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최근 크라운 프린스컵 결승전 단골 손님인 알힐랄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건 06/07시즌 이후 10년만의 일입니다.2) 현재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내년 시즌부터 사우디 리그에서 주심을 맡게 될 지난해 최고의 심판인 마크 클라텐버그 주심은 FA컵 준결승전의 주심을 맡는 대신 왕세질컵 주심을 맡아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사우디 리그에서 5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밭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 57,584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지난 해 우승팀 알힐랄과 준우승팀 알아흘리를 리야드 더비와 젯다 더비에서 나란히 꺾고 결승에서 만난 알나스르와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 마흐무드 카흐라바의 선제 결승골을 잘 지킨 알잇티하드가 알나스르를 0대1로 꺾고 03/04시즌 우승 이후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