서 복귀한 박용우는 결장했습니다.3) 딥바 알푸자이라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자책골의 행운이 따른 바니야스가 0대1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딥바 알푸자이라는 3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4) 권경원&원두재 풀타임, 이승준 결장. 아즈만과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주니오르 플레밍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아즈만이 2대1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습..

[24/25 ACL2 2R] 서아시아 예선에서 처음으로 2연승을 달린 알꾸와 알자위야,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둔 샤르자!

0. 리뷰A-1) 개막전을 비겼던 라브샨과 부정선수 출전으로 실격패 당했던 알와크라의 경기에서는 겔손 달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크라가 0대1로 승리하고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A-2) 트락토르와 모훈 바간의 경기는 모훈 바간이 안전상의 이유로 이란 원정을 거부하면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원래 같으면야 몰수패 감이지만 현재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하는 상황이 터지면서 징계없이 나중에 재경기 일정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B-1) 개막전에서 나란히 패했던 알틴 아시르와 알칼디야의 경기에서는 오사마 벨라트레체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칼디야가 0대1로 승리하고 첫 승을 달성하며 알틴 아시르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B-2)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던 알타아운과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사아드 압둘 아..

[24/25 APL 4R] 파죽의 4연승 달린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 알와슬을 꺾은 알아인, 패전으로 빛바랜 원두재와 이승준의 데뷔전!

0. 리뷰1)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코르팟칸이 원두재에 이어 이승준까지 영입했습니다.2) 조유민 풀타임. 알바따이흐와 이번 시즌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카이오 루카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르자가 0대2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조유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또 한 번의 클린시트 경기로 팀의 연승 행진에 일조했습니다. 3) 박용우 풀타임, 정승현 풀타임. 알아인과 3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여섯 골을 주고받는 대공방전 끝에 쿠아메 오톤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4대2로 승리하고 알와슬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겼습니다. 박용우와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희비는 엇갈렸습니다.4) 나란히 3연패에 빠져 있던 아즈만과 딥바 알히슨의 경기에서..

[24/25 APL 3R] 3연승으로 선두에 올라선 샤르자, 두바이 더비에서 역전승을 거둔 알와슬,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코르팟칸!

0. 리뷰1) 이적시장 막판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권경원의 코르팟칸이 이적료 150만달러에 울산 현대의 원두재 영입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2) 바니야스와 2연패를 당하고 있는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우수프 니아카테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3대1로 승리하며 아즈만을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3) 2연패를 당하고 있는 승격팀 딥바 알히슨과 알바따이흐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아나톨레 버트란드의 극장골을 앞세운 알밥따이흐가 1대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하고 딥바 알히슨을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4) 조유민 풀타임.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샤르자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루안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네 골을 터뜨린 샤르자가 4대0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24/25 ACL2 1R]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한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

0. 리뷰1) AFC컵의 명맥을 잇는 아챔2가 개막했습니다. 유럽 챔스의 리그 스테이지에서 경기수를 줄인 아챔 엘리트와 달리, 아챔2는 조별예선 방식을 그대로 유지합니다.A-1)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트와 라브샨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A-2) 알와크라와 트락토르의 경기에서는 토미스라브 스트르칼지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세 골을 넣은 원정팀 트락토르가 0대3 완승을 거두었습니다.B-1) 알칼디야와 알타아우느이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플라비오의 결승골을 앞세운 원정팀 알타아운이 2대3으로 승리했습니다.B-2) 에어포스 클럽과 알틴 아시르의 경기에서는 히란 아흐메드의 결승골로 에어포스 클럽이 2대1로 승리했습니다.C-1) 알와흐다와 세파한의 경기에서는 이브라힘 사브라의 역전 결승..

[24/25 APL 2R] 2연승 달린 샤르자, 첫 승 신고한 알와슬, 다 잡은 경기를 놓친 알아인, 2연패에 빠진 코르팟칸!

0. 리뷰1) 나란히 개막전에서 패했던 알자지라와 알오루바의 경기에서는 무함마드 라비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1대0으로 승리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알오루바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2) 정승현 풀타임 1경고. 개막전에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비겼던 알와슬과 패했던 알오루바의 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 터진 카이오 카네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와슬이 1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하고 알오루바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정승현은 경고를 하나 받았지만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 개막전에서 승리했던 알나스르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오스만 부사이드의 결승골로 4대1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알자지라를 떠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24/25 APL 1R] 극장골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친 알와슬, 나란히 대승을 거둔 알아인과 샤르자!

0. 리뷰1) 지난 주 개막한 리그컵에 이어 UAE 리그 24/25시즌이 개막했습니다.2) 알와흐다와 아즈만의 개막전에서는 밀로스 코사노비치의 자책골에 힘입어 알와흐닥 아즈만을 1대0으로 꺾었습니다.3) 알오루바와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무사 응디아예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오루바에 1대5 대승을 거두었습니다.4) 정승현 풀타임. 칼바와 디펜딩 챔피언 알와슬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인저리 타임 9분에 터진 압둘 살람 무함마드의 극장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알와슬이 다잡은듯 했던 승점 3점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정승현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5) 바니야스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후안 바우자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6) 샤밥 알아흘리와 알바따..

[24/25 AC 예선 1차전] 권경원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은 조유민, 원정에서 승리한 박용우의 알아인이 8강 진출 기선을 잡아!

0. 리뷰1) 다음주부터 시작될 리그 개막을 앞두고 리그컵 예선을 통해 UAE리그 24/25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2) UAE 리그가 14개팀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16강전을 치룰 수 없는 리그컵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알와슬과 리그컵 우승팀 알와흐다를 자동으로 8강에 진출시킨 후 12개팀이 나머지 여섯자리를 놓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겨루게 됩니다.3) 개막전에서 바니야스는 승격팀 딥바 알히즌과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의 자책골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하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4) 승격팀 알오루바와 알나스르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5) 수원FC에서 코르팟칸으로 이적한 권경원이 샤르자를 상대로 UAE 리그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권경원은 등번호 3번을 달고 코르팟칸에서 뛰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권경원 ..

[23/24 APL 26R] 극적으로 아챔2 진출권을 따낸 샤르자, 결국 강등된 이니에스타의 에미레이츠!

0. 리뷰1) 알자지라는 알아인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 전날 팀의 간판 공격수였던 알리 마브쿳의 퇴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8년부터 16년간 알자지라에서만 뛰어온 그는 리그 및 국대에 최다 득점자 기록을 갖고 있는 정통 스트라이커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에는 그의 성향과 맞지 않아 국대에서 완전히 자리를 잃으며 팀에서도 예전 같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습니다. UAE 국대의 황금세대 중 일찌감치 전성기가 끝난 오마르 압둘라흐만이나 아흐메드 칼릴에 비해서는 그나마 오랫동안 제 자리에 버티긴 했지만요.   2) 2경기 연속 무승부 중인 바니야스와 3경기 연속 무승부 중인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유수푸 니아카테의 동점골로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3) 순연 경기에서 에미레이츠가 알..

[23/24 APL 25R] 정승현의 알와슬, 17년 만의 대통령컵 우승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시즌 더블 달성!

0. 리뷰1) 강등이 확정된 최하위 핫타와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브루노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로 끝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핫타는 4연속 무승부.2) 조유민 풀타임. 전반기 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아즈만과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록키 마르시아노의 동점골이 터지며 2대2 무승부로 끝나며 후반기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조유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승부에 일조했습니다.3) 1999년 데뷔해 25년간의 현역 생활을 거친 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현역 최장수 선수 이스마일 마타르가 홈에서 마지막 고별전을 치뤘습니다.https://youtu.be/FQVWsfcUjmI?si=YuaUCxVHGAy2ylVd4) 이스마일 마타르의 홈 고별전으로 ..

[23/24 APL 24R] 샤밥 알아흘리, 종료 직전 터진 극장골로 우승 경쟁의 희망을 이어가!

0. 리뷰1) 알자지라와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전반 3분만에 터진 아부바카르 카마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에미레이츠는 골문 근처까지는 잘 공략하면서도 정작 골을 넣지 못해 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부 리그로의 강등이 점점 유력해지는 중. 2) 조유민 풀타임. 샤르자는 잔류 안정권에 들기를 희망하는 코르팟칸과의 샤르자 더비에서 우스만 카마라의 결승골과 카이오 루카스의 쐐기골로 홈팀 코르팟칸을 1:3으로 꺾었습니다. 조유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 박용우 결장. 3연승에 도전했던 알와흐다와 토요일에 있을 요코하마와의 아챔 결승 2차전을 위해 지난 라운드에 이어 핵심 선수들에 대한 휴식을 주며 후보 선수들과 어린..

[23/24 APL 23R] 알와흐다, 알와슬의 시즌 무패에 이어 리그 무패마저 깨며 우승 판도를 뒤흔들어!

0. 리뷰1) 알나스르와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마놀로 갑비아디니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했습니다.2)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에미레이츠와 역전 우승을 위해 알와슬을 맹추격하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이고르 제수스의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2대3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기에 7대0으로 참패했던 에미레이츠로서는 네 경기 무패 끝에 당한 패배였지만 그나마 팽팽한 경기를 펼쳤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는 알와슬이 삐끗하는 사이 네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승점을 6점차로 줄이면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살려놓고 있습니다.3) 정승편 풀타임 1어시스트. 리그 무패우..

[23/24 APL 19R] 샤르자, 공방전 끝에 76일 만의 힘겨운 승리를 거둬!

0. 리뷰1) 지난 4월 16일 UAE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다 강우량을 기록한 폭우로 순연되었던 19라운드 잔여 경기가 열렸습니다.2) 알자지라와 코르팟칸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여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브루노의 극장골로 3대3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코르팟칸은 2대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막판 두 골을 잇달아 넣고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가져오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극장골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져야만 했습니다. 3) 아즈만과 알바따이흐의 경기에서는 왈리드 아자루의 결승골로 아즈만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4) 조유민 풀타임 1경고. 최근 일곱경기에서 5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며 승리가 절실했던 샤르자와 바니야스의 경기에..

[23/24 APR 22R] 리그 무패행진으로 우승에 다가선 알와슬, 다섯 경기 무패 후 패배를 맛본 샤르자!

0. 리뷰1) 전반기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최하위 핫타와 아즈만의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2)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던 알자지라와 바니야스의 경기에서는 우마르 트라오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자지라가 1대0으로 승리하고 4무 4패의 부진 후 아홉 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3) 잇티하드 칼바와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로 승점을 쌓아 나가며 리그 잔류를 위한 희망을 이어가고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마르완 파하드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에미레이츠가 잇티하드 칼바를 1대2로 꺾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며 승점 3점을 챙기며 강등 사정권에 있고 이번 라운드에 나란히 패한 11~12위팀들과의 승점차를 줄였습니다.4) 코르팟칸과 알아인의 경기는 당초 코르팟칸 홈..

[23/24 APL 20R] 쾌조의 4연승을 달린 알나스르,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샤르자!

0. 리뷰 1) 이번 시즌 강등이 가장 유력한 최하위 두 팀인 핫타와 에미레이츠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전반 막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와 이어진 선제골 허용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후반에 터진 디아 사바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핫타로서는 여에미레이츠와의 승점차를 줄일 기회를 놓쳤고, 에미레이츠는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여전히 먼 리그 잔류의 가능성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알와흐다와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한 록키 마르시아노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아즈만 1대2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알와흐다는 여섯 경기 무패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