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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아시아 플레이오프와 함께 2021 아챔이 시작되었습니다.

2) 구자철 풀타임. 알가라파는 첫 맞대결을 펼친 우즈벡의 FC AGMK과의 경기에서 연장 120분 접전 끝에 승부차기를 눈 앞에 둔 연장 후반 15분 조반 도키치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패해 홈에서 아챔 조별예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구자철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아챔 무대를 밟는데 실패했습니다. 반면 극적인 승리를 거둔 FC AGMK는 처음 아챔 무대에 올랐던 2년전 플옵에서 탈락했던 아픔을 딛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챔 조별예선에 진출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2007년 조별 예선 이후 14년만에 만난 알자우라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 22초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알와흐다 이적 후 높은 골결정력을 기록 중인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이어 칼릴 이브라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E조에 합류했습니다.

4) 알와흐다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연장 120분 접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승부차기에서 잇단 실축으로 자멸한 알와흐다를 꺾고 알꾸와 알자위야가 역전승을 거두며 B조에 합류했습니다. 알꾸와 알자위야는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교체투입된 아이만 후세인의 극장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5) 4월 10일에 펼쳐질 풀라드와 알아인전의 승자가 아챔 조별예선행 막차를 타게 되며, 라마단이 시작되는 다음주부터 조별 예선에 돌입합니다.

 

 

 

1. 경기 결과

알가라파 (카타르) 0:1 FC AGMK (우즈벡) (4월 7일 /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가라파 (카타르) FC AGMK (우즈벡)
  (연장 후반 15분) 조반 도키치

 

알와흐다 (UAE) 2:1 알자우라아 (이라크) (4월 7일 19:40/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UAE) 알자우라아 (이라크)
  (후반 1분) 알라아 압둘자라
(후반 17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33분) 칼릴 이브라힘  

 

알와흐다 (사우디) 1:1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7일 20:45/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 PK 2:3

알와흐다 (사우디)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전반 24분) 유스프 니아카테  
  (후반 47분) 아이만 후세인

 

풀라드 (이란) : 알아인 (UAE) (4월 10일 18:5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2. 조별 예선 진출팀

FC AGMK (우즈벡)-> A조

알와흐다 (UAE)-> E조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B조

풀라드 쿠제스탄 (이란)-알아인 (UAE) 승자->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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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0라운드 알아인과의 경기에서 4대0 참패를 당한 후 북 라소비치 감독을 전격 경질한 알와흐다는 매치데이 당일 후임 감독으로 헹크 텐 케이트 감독과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헹크 텐 케이트 감독은 18~19시즌 도중 로렌티우 레게캄프 감독 후임으로 6개월간 알와흐다를 이끌다 떠난 후 1년 10개월 만에 복귀했습니다.

2)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알와슬은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도 파비오 리마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4대2의 대역전승을 거두고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3)  선두 알자지라는 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두 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막판 1분 사이에 두 골을 잇달아 터뜨린 알리 마브쿳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대2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리그 막판으로 갈수록 폭발적인 골결정력이 돌아온 알리 마브쿳은 21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4) 알자지라가 승리한 사이 승리가 절실했던 샤르자는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1대0으로 패하면서 알자지라와의 승점차가 7점차로 벌어지며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두 경기 연속 무승부 끝에 승리를 기록한 샤밥 알아흘리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3위 샤르자와의 승점차를 3점차로 줄이며 3위권을 넘보고 있습니다.

5) 이명주 풀타임. 지난 라운드에 참패했던 알와흐다는 대행감독 체제로 치룬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알힐랄로부터 이적한 후 6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거의 매경기 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완승을 거두며 승점 30점을 힘겹게 넘어섰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6) 지난 라운드에서 알와흐다 원정에서 최다골차 승리를 거둔 알아인과 3연승을 달리며 알자지라를 뒤쫓고 있는 바니야스와의 경기에서는 알아인이 이른 시간에 터진 코조 라바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높은 점유율에도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사이 후반에 터진 술탄 알샴시의 동점골과 호아호 페드로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니야스가 1대2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알자지라를 승점 2점차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특히 기세가 오른 바니야스는 창단 이후 알아인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역시나 처음으로 시즌 중 알아인과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했으며, 창단 이후 첫 리그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7) 알자지라와 바니야스의 리그 우승 경쟁은 10/11시즌 이후 10년 만입니다. 당시 리그 우승 경험이 없던 두 팀간의 우승 경쟁에서는 알자지라가 리그 막판 난조에 빠지며 스스로 무너진 바니야스를 제치고 창단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달성한 비 있습니다. 10년만에 리그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된 알자지라는 통산 3회 우승에 도전하고, 바니야스는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1. 경기 결과

알와슬 4:2 아즈만 (3월 15일 17:45/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아즈만
  (전반 29분) 부바카르 트라왈리
  (전반 37분) 레안드로 스파다시오
(전반 40분) 나탄 페드리알리  
(후반 4분) 파비오 리마  
(후반 11분) 파비오 리마  
(후반 32분) 니콜라스 오로즈  

 

 

알자지라 4:2 푸자이라 (3월 15일 17:45/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푸자이라
(전반 10분) 칼리파 알함마디  
(전반 24분) 알리 마브쿳  
  (전반34분) 빌랄 압둘라
  (후반 2분) 무함마드 무스타파
(후반 44분) 알리 마브쿳  
(후반 45분) 알리 마브쿳  

 

 

샤밥 알아흘리 1:0 샤르자 (3월 15일 20:15/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샤르자
(전반 28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르팟칸 1:0 핫타 (3월 15일 20:15/ 사끄르 빈 무함마드 알까시미 스타디움)

코르팟칸 핫타
(후반 41분) 라몬 로페스  

 

 

알나스르 2:1 잇티하드 칼바 (3월 16일 17:45/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잇티하드 칼바
(전반 38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9분) 페니엘 음라파
(후반 43분) 글라우버  

 

 

알다프라 0:3 알와흐다 (3월 16일 17:45/ 함단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다프라 알와흐다
  (전반 31분) 오마르 카르빈
  (전반 42분) 압둘라 살민
  (후반 33분) 팀 마타브즈

 

 

알아인 1:2 바니야스 (3월 16일 20:15/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바니야스
(전반 4분) 코조 라바  
  (후반 6분) 술탄 알샴시
  (후반 33분) 호아오 페드로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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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3.17 03:5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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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라운드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한 후 잇티하드 칼바의 주전 골키퍼 유스프 알자아비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해 버리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에선 갑작스런 그의 은퇴 선언을 번복하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마음을 돌리지 못했고 팀의 유스 출신으로 키웠다가 현역을 마무리하기 위해 복귀한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에선 참패에 자괴감이 들어 은퇴했다는 항간의 루머에 대해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그의 은퇴를 재촉했다고 밝혔습니다만....

2) 7경기동안 승리가 없었던 알다프라와 3연승에 도전했던 알아인과의 경기에서는 5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케테 디옵의 복귀 후 마수걸이골과 결승골에 힘입어 코조 라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인을 2대1로 꺾고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에 당한 참패를 설욕했습니다. 지난 2월 1일 UAE, 중국, 사우디를 거쳐 다시 전성기를 누렸던 알다프라로 전격 복귀했던 마케테 디옵은 복귀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뤘지만, 출장정지 후 다시 나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알아인은 결승골이 된 그의 페널티킥 선언에 불만이 많습니다만...

3) 이명주 풀타임 1골. 승점이 같은 두 팀의 단두대 매치로 펼쳐진 알와슬과 알와흐다전은 끝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경기는 느린 알와흐다의 센터백 파리스 주므아의 실책으로 파비오 리마가 골을 넣고 알와슬이 앞서 나가면 알와흐다가 따라 붙는 패턴으로 이어진 경기였습니다. 특히 파비오 리마의 멀티골로 연결된 페널티킥 상황에서는 퇴장까지 당하며 알와흐다가 불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알와슬 수비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오마르 카르빈의 추가골에 이어 경기 막판 루카스 피멘타의 극장골로 알와흐다의 대역전승이 되는 듯 했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되면서 골이 무효로 인정되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알와흐다로서는 받았어야 할 페널티킥을 받지 못한데다 애매한 VAR 판독으로 인한 주심운이 없었던 경기였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오마르 카르빈은 프리킥으로 이명주의 동점골을 이끌어 낸 후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치있는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며 알와흐다 이적 후 뛴 세 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매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루카스 피멘타의 골이 인정되었으면 1골, 1어시스트, 1골 기여로 모든 골에 관여할 뻔 했습니다만.... 풀타임을 소화한 이명주는 오마르 카르빈의 프리킥을 보고 잘 문전으로 쇄도하여 골키퍼 펀칭으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승점 1점에 기여했습니다.

4) 샤밥 알아흘리는 연패를 끊으려던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예상 밖으로 일곱골을 주고 받으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 끝에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5) 승점이 같은 리그 1, 2위팀과의 경기에서 알자지라가 무함마드 라비의 결승골과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쐐기골까지 넣은 알리 마브쿳의 멀티골을 앞세워 샤르자에 0대3 완승을 거두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점 3점차로 앞서 리그 선두에 기어코 올라서고야 말았습니다. 알자지라로서는 샤르자를 큰 점수차로 이기면서 리그 막판에 승점이 같더라도 맞대결 성적 (1승 1패지만 합산 골은 1대3)에 앞서 샤르자를 제낄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것은 덤이었으며, 최근 성적이 난조에 빠진데다 압둘아지즈 알안바리 감독 마저 건강 문제로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 가운데 샤르자는 리그 우승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를 잡는데 실패했습니다.

 

 

1. 경기 결

알다프라 2:1 알아인 (2월 25일 17:30/ 함단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다프라 알아인
(전반 34분) 마케테 디옵  
  (후반 5분) 코조 라바
(후반 32분) 마케테 디옵  

 

푸자이라 0:3 잇티하드 칼바 (2월 25일 17:30/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푸자이라 잇티하드 칼바
  (전반 48분) 페니엘 음라파
  (후반 8분) 무함마드 세빌
  (후반 42분) 페니엘 음라파

 

알와슬 2:2 알와흐다 (2월 25일 20:15/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알와흐다
(전반 8분) 파비오 리마  
  (전반 42분) 이명주 (리그 3호골/ 시즌 3골 3어시스트)
  (후반 29분 퇴장) 루벤 카네도
(후반 32분) 파비오 리마  
  (후반 37분) 오마르 카르빈

 

알나스르 2:0 핫타 (2월 26일 17:3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핫타
(후반 40분) 자심 야으꿉  
(후반 49분) 라이안 멘데스  

 

바니야스 2:0 아즈만 (2월 26일 17:30/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아즈만
(전반 23분) 아흐메드 아부나무스  
  (후반 38분 퇴장) 무함마드 이스마일
(후반 49분) 호아오 페드로  

 

샤밥 알아흘리 4:3 코르팟칸 (2월 26일 20:15/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코르팟칸
(전반 20분) 무함마드 마르주끄  
  (전반 28분) 오마르 주므아
(전반 30분) 유스프 자비르  
  (후반 1분) 오마르 주므아
  (후반 31분) 파울리뇨
(후반 37분) 야흐야 알갓싸니  
(후반 44분) 카르롤스 에두아르도  

 

샤르자 0:3 알자지라 (2월 26일 20:15/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알자지라
  (전반 14분) 무함마드 라비이
  (전반 36분) 알리 마브쿳
  (후반 16분 퇴장) 압둘라 라마단
  (후반 46분) 알리 마브쿳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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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나스르는 15라운드를 앞두고 2019년 가을부터 팀을 맡아왔던 크루노슬라프 유리치치 감독을 경질하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를 이끌었던 라몬 디아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고 15라운드는 대행감독 체제로 치뤘습니다. 그의 첫 경기는 16라운드부터입니다.

2) 대행감독 체제로 코르팟칸과 맞붙은 알나스르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며 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메흐디 아바드의 극장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사르자와 맞붙은 알와흐다는 루안 페레이라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UAE 리그 데뷔 이후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씩 나눠가졌습니다. 후반들어 매서운 공세를 선보였던 알와흐다로서는 역전도 노려볼 수 있는 경기였기에 아쉬웠습니다. 반면, 5연승에 실패한 샤르자는 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추가골이 VAR로 취소된데다 후반들어서는 매서웠던 알와흐다의 공격을 만회하느라 앞서나갈 기회를 놓치면서 비기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점 1점에 기여했습니다.

4) 리그 최하위 핫타와 맞선 알와슬은 선제골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막판 터진 파비오 리마의 동점골과 인저리 타임 막판에 또다시 넣은 극장골에 힘입어 극적인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3연패에서 탈출하는 듯 싶었던 핫타로서는 뼈아픈 결과.

5) 선두 샤르자를 뒤쫓고 있는 알자지라는 전반과 후반 두 명의 선수가 퇴장당한 알다프라를 상대로 알리 마브쿳의 결승골에 이어진 해트트릭을 앞세워 1대5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알와흐다에게 덜미가 잡힌 선두 샤르자와의 승점차를 사정권 내인 3점차로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나스르 2:1 코르팟칸 (2월 4일 17:3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코르팟칸
(후반 73분) 안토니오 핀헤이로  
  (후반 41분) 라바엘 귀마라에스
(후반 48분) 메흐디 아바드  

 

 

바니야스 2:1 푸자이라 (2월 4일 17:30/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푸자이라
  (전반 13분) 더글라스 쿠티뇨
(후반 4분) 하산 알무하르라미  
(후반 33분) 호아오 페드로  

 

 

알와흐다 1:1 샤르자 (2월 4일 20:15/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샤르자
  (전반 30분) 루안 페레이라
(후반 3분) 오마르 카르빈  

 

 

알와슬 2:1 핫타 (2월 5일 17:3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핫타
  (전반 41분) 브라이언 라미레즈
  (후반 38분 퇴장) 후마이드 압바스
(후반 40분) 파비오 리마  
(후반 52분) 파비오 리마  

 

 

알다프라 1:5 알자지라 (2월 5일 17:30/ 함단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다프라 알자지라
  (전반 9분) 칼판 무바라크
(전반 19분) 살림 라쉬드 (자책골)  
(전반 51분 퇴장) 마케테 디옵  
  (후반 13분) 알리 마브쿳
  (후반 20분) 브랜들리 쿠와스
  (후반 24분) 알리 마브쿳
  (후반 35분) 알리 마브쿳
(후반 38분 퇴장) 칼리드 알세라니  

 

 

잇티하드 칼바 2:1 아즈만 (2월 5일 20:15/ 잇티하드 칼바 스타디움)

잇티하드 칼바 아즈만
(후반 33분) 마지드 라쉬드  
  (후반 39분) 디에고 자델
(후반 54분) 페니엘 음라파  

 

 

알아인 1:4 샤밥 알아흘리 (2월 25일 20:15/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샤밥 알아흘리
  (전반 9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8분) 페데리코 카타비아
  (후반 34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37분) 이고르 제수스
(후반 48분) 무한나드 살림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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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일에 소화하던 다른 라운드와 달리 이번 라운드는 일주일에 걸쳐 펼쳐졌습니다.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국왕컵 결승전 (11월 29일), 아시아 대륙의 아랍 클럽을 대표해 아랍 클럽 챔피언쉽 4강전에 진출한 알샤밥과 알잇티하드의 1차전 (12월 1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알샤밥은 최하위팀 다막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후 나와프 알아비드의 만회골과 투르키 알암마르의 역전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알힐랄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3) 알잇티하드는 개리 로드리게스의 선제골을 잘 지켜 알까디시야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4) 지난 라운드에서 4연패를 끊고 1부 리그 승격 후 첫승을 거뒀던 알아인은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극장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첫 연승행진을 달렸습니다.

5)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선제골과 알렉산드로 미트리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파이살리를 2대1로 꺾고 한 라운드만에 다시 3위에 복귀했습니다. 

6) 의욕적인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투자가 무색하게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에 빠진 알나스르는 만 43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세인 압둘가니를 Executive Manager로 영입했습니다. 알아흘리에서 선수로 데뷔하여 알아흘리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시절의 황금기였던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알나스르에서 뛰었던 그는 팀을 떠난지 1571일만에 알나스르로 복귀했습니다.

7) 김진수 풀타임. 아브하와 지난 시즌 준우승이 무색하게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의 멀티골을 앞세운 홈팀 아브하가 알나스르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12위에서 11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알나스르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던 페널티킥 찬스를 압둘라작 함달라가 허공으로 실축하며 1승 5패의 부진 속에 강등권인 15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현재까지 알나스르가 기록한 1승은 주전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어쩔수 없이 내보내야 했던 1.5군이 거뒀고, 김진수를 포함한 주전 선수들이 출전한 다섯 경기만 놓고보면 5연패라는 점입니다. 주포인 압둘라작 함달라가 페널티킥을 실패할 정도로 부진에 빠진 가운데 지난 시즌 리그 득점 2위였던 알나스르는 이번 시즌엔 끝에서 두번째인 15위에 머물고 있는데다, 단단한 수비력마저 조직력의 문제를 드러내며 1.5군이 나선 경기에서만 클린시트로 승리했을 뿐, 주전들이 출전한 다섯 경기에선 단 한번도 클린 시트를 거두지 못한 것도 불안요소입니다. 김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분전했지만, 또다시 승리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8) 장현수 풀타임. 코로나 집단감염의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국왕컵까지 우승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과 살림 알도사리, 무함마드 칸누의 연속골로 3대0 완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단독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최근 골가뭄 속에 알힐랄에서의 입지도 단단하지 못한데다, 그간 시리아 축협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다 시리아 국대에서도 영구자격 박탈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오마르 카르빈은 선제골을 넣으면서 간만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울먹이면서 펼친 세리머니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국왕컵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샤밥 2:1 다막 (11월 27일 17:40/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다막

 

 (전반 33분) 이브라힘 체니히

 (전반 41분) 나와프 알아비드

 

 (후반 35분) 투르키 알암마르

 



알잇티하드 1:0 알까디시야 (11월 27일 19:4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까디시야

 (전반 18분) 개리 로드리게스

 



알아인 1:0 알라이드 (11월 28일 15:35/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라이드

 

 (후반 36분 퇴장) 무함마드 푸자이르

 (후반 46분) 게터손

 



알타아운 1:1 알잇티파끄 (11월 29일 15:15/ 킹 압둘라 스포츠 스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잇티파끄

 (전반 13분) 사이드 알야미 (자책골)

 

 

 (전반 44분) 필립 키스 



알와흐다 3:2 알바띤 (11월 29일 18:1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바띤

 

 (전반 4분) 파비오 아브루

 (전반 20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9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41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45분) 파비오 아브루



알아흘리 2:1 알파이살리 (11월 29일 19:4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파이살리

 (전반 28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24분) 알렉산드루 미트리타

 

 

 (후반 50분) 줄리오 티바레스 


아브하 2:1 알나스르 (12월 3일 15:35/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아브하

알나스르

 

 (전반 19분) 아이만 살렘

 (후반 10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후반 24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알힐랄 3:0 알파티흐 (12월 3일 17:4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파티흐

 (전반 31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2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7분) 무함마드 칸누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651016111104연승
2알샤밥6420141275
3알아흘리6411131082
4알파티흐63121013112
5알라이드63121011101
6알잇티하드62319862
7알파이살리62319761
8알타아운62319541
9알바띤621371091
10알까디시야6213768-2
11아브하62137710-3
12알잇티파끄62137712-5
13알아인62046911-22연승
14알와흐다62046810-2
15알나스르6105359-42연패
16다막60151411-7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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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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