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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의 귀화에 인색했던 UAE 리그는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두 명의 외국인 선수에게 UAE 국적을 부여했습니다. 이 사실은 귀화소식이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전에 일찌감치 UAE 선수로 축구협회에 등록하면서 알려진 바 있습니다. 13/14시즌부터 알와흐다에서 뛰고 있는 알와흐다의 아르헨티나 선수 세바스티안 테갈리 (1985년생)와 그보다 한 시즌 늦게 알와슬로 이적했다가 이번 시즌 알아인으로 이적한 카이오 카네도 (1990년생)가 그 주인공입니다. UAE 리그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몇 년전부터 귀화설이 나돌던 끝에 결국 귀화에 성공했습니다. 프로경력이 없는 외국인 선수들을 준거주민 자격으로 선수 등록을 허용한 이후 18/1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21세 이하 어린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UAE 리그이기에 이들 중 성장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는 선수들을 귀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2) 이명주 영입 이후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팀을 떠난 알와흐다는 콩고 미드필더 폴 음포크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쿼터 4명을 다 채우는 듯 했지만, 세바스티안 테갈리가 UAE 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한 명의 외국인 선수를 더 찾아야만 합니다.

3) 알와슬은 웰리톤 수아레즈의 결승골과 알리 살레의 쐐기골로 잇티하드 칼바를 2대0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렸습니다.

4) 알아인은 원정에서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라바 코조의 멀티골에 힘입어 0대3 승리를 거두며 2위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반면 4연패를 당한 코르팟칸은 전반기를 무승으로 마감했습니다. 

5) 임창우 풀타임, 이명주 선발 84분 출전. 시즌 중반에 새로운 선수 영입, 기존 선수 이적, 부상 복귀, 유스 차출, 군입대 등으로 선수단 구성이 대폭 변해 샤르자를 꺾은 지난 라운드 선발선주 중 임창우, 세바스티안 테갈리 등의 3명만 그대로 출전하고 싹 바뀐채 첫 실전에 들어간 알와흐다는 지난 라운드에서 샤르자를 꺾은 기세를 이어 UAE 귀화를 자축하는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연패 탈출이 절실한 핫타에 2대0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면서 핫타를 6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멀티골로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며 이적 첫 시즌 득점왕에 도전하는 라바 코조를 1골차로 뒤쫓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는 임창우가 풀타임을 출전한 가운데 UAE 리그 복귀전을 치룬 이명주는 선발 84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임창우와 이명주는 UAE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6)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아흐메드 칼릴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샤밥 알아흘리가 3대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샤밥 알아흘리는 샤르자에게 리그에서 세 시즌 만에 승리를 거둔데다 2위권과의 승점차를 8점차로 벌리며 구단 합병 이후 첫 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반면, 팀을 이끌던 이고르 코로나도의 부상 이탈 이후 거짓말같이 무패행진을 멈추고 연패에 빠진 샤르자는 경기 전날 지난 시즌 후 알아인에서 벤피카로 이적했다가 임대 영입한 카이오 루카스를 오피셜 발표 다음날 바로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지만 결국 3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와슬 2:0 잇티하드 칼바 (1월 23일 18:3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잇티하드 칼바

 (전반 22분) 웰리톤 수아레즈

 

 (전반 43분) 알리 살레

 

  

 (후반 46분 퇴장) 나세르 압둘하디 



코르팟칸 0:3 알아인 (1월 23일 18:3/ 잇티하드 칼바 스타디움)

코르팟칸

알아인

 

 (전반 4분) 라바 코조

 

 (전반 19분) 라바 코조

 

 (후반 7분) 반다르 알아흐바비



알나스르 0:1 바니야스 (1월 23일 21:0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바니야스

 

 (후반 45분) 루이즈 안토니오

 (후반 46분 퇴장) 무함마드 아이드

 

 

 (후반 49분 퇴장) 존 티바르 



아즈만 1:1 알자지라 (1월 23일 21:00 라쉬드 빈 사이드 스타디움)

아즈만

알자지라

 (전반 8분) 부바카르 트라왈리 

 (후반 4분) 핫산 자흐란

 

 

 (후반 33분) 알리 마브쿳



알와흐다 2:0 핫타 (1월 24일 18:30/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핫타

 (전반 5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7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알다프라 3:1 푸자이라 (1월 24일 18:30/ 알다프라 스타디움)

알다프라

푸자이라

 (전반 17분) 호아오 페드로

 

 

 (전반 36분 퇴장) 파하드 세빌

 (전반 49분) 수하일 알만수리 

 

 

 (후반 15분) 페르난도 가브리엘

 (후반 34분) 호아오 페드로

 

 (후반 42분 퇴장) 압둘라흐만 유스프

 



샤밥 알아흘리 3:2 샤르자 (1월 24일 21:00/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샤르자

 (전반 45분) 페데 카르타비아

 

 

 (후반 7분) 라이안 멘데스 

 

 (후반 19분) 라이안 멘데스

 

 (후반 31분 퇴장) 무함마드 알압둘라 

 (후반 35분) 아흐메드 칼릴

 

 (후반 41분) 아흐메드 칼릴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밥 알아흘리13102132317244연승
2샤르자13733242717103연패
3알아인1373324301515
4알자지라137332421129
5알다프라1372423191634연승
6알나스르137242317143
7알와슬1363421242223연승
8알와흐다13625202425-12연승
9바니야스13355141319-6
10아즈만13355141926-72연무
11잇티하드 칼바13418131927-8
12푸자이라13319101126-15
13핫타1322981023-136연패
14코르팟칸1304941026-16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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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들리고 있는 알아인은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지오반니 시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시오타니 츠카사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가운데서도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지오반니 시오에게 다시 한번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 임창우 풀타임. 최근 알자지라와의 아부다비 더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잇는 알와흐다는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 수자의 선제골과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레오나르도 페레이라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한 알자지라를 1대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를 가시권에 두게 되었습니다. 특히 멀티골을 기록한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통산 132골로 알자지라의 알리 마브쿳과 함께 동률을 이루며 UAE 리그 역대 통산 득점순위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 네가 가라 2부 리그 더비로 치뤄진 푸자이라와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터진 마르카오의 선제골을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잘 지킨 에미레이츠가 0대1 승리를 거두고 몇 년째 계속하고 있는 생존 본능을 살려가고 있습니다.

4) 로돌포 아루아바르레나 감독 부임 이후 리그컵과 대통령컵 더블 달성에 이어 어느덧 리그 2위로 치고 올라와 역전 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는 대통령컵 우승의 주역 아흐메드 칼릴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알다프라를 3대2로 꺾고 희망의 불씨를 살려나갔습니다.

5) 리그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어선 샤르자는 먼저 경기를 치룬 샤밥 알아흘리가 승리를 거두면서 김이 샌 가운데 펼쳐진 최하위 딥바 알푸자이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후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드리스 펫투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비기면서 우승 확정의 기회를 다음 라운드로 미뤄야만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아인 2:2 잇티하드 칼바 (5월 1일 18:05/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잇티하드 칼바

 

 (전반 2분) 지오반니 시오

 (전반 7분) 반다르 알아흐바비

 

 (전반 16분) 무함마드 칼판

 

 

 (전반 46분) 지오반니 시오 



아즈만 1:2 알와슬 (5월 2일 18:05/ 라쉬드 빈 사이드 스타디움)

아즈만

알와슬

 

 (전반 45분) 카이오 카네도

 

 (후반 11분) 파비오 리마

 (후반 26분) 반데르

 



알자지라 1:3 알와흐다 (5월 2일 20:45/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알와흐다

 

 (전반 9분) 레오나르도 수자

 

 (전반 37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5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16분 퇴장) 함단 알카말리

 (후반 20분) 레오나르도 페레이라

 



푸자이라 0:1 에미레이츠 (5월 3일 18:00/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푸자이라

에미레이츠

 

 (전반 2분) 마르카오

 

 (후반 53분 퇴장) 셰이크 디아바테



샤밥 알아흘리 3:2 알다프라 (5월 3일 18:05/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알아위르))

샤밥 알아흘리

알다프라

 (전반 12분) 아흐메드 칼릴

 

 (전반 27분) 압둘아지즈 하이칼

 

 

 (전반 48분) 마지드 하산 

 

 (후반 12분) 수하일 알만수리

 (후반 39분) 아흐메드 칼릴

 

 

 (후반 45분 퇴장) 술탄 알수와이디 



알나스르 2:1 바니야스 (5월 3일 20:45/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바니야스

 (전반 31분) 아흐메드 무함마드

 

 

 (전반 44분) 아흐메드 아부나무스

  

 (후반 20분 퇴장) 핫산 알무하르라미

 (후반 42분) 루니 페르난데즈

 



샤르자 2:2 딥바 알푸자이라 (5월 3일 20:45/ 칼리드 빈 무함마드 스타디움)

샤르자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8분) 디오고 아코스타

 (전반 11분) 샤힌 압둘라흐만

 

 (전반 17분) 웰리톤 수아레즈

 

 

 (후반 8분) 드리스 펫투히

 (전반 47분 퇴장) 마지드 수루르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231580535024263연무
2샤밥 알아흘리231526474931182연승
3알자지라231256416137242연패
4알아인2312474038335
5알와흐다231247405736213연승
6바니야스23106736433112
7아즈만23878313233-1
8알나스르23869303537-2
9알와슬239311304046-62연승
10알다프라238411283239-7
11잇티하드 칼바23599243744-73연무
12에미레이츠234613182853-25
13푸자이라233614152858-302연패
14딥바 알푸자이라233416132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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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쾌조의 리그 6연승에 도전하는 바니야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와 레오나르도 수자의 멀티골로 유스프 자비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바니야스를 4대1로 완파하며 바니야스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포지션이었던 측면이나 중앙 수비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겨 풀타임을 소화한 임창우는 팀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선두 샤르자를 힘겹게 뒤쫓고 있는 알아인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두바이 원정 경기에서 무한나드 살림과 교체투입된 이브라힘 디아키가 잇달아 퇴장당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대0으로 완패하며 2연승에 실패하고 샤르자와의 승점차가 되려 8점으로 벌어졌습니다.

3) 알자지라는 레오나르도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즈만을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4) 샤르자는 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직전 터진 라이안 멘데스의 극장골로 푸자이라를 6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6연승을 달리면서 2위 알아인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습니다.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했던 샤르자는 이번 시즌 무해팽진을 달리며 95/96시즌 이후 23시즌만, 프로 개편 후 첫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5) UAE 리그는 3월말까지 A매치 평가전을 겸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1. 경기 결과

알나스르 1:1 잇티하드 칼바 (2월 27일 17:35/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잇티하드 칼바

 (전반 16분) 하비브 파르단

 

 

 (후반 21분) 지오반니 시오 



알와흐다 4:1 바니야스 (2월 27일 20:15/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바니야스

 (전반 26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47분) 유스프 자비르 

 (후반 5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7분) 레오나르도 수자

 

 (후반 17분) 레오나르도 수자

 



샤밥 알아흘리 2;0 알아인 (2월 28일 20:15/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 (알아위르))

샤밥 알아흘리

알아인

 (전반 7분) 엔라케 루반노르

 

 

 (후반 26분 퇴장) 무한나드 살림 

 

 (후반 35분 퇴장) 이브라힘 디아키

 (후반 39분) 아흐메드 칼릴

 



알자지라 3:0 아즈만 (3월 1일 17:40/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아즈만

 (전반 24분) 레오나르도 페레이라

 

 (후반 25분) 알리 마브쿳

 

 (후반 31분) 압둘라 라마단

 



알다프라 2:1 딥바 알푸자이라 (3월 1일 17:45/ 함단 빈 자이드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다프라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47분) 로물로

 

 (후반 34분) 로물로

 

 

 (후반 43분) 야신 바킷 



에미레이츠 1:2 알와슬 (3월 1일 20:15/ 에미레이츠 클럽 스타디움)

에미레이츠

알와슬

 (후반 22분 퇴장) 세빌 가지

 

 

 (후반 23분) 파비오 리마 

 

 (후반 37분) 카미스 이스마일

 (후반 45분) 셰이크 디아바테

 



푸자이라 0:1 샤르자 (3월 1일 20:15/ 푸자이라 스타디움)

푸자이라

샤르자

 

 (후반 53분) 라이안 멘데스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171340434016246연승
2알아인17112435311714
3알자지라17104334462323
4샤밥 알아흘리1710253231238
5알와흐다1783627443212
6바니야스1776427332310
7알다프라17728232429-53연승
8아즈만17656232328-5
9잇티하드 칼바17557202831-3
10알와슬17629202632-62연승
11알나스르17458172229-7
12푸자이라173410132042-226연패
13에미레이츠 17269122038-18
14딥바 알푸자이라17121451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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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AE 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지난 6시즌 동안 111경기에서 116골을 넣으며 UAE 리그 역사상 외국인 선수 최다골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알와흐다의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안 테갈리를 국대에 합류시키기 위한 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힐랄에서 뛰고 있는 오마르 압둘라흐만의 경우처럼 UAE는 재능을 인정하는 외국인 선수에 대해서는 간간히 귀화시키고 있습니다. 

2)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푸자이라 원정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고는 1대4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UAE 귀화절차를 진행 중인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결승골을 포함 멀티골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한편, 임창우는 풀타임을 뛰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 이승희 결장. 9월에만 리그컵 개막전에 이어 아부다비에서 두번째로 맞붙은 푸자이라와 알자지라는 알리 카쉬프 골키퍼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레오나르도 페레이라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알자지라가 막판 맹추격한 푸자이라를 3대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푸자이라는 두 경기 모두 후반 막판에 추격골을 넣으며 완전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깜작 이적 후 리그컵에서 두 경기를 뛰었던 이승희는 결장했습니다.

4) 한편, UAE 현지에서는 잇티하드 칼바와 알와슬에서 외국 선수를 대체할 한국 선수 영입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름까지 나오고 있는 잇티하드 칼바의 경우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양준아 영입설이, 알와슬의 경우 이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브라질 미드필더 로날두 멘데스를 대체할 한국인 선수로 추정되는 수비수와 계약절차를 완료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1. 경기 결과

잇티하드 칼바 2:0 에미레이츠 (9월 14일 17:35/ 잇티하드 칼바 스타디움)

잇티하드 칼바

에미레이츠

 (전반 7분) 만수르 무함마드

 

 (전반 32분) 마이크 라모스

 



딥바 알푸자이라 1:4 알와흐다 (9월 14일 17:35/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딥바 알푸자이라

알와흐다

 (전반 5분) 아흐메드 카미스 

 

 

 (전반 13분) 무라드 바트나 

 

 (전반 17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26분) 레오나르도 수자

 

 (후반 33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샤르자 6:3 알나스르 (9월 14일 20:15/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알나스르

 (전반 8분) 웰리톤 수아레즈

 

 (전반 15분) 이고르 코로나도

 

 (전반 26분) 웰리톤 수아레즈

 

 (전반 35분) 웰리톤 수아레즈

 

 (전반 41분) 라이얀 멘데스

 

 

 (전반 43분) 요한 카바예 

 

 (전반 50분) 루리

 

 (후반 7분) 마르코스 가브리엘

 (후반 41분) 웰리톤 수아레즈

 



바니야스 1:1 알와슬 (9월 14일 20:15/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알와슬

 (전반 15분) 레로이 조지

 

 

 (후반 16분) 파비오 리마 



알아인 2:1 알다프라 (9월 15일 17:35/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다프라

 

 (전반 18분) 아흐메드 알리

 (후반 35분) 이브라힘 디아키

 

 (후반 42분) 이브라힘 디아키

 



알자지라 3:2 푸자이라 (9월 15일 17:40/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푸자이라

 (전반 38분) 레오나르도 페레이라

 

 (후반 4분 퇴장) 알리 카쉬프

 

 (후반 14분) 알리 마브쿳

 

 (후반 40분) 레오나르도 페레이라

 

 

 (후반 42분) 무함마드 벤옛뚜 

 

 (후반 50분) 무함마드 벤옛뚜



아즈만 1:3 샤밥 알아흘리 (9월 15일 20:15/ 아즈만 스타디움)

아즈만

샤밥 알아흘리

 

 (전반 41분) 핫산 자흐란

 (후반 9분) 아딜 헤르마치

 

 

 (후반 19분) 에밀리아노 베치오 

 

 (후반 42분) 제이미 아요비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2200610372연승
1알와흐다2200610372연승
3알아인220065232연승
4알자지라220068622연승
5알와슬21104413
6샤밥 일아흘리21013761
7잇티하드 칼바2101346-2
8아즈만2101323-1
9바니야스20202220
10푸자이라2011134-1
11알나스르2002037-42연패
12에미레이츠2002015-42연패
13알다프라2002016-52연패
14딥바 알푸자이라2002017-6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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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문창민 교체 22분 출전.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알아인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카이오 루카스의 멀티 결승골을 포함하여 6골을 몰아넣으며 0대6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하여 시즌 더블에 도전합니다. 문창민은 0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투입되었지만, 알아인으로 기울어진 경기 분위기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2) 임창우 120분 풀타임. 디펜딩 챔피언 알와흐다와 알와슬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와슬이 알와흐다에 4대5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알와흐다와 알와슬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면서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며,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가는데 기여한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정작 승부차기에선 첫번째 키커로 나서 유스프 알자아비 골키퍼에 막히는 실축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승부차기에 나선 10명의 선수 중 유일한 실축. 임창우는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분전했으며, 승부차기에선 실축한 세바스티안 테갈리에 이어 팀의 두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습니다. 지난 20라운드까지 슈퍼컵, 리그컵, 리그, 대통령컵으로 이어지는 쿼드러플에 도전했던 알와흐다는 21라운드에선 아즈만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하며 리그 우승을 알아인에게 내준데 이어, 대통령컵에서도 승부차기패 당하며 컵대회 더블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샤밥 알아흘리 0:6 알아인 (4월 25일 18:00/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알아인

 

 (전반 4분) 카이오 루카스

 

 (전반 9분) 후세인 엘샤하

 

 (후반 20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28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37분) 아흐마드 칼릴

 

 (후반 47분) 반다르 알아흐바비



알와흐다 3:3 알와슬 (4월 25일 20:30/ 셰이크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PK 4:5

알와흐다

알와슬

 (후반 11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19분) 파비오 리마

 

 (후반 28분) 카이오 코레아

 (후반 36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연장 후반 8분) 무라드 바트나

 

 

 (연장 후반 10분) 살림 알아지지




2. 결승전

알아인 : 알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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