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 리뷰

1) 16라운드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한 후 잇티하드 칼바의 주전 골키퍼 유스프 알자아비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해 버리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에선 갑작스런 그의 은퇴 선언을 번복하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마음을 돌리지 못했고 팀의 유스 출신으로 키웠다가 현역을 마무리하기 위해 복귀한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에선 참패에 자괴감이 들어 은퇴했다는 항간의 루머에 대해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그의 은퇴를 재촉했다고 밝혔습니다만....

2) 7경기동안 승리가 없었던 알다프라와 3연승에 도전했던 알아인과의 경기에서는 5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케테 디옵의 복귀 후 마수걸이골과 결승골에 힘입어 코조 라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인을 2대1로 꺾고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에 당한 참패를 설욕했습니다. 지난 2월 1일 UAE, 중국, 사우디를 거쳐 다시 전성기를 누렸던 알다프라로 전격 복귀했던 마케테 디옵은 복귀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뤘지만, 출장정지 후 다시 나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알아인은 결승골이 된 그의 페널티킥 선언에 불만이 많습니다만...

3) 이명주 풀타임 1골. 승점이 같은 두 팀의 단두대 매치로 펼쳐진 알와슬과 알와흐다전은 끝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경기는 느린 알와흐다의 센터백 파리스 주므아의 실책으로 파비오 리마가 골을 넣고 알와슬이 앞서 나가면 알와흐다가 따라 붙는 패턴으로 이어진 경기였습니다. 특히 파비오 리마의 멀티골로 연결된 페널티킥 상황에서는 퇴장까지 당하며 알와흐다가 불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알와슬 수비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오마르 카르빈의 추가골에 이어 경기 막판 루카스 피멘타의 극장골로 알와흐다의 대역전승이 되는 듯 했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되면서 골이 무효로 인정되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받았어야 할 페널티킥을 받지 못한데다 애매한 VAR 판독으로 인한 주심운이 없었던 경기였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오마르 카르빈은 프리킥으로 이명주의 동점골을 이끌어 낸 후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치있는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며 알와흐다 이적 후 뛴 세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매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루카스 피멘타의 골이 인정되었으면 1골, 1어시스트, 1골 기여로 모든 골에 관여할 뻔 했습니다만.... 풀타임을 소화한 이명주는 오마르 카르빈의 프리킥을 보고 잘 문전으로 쇄도하여 골키퍼 펀칭으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승점 1점에 기여했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는 연패를 끊으려던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예상 밖으로 일곱골을 주고 받으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 끝에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5) 승점이 같은 리그 1, 2위팀과의 경기에서 알자지라가 무함마드 라비의 결승골과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쐐기골까지 넣은 알리 마브쿳의 멀티골을 앞세워 샤르자에 0대3 완승을 거두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점 3점차로 앞서 리그 선두에 기어코 올라서고야 말았습니다. 알자지라로서는 샤르자를 큰 점수차로 이기면서 리그 막판에 승점이 같더라도 맞대결 성적 (1승 1패지만 합산 골은 1대3)에 앞서 샤르자를 제낄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것은 덤이었으며, 최근 성적이 난조에 빠진데다 압둘아지즈 알안바리 감독 마저 건강 문제로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 가운데 샤르자는 리그 우승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를 잡는데 실패했습니다.

 

 

1. 경기 결

알다프라 2:1 알아인 (2월 25일 17:30/ 함단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다프라 알아인
(전반 34분) 마케테 디옵  
  (후반 5분) 코조 라바
(후반 32분) 마케테 디옵  

 

푸자이라 0:3 잇티하드 칼바 (2월 25일 17:30/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푸자이라 잇티하드 칼바
  (전반 48분) 페니엘 음라파
  (후반 8분) 무함마드 세빌
  (후반 42분) 페니엘 음라파

 

알와슬 2:2 알와흐다 (2월 25일 20:15/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알와흐다
(전반 8분) 파비오 리마  
  (전반 42분) 이명주 (리그 3호골/ 시즌 3골 3어시스트)
  (후반 29분 퇴장) 루벤 카네도
(후반 32분) 파비오 리마  
  (후반 37분) 오마르 카르빈

 

알나스르 2:0 핫타 (2월 26일 17:3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핫타
(후반 40분) 자심 야으꿉  
(후반 49분) 라이안 멘데스  

 

바니야스 2:0 아즈만 (2월 26일 17:30/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아즈만
(전반 23분) 아흐메드 아부나무스  
  (후반 38분 퇴장) 무함마드 이스마일
(후반 49분) 호아오 페드로  

 

샤밥 알아흘리 4:3 코르팟칸 (2월 26일 20:15/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코르팟칸
(전반 20분) 무함마드 마르주끄  
  (전반 28분) 오마르 주므아
(전반 30분) 유스프 자비르  
  (후반 1분) 오마르 주므아
  (후반 31분) 파울리뇨
(후반 37분) 야흐야 알갓싸니  
(후반 44분) 카르롤스 에두아르도  

 

샤르자 0:3 알자지라 (2월 26일 20:15/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알자지라
  (전반 14분) 무함마드 라비이
  (전반 36분) 알리 마브쿳
  (후반 16분 퇴장) 압둘라 라마단
  (후반 46분) 알리 마브쿳

 

2. 리그 순위

반응형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0. 리뷰

1) 슈퍼컵과 리그컵 8강전을 거친 후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이명주 풀타임 1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알와흐다는 이명주의 선제골과 알힐랄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 결승골, 그리고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골을 신고한 팀 마타브즈의 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팀 핫타를 1대4로 꺾고 세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힐랄과의 계약해지 후 알와흐다로 바로 이적한 오마르 카르빈은 UAE 리그 데뷔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동안 골결정력 결핍에 시달렸던 알와흐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리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2라운드에서 리그 복귀 이후 첫 골을 신고했던 이명주는 두 경기만의 2호골이자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선두 샤르자를 뒤쫓는 2위 알자지라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던 4위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오마르 트라오레의 멀티 결승골과 알리 마브쿳의 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3대0 완승을 거두고 두 팀간 승점차를 벌리는데 성공하며 샤르자를 계속 뒤쫓고 있습니다.

3) 시즌 첫 패 후 3연승을 달리다가 리그컵 8강전에서 탈락한 샤르자와 3연패에서 허덕이던 푸자이라와의 맞대결에서는 이고르 코로나도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경기 막판까지 맹추격해 온 푸자이라를 3대2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2위 알자지라와의 승점차를 5점차로 유지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한편, 패한 푸자이라는 4연패.

4)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의 호성적으로 3위까지 올라온 바니야스와 리그 3경기 무패에 리그컵 8강전에서 샤르자를 꺾으며 기세를 올린 알와슬과의 경기에선 나세르 누르와 알리 살레의 연속골을 앞세운 알와슬이 0대2로 승리하며 바니야스의 7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1. 경기 결과

핫타 1:4 알와흐다 (1월 29일 17:30/ 함단 빈 라쉬드 알막툼 스타디움)

핫타

알와흐다

 

 (전반 12분) 이명주 (리그 2호골/ 시즌 2골 3여시스트)

 

 (전반 24분) 오마르 카르빈

 (전반 31분) 하빕 유스프

 

 

 (전반 49분) 팀 마타브즈 

 

 (후반 24분) 오마르 카르빈



아즈만 2:1 알다프라 (1월 29일 17:30/ 라쉬드 빈 사이드 스타디움)

아즈만

알다프라

 

 (전반 8분) 페드로

 (후반 6분) 후세인 압둘라흐만

 

 (후반 23분) 모디보 마이가

 



알자지라 3:0 알나스르 (1월 29일 20:15/ 무함마드 비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알나스르

 (전반 13분) 오마르 트라오레

 

 (후반 11분) 알리 마브쿳

 

 (후반 20분) 오마르 트라오레

 

 

 (후반 44분 퇴장) 마흐무드 카미스 

 (후반 48분 퇴장) 칼리파 알함마디

 



샤밥 알아흘리 2:0 잇티하드 칼바 (1월 30일 17:30/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잇티하드 칼바

 (전반 28분) 무함마드 주므아

 

 (전반 30분) 마지드 핫산 아흐메드

 



코르팟칸 2:2 알아인 (1월 30일 17:30/ 사끄르 빈 무함마드 알까시미 스타디움)

코르팟칸

알아인

 (전반 25분) 이스마일 알함마디

 

 

 (전반 40분) 시오타니 츠카사 

 

 (후반 15분) 코조 라바

 (후반 23분) 라파엘 기마라에스

 



샤르자 3:2 푸자이라 (1월 30일 20:15/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푸자이라

 (전반 38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9분) 이고르 코로나도

 

 (후반 16분) 이고르 코로나도

 

 

 (후반 22분) 사무엘 아르멘테로스

 

 (후반 37분) 알바로 올리베이라



바니야스 0:2 알와슬 (1월 30일 20:15/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알와슬

 

 (전반 22분) 나세르 누르

 

 (전반 39분) 알리 살레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141121352913164연승
2알자지라1493230311417
3바니야스1482426261214
4알아인146622421165
5알나스르147342424168
6샤밥 알아흘리14572222616102연승
7알와흐다146442225169
8알와슬146262026242
9잇티하드 칼바14545191217-52연패
10알다프라14446161723-6
11코르팟칸14437151724-7
12아즈만142399928-192연승
13푸자이라14211171632-162연패
14핫타1402122735-282연패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아랍_에미리트_연합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0. 리뷰

1)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이고르 코로나도와 웰리톤 소아레스의 연속골로 단 1승도 못 올리며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아즈만을 2대0으로 꺾고 첫 패배 후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8연패에 허덕이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핫타는 이번 시즌 선전하고 있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9연패를 면했습니다. 반면, 잇티하드 칼바는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3) 2020년 마지막 경기이자 7연승에 도전하며 샤르자와 승점차를 없앴던 알자지라와 알아인의 아부다비 더비에서는 알아인이 카이오 루카스의 멀티골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알자지라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거는 듯 했지만, 야히야 나디르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칼판 무바라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두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알아인에 발목이 잡힌 알자지라는 연승 행진이 끝나면서 샤르자와의 승점차가 다시 2점차로 벌어졌습니다.

4) 이명주 풀타임 1골 1경고. 2021년 첫 경기로 펼쳐진 알나스르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역전에 성공한 알와흐다가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할 듯 보였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교체투입된 카이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전반에 VAR로 얻어낸 페널티킥이 키커로 나선 폴 음포쿠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동점을 만들 찬스를 놓쳤지만 후반들어 폴 음포쿠의 헤딩슛이 VAR로 골로 인정되면서 VAR로 얻어낸 찬스를 페널티킥 실축으로 놓쳤다가 헤딩슛으로 이를 만회한 폴 음포쿠의 원맨쇼가 아쉬웠고, 알나스르로서는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골이 어시스트를 한 브래들의 쿠와이스의 오프사이드로 무쇼화시킨 VAR로 울다 웃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독 크로스바를 종종 강타하며 골과 인연이 없었던 이명주는 1대1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페널티킥 에어리어 외곽에서 상대 수비진들을 피해 성공시킨 원더골로 지난해 알와흐다로 이적하며 UAE 리그에 복귀한 이래 첫 마수걸이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푸자이라와의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터진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다섯 경기만의 첫 승에 일조했던 이명주는 마수걸이골로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이자 2연승을 견인하는 듯 했지만, 알나스르 공격진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후반 인저리 타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역전 결승골이 될 뻔한 기회는 놓쳤습니다.

5) 알와슬과 샤밥 알아흘리와의 두바이 더비에서는 알와슬이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고도 8분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생긴 수적 열세에도 바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지키는 듯 했지만, 후반들어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에게 잇달아 연속골을 허용하며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전날 아부다비 더비에 이어 두바이 더비는 공교롭게도 두 골을 앞서가던 팀이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비기면서 승리를 지키는데 실패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샤르자 2:0 아즈만 (12월 31일 17:00/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아즈만

 (전반 7분) 이고르 코로나도

 

 (후반 44분) 웰리톤 소아레스

 



푸자이라 1:2 코르팟칸 (12월 31일 17:00/ 푸자이라 스타디움)

푸자이라

코르팟칸

 (전반 38분) 피라스 벤 라르비

 

 

 (후반 1분) 라몬 로페스 

 

 (후반 6분) 리카르딩요



잇티하드 칼바 0:0 핫타 (12월 31일 20:00/ 잇티하드 칼바 스타디움)

잇티하드 칼바

핫타

 (후반 24분 퇴장) 마지드 라쉬드

 



알아인 2:2 알자지라 (12월 31일 20:0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자지라

 (전반 23분) 카이오 루카스

 

 (전반 37분) 카이오 루카스

 

 (전반 42분 퇴장) 야히아 나디르

 

 

 (후반 26분) 브루노

 

 (후반 28분) 칼판 무바라크



알나스르 2:2 알와흐다 (1월 1일 17:0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와흐다

 (전반 9분) 디아 시바

 

 

 (후반 4분) 폴 음포쿠 

 

 (후반 14분) 이명주 (리그 1호골/ 시즌 1골 3어시스트)

 (후반 46분) 카이키

 



바니야스 3:1 알다프라 (1월 1일 17:00/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알다프라

 (전반 1분) 술탄 알샴시

 

 (전반 21분) 수하일 아흐메드

 

 (후반 17분) 호아오 베드로

 

 

 (후반 20분) 사이드 살림 



알와슬 2:2 샤밥 알아흘리 (1월 1일 20:0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샤밥 알아흘리

 (전반 3분) 호아오 피게이레도

 

 (전반 8분 퇴장) 압둘라흐만 살레

 

 (전반 14분) 호아오 피게이레도 

 

 

 (후반 4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11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12921292511142연승
2알자지라1283127281117
3알나스르1273224241212
4바니야스1272323241014
5알아인1255220181442연무
6알와흐다125431921138
7잇티하드 칼바12543191214-23연무
8샤밥 알아흘리123721623167
9알와슬125161623230
10알다프라12435151520-52연패
11코르팟칸12327111222-10
12푸자이라1221971327-142연패
13아즈만120393526-213연패
14핫타1202102630-24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아랍_에미리트_연합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0. 리뷰

1) 아사모아 기안에 이어 알아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최근 3년간 가장 성공한 외국인 선수 계약의 사례이자 계약기간을 마치고 알아인 고별전을 치루게 된 이명주는 프리매치 인터뷰에 알아인 선수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명주의 알아인 데뷔전을 직관한 게 엊그제 같은데 부침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무사히 계약을 마무리하네요. ([여행기] 알아인 3일차 (7)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명주의 공식 데뷔전 알아인과 알잇티하드의 아챔 8강 1차전 직관기 참조)

2) 서아시아 아챔 16강 2차전은 라마단으로 인해 밤 10시 이후 경기가 진행됩니다.

3) 이명주 선발 88분 1골 1어시스트.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허용한 페널티킥으로 1차전에서 석패했던 알아인은 홈에서 카이오의 결승골에 이은 멀티골, 오마르 압둘라흐만 2골 1어시스트, 나세르 알샤므라니, 이명주 (이상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번 시즌 좀처럼 보기 드물었던 최상의 공격력을 과시하며 1차전의 주인공 카베 레자에이가 한 골을 만회한 에스테그랄 테헤란을 6대1로 꺾고 아챔 8강에 제일 먼저 선착했습니다. 5점차 승리는 양팀간 맞대결에서 최다골 승리이자 아챔에서 UAE 클럽이 이란 클럽을 상대로 거둔 최다골 승리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알아인에서 고별전을 치룬 이명주는 그림같은 노룩 패스로 카이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알아인의 네번째 골을 넣으며 팀 8강 진출에 기여하며 3년간의 알아인 생활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조란 알아인 감독은 그를 마지막 교체선수로 아웃시키며 홈 서포터즈 앞에서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4) AFC는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MOM으로 선정한 반면, 알아인 서포터즈들은 고별전을 치룬 이명주를 MOM으로 선정했습니다.

5) 1차전에서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아흘리 더비에서는 크리스티안 그로스 감독이 마지막으로 지휘하는 사우디 알아흘리가 두바이 원정에서 후세인 알마가위의 결승골로 후반 인저리 타임에 아사모아 기안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UAE 알아흘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두번째로 진출했습니다. UAE 알아흘리는 세 골을 만회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주포 마케테 디옵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데다 추가골을 허용하며 대역전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6) 셰이크 무함마드의 합병 명령에 따른 샤밥 알아흘리 두바이 구단 출범으로 인해 아챔 8강 진출시 하반기엔 두 개의 구단명을 사용해야만 했을지도 모를 UAE 알아흘리는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알아흘리란 이름으로 치루는 마지막 경기가 되었으며, 사우디 알아흘리와 맞붙은 5번의 대결에서 단 한번도 꺽지 못하고 알아흘리 더비를 마무리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알아인 (UAE) 6:1 에스테그랄 테헤란 (이란) (5월 29일 22:45/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 합계 6:2

알아인

에스테그랄 테헤란

 (전반 27분) 카이오 루카스 (이명주 아챔 1호 어시스트/시즌 1골 4어시스트)

 

 (전반 32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4분) 오마르 압둘라흐만

 

 (후반 12분) 이명주 (아챔 1호골/시즌 2골 4어시스트)

 

 (후반 15분) 오마르 압둘라흐만

 

 (후반 30분) 나세르 알샤므라니

 

 

 (후반 38분) 카베흐 레자에이



알아흘리 (UAE) 1:3 알아흘리 (사우디) (5월 29일 23:00/ 라쉬드 스타디움) => 합계 3:5

알아흘리 (UAE)

알아흘리 (사우디)

 

 (전반 18분) 타이시르 알자심

 

 (전반 24분) 후세인 알마가위

 (후반 13분 퇴장) 마케테 디옵

 

 

 (후반 27분) 사아드 압둘아미르

 (후반 46분) 아사모아 기안

 



2. 8강 진출팀

알아인 (UAE)

알아흘리 (사우디)

레퀴야 (카타르)-페르세폴리스 (이란) 승자

알힐랄 (사우디)-에스테그랄 쿠제스탄 (이란) 승자



3. 이명주의 알아인 고별전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아랍_에미리트_연합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0. 리뷰

1) 남태희 풀타임 1골. 극적인 역전승으로 사상 첫 에미르컵 우승을 이룬 레퀴야는 1차전에서의 대패와 유스프 음사크니 등을 부상으로 잃은 상황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치코 플로레스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스마일 무함마드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알제이쉬를 2대4로 꺾었지만, 1차전의 대패를 만회하기엔 네 골차가 너무 컸습니다. 에미르컵 우승의 주역 남태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했지만, 결과를 뒤짚을 수는 없었습니다.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로마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레퀴야를 1, 2차전 합계 6대4로 꺾은 알제이쉬는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2) 이명주 풀타임 1골. 알아인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원정골을 기록한 조브 아한에게 다소 유리해 보였던 두 팀의 승부는 이란 원정에서 오마르, 무함마드 압둘라흐만 형제의 어시스트에 이은 이명주와 다닐로 아스프릴라의 연속골이 터진 알아인이 칼리드 이사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힘입어 조브 아한을 0대2로 꺾고 올해 아챔 참가팀 중 마지막으로 8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풀타임을 소화한 이명주는 연장전에 결승골을 터뜨렸던 바니야스와의 대통령컵 준결승전에 이어 대통령컵 결승행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행을 견인했습니다.

3) 이로써 서아시아 아챔 8강 진출팀은 예년과 달리 알아인 (UAE)을 제외하면 낯선 팀들인 로코모티프 (우즈벡), 알나스르 (UAE), 알제이쉬 (카타르)의 4개팀으로 확정되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2차전 결과

알제이쉬 (카타르) 2:4 레퀴야 (카타르) (5월 25일 19: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합계 6:4

알제이쉬 (카타르)

레퀴야 (카타르)

 

 (전반 8분) 알라인 디오코

 (전반 37분) 사르도르 라쉬도프

 

 

 (후반 4분) 이스마일 무함마드

 

 (후반 7분) 이스마일 무함마드

 

 (후반 15분 퇴장) 치코 플로레스

 

 (후반 21분) 남태희 (아챔 2호골/ 시즌 16골 11어시스트)

 (후반 26분) 로마리오

 





조브 아한 (이란) 0:2 알아인 (UAE) (5월 25일 20:45/ 풀라드 샤흐르 스타디움) => 합계 1:3

조브 아한 (이란)

알아인 (UAE)

 

 (전반 11분) 이명주 (아챔 1호골/ 시즌 6골 3어시스트)

 

 (후반 17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2. 서아시아 8강 진출팀

로코모티프 (우즈벡)

알나스르 (UAE)

알제이쉬 (카타르)

알아인 (UAE)

반응형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