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그동안 방치되어 왔던 아라비아 반도 북서부의 아까바만 일대에 지속가능한 럭셔리 관광지 개발 프로젝트를 잇달아 발표해오고 있는 네옴 이사회는 독점적인 안식처 리조트인 자르둔 (Zardun)을 발표했습니다. 자르둔은 레이자, 에피콘, 시라나, 우타모, 노르라나, 아쿠엘름에 이어 아까바만 일대의 척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는 다양한 컨셉의 개발 프로젝트로 주목을 끌고 있는 네옴의 일곱번째 아까바만 관광지입니다. 2023.10.16 - [GCC&GU/사우디] - [네옴] 네옴, 협곡 사이에 자리잡은 기상천외한 디자인의 부티크 호텔이 들어설 새로운 생태 관광지, 레이자 (Leyja) 발표! 2023.11.16 - [GCC&GU/사우디] - [네옴] 네옴, 아까바 만에 자리잡은 고급 해안 관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