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징계 위원회는 당초 10월 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알잇티하드의 경기 거부로 취소되었던 아챔 조별예선 2차전 세파한-알잇티하드전과 관련하여 홈팀 세파한에 대해 몰수패를 포함한 징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 세파한의 0대3 몰수패. - 세파한에게 부과된 과징금 20만 달러 30일 내 납부. - AFC가 홈팀인 세파한 구단에게 지급할 경기 보조금 없음. 만약 세파한에게 지급되었을 경우 30일 내 반납해야 함. - 세파한은 향후 AFC주관 대회에서 홈구장 나그쉬 에-자한 스타디움을 3경기 동안 사용 금지. - 세파한의 홈구장 사용금지 징계가 부과된 3경기 중 마지막 3번째 경기는 3년의 유예기간 동안 시행 보류. 유예기간 내 유사한 성격의 위반이 재발할 경우 보류가 자동 취소되면서 제재가 적용되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