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결승전은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와 5년만에 리그컵 우승을 노리는 알나스르의 두바이 더비가 펼쳐졌습니다.2) 알나스르는 안토니오 토제의 결승골을 앞세워 샤밥 알아흘리를 2대1로 꺾고 14/15시즌 이후 5년만에 리그컵 통산 두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3) 알나스르의 알바로 네그레도는 중계 카메라가 피치로 내려오기도 전인 전반 시작 7초만에 리그컵 역사상 최단시간 골을 기록했습니다.نيجريدو يتقدم للنصر بعد مرور 7 ثوان فقط من بداية المباراة😱 pic.twitter.com/jUbNEuP2MZ— سدّد (@UAEkick) January 17, 2020 기존의 기록은 알와흐다의 데닐손이 기록한 11초인데, 공교롭게도 합병전 알아흘리를 상대로 넣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