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없는 관계로 32강전과 16강전 소식은 패스했습니다.

2) 알잇티하드는 처음 상대하는 알바띤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골을 넣지 못하다가 파하드 알무왈라드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3) 알힐랄의 레전드이자 감독 데뷔 첫 해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도 석연찮은 이유로 팽당한 후 카타르 등을 돌다 알샤밥으로 복귀한 사미 알자베르 감독과 알힐랄의 첫 맞대결이기도 한 사미 알자베르 더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무함마드 알부라이크와 레오 보나티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 지난 해 결승에서 알힐랄에게 패해 트리플이 좌절된 바 있는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하지르를 1대6으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하여 선착한 알잇티하드와 젯다 더비로 맞붙게 되었습니다.

5) 알나스르는 무함마드 알사흘라위의 골로 알와흐다를 1대0으로 꺾고 4강에서 선착한 알힐랄과 리야드 더비로 맞붙게 되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바띤 0:1 알잇티하드 (10월 24일 18:00/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잇티하드

 

 (후반 14분) 파하드 알무왈라드



알힐랄 2:0 알샤밥 (10월 24일 20:00/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샤밥

 (전반 11분) 무함마드 알부라이크

 

 (전반 16분) 레오 보나티니

 



하지르 1:6 알아흘리 (10월 25일 17:45/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스타디움)

하지르

알아흘리

 

 (전반 18분) 나와프 알오타이비 (자책골)

 

 (전반 22분) 오마르 알소마

 

 (전반 36분) 오마르 알소마

 

 (전반 39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8분) 무으타즈 하우사위

 

 (후반 14분) 무한나드 아시리

 (후반 28분) 나비 소마

 



알나스르 1:0 알와흐다 (10월 25일 20:00/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와흐다

 (전반 39분) 무함마드 알사흘라위

 



2. 4강전 일정

알잇티하드 : 알아흘리 (12월 26일/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 (12월 27일/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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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2연승을 달리던 알힐랄은 홈경기에서 나와프 아비드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좀처럼 보기드문 1분동안 연속골을 허용하며 알리 알자깐이 역전 결승골을 넣은 승격팀 알잇티파끄에게 1대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3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알잇티파끄는 개막전에서 알아흘리에게 패한 이후 2연승. 이적파동 끝에 알힐랄로 이적한 티아고 알베스는 후반 무함마드 알샬훕과 교체투입되며 리그 데뷔전을 치뤘으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 알힐랄과 마찬가지로 리그 2연승을 달리던 디펜딩 챔피언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 벤욧뚜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알샤밥에게 3대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역시 3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알샤밥은 알아흘리를 리그에서 3년만에 꺾었으며, 사미 알자베르 감독의 리그 첫 승.

3) 알잇티하드는 이번 시즌 첫 슈퍼 해트트릭 (4골)을 기록한 마흐무드 카흐라바의 맹활약을 앞세워 알와흐다를 3대5로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첫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칼리즈 2:2 알바띤 (9월 16일 18:25/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칼리즈

알바띤

 

 (전반 37분) 조지 산토스

 (후반 22분) 잔손 도스 산토스

 

 (후반 41분) 탈랄 마즈라쉬

 

 

 (후반 48분) 파이살 알자피리 



알타아운 2:1 알라이드 (9월 16일 18: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라이드

 (전반 48분) 무늬르 엘함다위

 

 (후반 11분) 사이드 알도사리

 

 

 (후반 21분) 살레흐 알세흐리 



알힐랄 1:2 알잇티파끄 (9월 16일 18:45/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잇티파끄

 (후반 12분) 나와프 아비드

 

 

 (후반 35분) 핫자아 알핫자아

 

 (후반 36분) 알리 알자깐



알파이살리 0:0 알파티흐 (9월 17일 18:40/ 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파티흐



알나스르 1:0 알까다시야 (9월 17일 18:45/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나스르

알까다시야

 (후반 15분) 빅토르 아얄라

 



알샤밥 3:2 알아흘리 (9월 18일 18:45/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샤밥

알아흘리

 

 (전반 12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6분) 무함마드 벤옛

 

 (후반 9분) 무함마드 벤옛

 

 

 (후반 13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36분) 무함마드 벤옛뚜

 



알와흐다 3:5 알잇티하드 (9월 18일 18:45/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잇티하드

 

 (전반 15분) 마흐무드 카흐라바

 (전반 23분) 무사 마다칼리

 

 

 (전반 47분) 마흐무드 카흐라바 

 

 (후반 17분) 마흐무드 카흐라바

 

 (후반 20분) 아흐메드 아카이치

 (후반 24분) 카밀 알무사

 

 

 (후반 36분) 마흐무드 카흐라바 

 (후반 50분) 파리드 알하르비

 




2. 리그 순위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잇티하드

3

3

0

0

9

11

7

4

3연승

2

알잇티파끄

3

2

0

1

6

4

5

-1

2연승

3

알아흘리

3

2

0

1

6

7

4

3

4

알힐랄

3

2

0

1

6

5

2

3

4

알나스르

3

2

0

1

6

5

2

3

6

알파이살리

3

1

2

0

5

4

2

2

2연무

7

알바띤

3

1

1

1

4

3

4

-1

8

알샤밥

3

1

1

1

4

3

3

0

9

알라이드

3

1

0

2

3

6

6

0

10

알타아운

3

1

0

2

3

4

6

-2

11

알와흐다

3

1

0

2

3

7

10

-3

2연패

12

알까다시야

3

0

2

1

2

1

2

-1

13

알칼리즈

3

0

1

2

1

5

8

-3

14

알파티흐

3

0

1

2

1

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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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힐랄은 외국인 선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와프 알아비드와 무함마드 알샬훕의 연속골을 앞세워 원정 경기에서 알타아운을 0대2로 완파하고 두 경기 연속 2대0 클린시트 승리를 거두며 14개팀 중 유일하게 첫 두 경기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성남에서 이적한 티아고 알베스는 복잡한 계약관계와 리오 올림픽을 빌미로 지연된 원소속팀이 있는 브라질측의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 지연되어 선수등록을 하지 못해 데뷔전 일정을 한달 뒤에나 열리는 리그 3라운드에서나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알잇티하드는 아마르 알도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알칼리즈를 2대3으로 꺾었습니다. 알잇티하드는 리그 개막 이후 두 경기와 왕세질컵 32강전까지 세 경기 연속 3대2 승리로 시즌 3연승을 거두는 진기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3) 알아흘리는 무으타즈 하우사위의 선제골을 잘 지켜 알타아운을 꺾고 원정에서 0대1 승리를 거두고 알힐랄과 승점과 골득실은 같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4) 반면, 알샤밥과 알나스르는 승격팀인 알바띤과 알잇티파끄에게 나란히 1대0으로 패하면서 데뷔전에서 나란히 패한 승격팀 첫 승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라크와의 국경 지역인 하파르 알바띤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알바띤은 1979년 창단 이후 4부 리그에서부터 한단계씩 올라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우승팀인 알무즈질이 승부조작으로 강등당하면서 대신하여 사상 첫 1부 리그로 승격한 첫 시즌에서 알힐랄과의 개막전에서는 패했지만, 두번째 경기만에 알샤밥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면서 구단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알힐랄이 두 경기 연속 유일의 무실점팀이라면, 사미 알자베르 감독의 알샤밥은 두경기 연속 유일의 무득점팀이라는 건 함정.

5) 일찌감치 시즌을 시작한 사우디 리그는 이드 알아드하가 끝나는 9월 13일에 3라운드가 재개되며, 8월말에는 왕세질컵 32강전 잔여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라이드 3:1 알와흐다 (8월 18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와흐다

 (전반 4분) 이스마엘 방구라

 

 (후반 8분) 사이드 알무왈라드

 

 (후반 14분) 사이드 알무왈라드

 

 

 (후반 27분) 아돌포 저스티노 리마 




알까다시야 1:1 알파이살리 (8월 19일 18:5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다시야

알파이살리

 (전반 12분) 패트릭 에즈

 

 

 (전반 19분 퇴장) 무함마드 살림

 

 (후반 26분) 파하드 알메니페 




알타아운 0:2 알힐랄 (8월 19일 21:0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힐랄

 

 (전반 43분) 나와프 알아비드

 

 (후반 3분) 무함마드 알샬훕




알바띤 1:0 알샤밥 (8월 20일 19:10/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샤밥

 (전반 3분) 조지 산토스

 




알잇티파끄 1:0 알나스르 (8월 20일 21:00/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나스르

 (전반 23분) 레오나르도 알베스

 




알칼리즈 2:3 알잇티하드 (8월 20일 21:0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칼리즈

알잇티하드

 

 (전반 10분) 카를로스 빌라누에바

 (전반 18분) 알렉산더 로페즈

 

 (후반 2분) 압둘라 알살림

 

 

 (후반 22분) 압둘아지즈 알에리아니 

 

 (후반 34분) 아마르 알도힘

 

 (후반 51분 퇴장) 카를로스 빌라누에바




알파티흐 0:1 알아흘리 (8월 20일 21:05/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알아흘리

 

 (전반 11분) 무으타즈 하우사위





2. 리그 순위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아흘리

2

2

0

0

6

5

1

4

2연승

2

알힐랄

2

2

0

0

6

4

0

4

2연승

3

알잇티하드

2

2

0

0

6

6

4

2

2연승

4

알파이살리

2

1

1

0

4

4

2

2

5

알나스르

2

1

0

1

3

4

2

2

6

알라이드

2

1

0

1

3

5

4

1

7

알와흐다

2

1

0

1

3

4

5

-1

8

알바띤

2

1

0

1

3

1

2

-1

9

알잇티파끄

2

1

0

1

3

2

4

-2

10

알까다시야

2

0

2

0

2

1

1

0

11

알샤밥

2

0

1

1

1

0

1

-1

12

알칼리즈

2

0

0

2

0

3

6

-3

2연패

13

알타아운

2

0

0

2

0

2

5

-3

2연패

14

알파티흐

2

0

0

2

0

1

5

-4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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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기현이 알힐랄로 임대 이적했던 2009년 이후 7년 만에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는 사우디 리그 16/17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2) 16/17시즌을 앞두고 지난 15/16시즌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2부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부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던 알무즈질이 승부조작 논란에 휩싸여 조사에 들어간 결과 사실임이 확인되자 사우디 축협 징계 위원회는 7월 21일 승부조작에 관련된 인사들의 징계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알무즈질 구단주 등 승부조작 관련자 8명: 축구와 관련된 모든 활동에 참가 금지. (사면 따위 없음), 1인당 벌금 9천만원 축구협회에 납부

알무즈질 구단: 3부 리그로 강등, 벌금 1억 5천만원 축구협회에 납부 

이로 인해 2부 리그 준우승팀이었던 알잇티파끄가 우승팀 자격으로 승격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여 잔류가 확정되었던 3위팀 알바띤이 2위팀 자격으로 1부 리그에 승격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3) 팬들의 강력한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구단 이사진에 의해 알힐랄 감독직에서 내쫓긴 뒤 카타르 리그 알아라비 기술 고문, 비인 스포츠 해설위원을 거쳐 사우디 리그로 복귀한 사미 알자베르 알샤밥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자 16/17시즌 개막전이었던 알샤밥과 알까다시야의 경기는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4) 알와흐다와 알타아운은 후반 인저리 타임에만 나란히 골을 터뜨리는 똥줄태우는 축구 끝에 알와흐다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5) 알파이살리의 미드필더 만수르 함지는 알칼리즈와의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이번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6) 부상 및 팀 합류가 늦어지는 등의 이유로 9명의 선수가 결장하여 정상적인 스쿼드 구성도 어려웠던 알힐랄은 행운의 승격팀 알바띤을 맞이하여 하프 코트 경기를 펼치고도 수차례의 크로스바 강타와 마지드 프라이흐 알바띤 골키퍼의 야신 모드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후반 교체 투입된 나세르 알샤므라니의 결승골과 야세르 알까흐따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부상과 감독과의 불화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나세르 알샤므라니의 부활은 소득이었지만, 유일하게 공식 경기 두 경기를 다 소화한 외국인 공격수 레오 보나티니의 활약이 미미한 것은 여전히 불안요인. 알와흐다로 갈뻔하다 알힐랄로 깜짝 이적한 티아고 알베스는 여전히 알힐랄 데뷔전을 치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7) 13/14시즌 최종전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1부 리그 잔류를 거의 확정지을 것만 같았던 후반 인저리 타임 4분에 석현준에 띄워준 공중볼을 막으려다 되려 자책골을 넣으면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2부 리그로 스스로 강등당했다가 2시즌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알잇티파끄는 공교롭게도 자신을 강등시켰던 알아흘리와 1부 리그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젯다 홈에서 알잇티파끄를 강등시켰을 때보다 더 강해진 알아흘리는 시즌 개막전인 슈퍼컵에서 알힐랄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한 기세를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은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골과 무스타파 바사스의 결승골 타이시르 알자심의 쐐기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승격팀 알잇티파끄를 1대4로 대파하고 알잇티파끄의 1부 리그 홈 복귀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골결정역에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힐랄에 비해 알아흘리는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나갈 것임을 예고하는 경기였습니다.

8) 알잇티파끄와의 개막전에서 두 골을 넣은 오마르 알소마는 리그 45경기에서 51골을 성공시키며 사우디 리그 역사상 최단기간 50골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전 기록은 역시 알아흘리의 공격수 빅토르 시모에스가 기록한 63경기 50골. 오마르 알소마는 2020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한 바 있어 그의 골행진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1. 경기 결과

알샤밥 0:0 알까다시야 (8월 11일 20:10/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샤밥

알까다시야



알라이드 2:3 알잇티하드 (8월 11일 22:0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잇티하드

 

 (후반 9분) 파하드 알무왈라드

 

 (후반 20분) 파하드 알무왈라드

 

 (후반 28분) 마흐무드 카흐라바

 (후반 36분) 사이야프 알비쉬

 

 (후반 44분) 길마르 다 실바

 



알파이살리 3:1 알칼리즈 (8월 12일 20:10/ 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칼리즈

 (전반 41분) 만수르 함지

 

 (후반 6분) 만수르 함지

 

 (후반 16분) 만수르 함지

 

 

 (후반 26분) 알렉산더 로페즈 



알나스르 4:1 알파티흐 (8월 12일 22:05/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파티흐

 (전반 33분) 라비이 알소피아니

 

 (전반 41분) 무함마드 보스반 (자책골)

 

 (후반 16분) 오마르 하우사위

 

 

 (후반 35분) 네이단 주니어 

 (후반 36분) 샤이아 샤라힐리

 



알와흐다 3:2 알타아운 (8월 12일 22:05/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타아운

 

 (전반 29분) 나이프 알무사

 (전반 39분) 아돌포 리마 

 

 (후반 1분) 모사 마다칼리

 

 

 (후반 47분) 무니르 알함다위 

 (후반 48분) 야흐야 알무슬림

 



알힐랄 2:0 알바띤 (8월 13일 21:40/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바띤

 (후반 29분) 나세르 알샤므라니 

 

 (후반 42분) 야세르 알까흐따니

 



알잇티파끄 1:4 알아흘리 (8월 14일 21:45/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아흘리

 

 (전반 46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18분) 무스타파 바사스

 (후반 22분) 무함마드 칸누

 

 

 (후반 36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0분) 타이시르 알자심




2. 리그 순위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알나스르

1

1

0

0

3

4

1

3

1

알아흘리

1

1

0

0

3

4

1

3

3

알파이살리

1

1

0

0

3

3

1

2

4

알힐랄

1

1

0

0

3

2

0

2

5

알잇티하드

1

1

0

0

3

3

2

1

5

알와흐다

1

1

0

0

3

3

2

1

7

알샤밥

1

0

1

0

1

0

0

0

7

알까다시야

1

0

1

0

1

0

0

0

9

알라이드

1

0

0

1

0

2

3

-1

9

알타아운

1

0

0

1

0

2

3

-1

11

알칼리즈

1

0

0

1

0

1

3

-2

12

알바띤

1

0

0

1

0

0

2

-2

13

알파티흐

1

0

0

1

0

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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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잇티파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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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사우디_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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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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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곽태휘 풀타임. 32년만에 알아흘리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역전패 당했던 국왕컵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5일만에 홈에서 국왕컵 결승진출을 놓고 재대결을 펼친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5일전 패배와 같은 똑같은 전개로 역전패 당하며 2년 연속 국왕컵 우승 도전에 실패하고 슈퍼컵과 왕세질컵 우승의 시즌 더블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알아흘리는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대회인 리그 우승에 이어 국왕컵 우승의 더블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힐랄은 두 경기 연속으로 전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똑같이 알아흘리 공격수를 놓친 곽태휘의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하고 똑같이 사우드 카리리가 퇴장당하면서 역전패를 당해 더욱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리그에서는 오마르 알소마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반면, 국왕컵에서는 무한나드 아시리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것과 국왕컵에서는 사우드 카리리에다 디가오까지 퇴장당했다는 정도일까요. 곽태휘는 120분을 소화하며 어깨 어시스트로 압둘라 알조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무한나드 아시리를 마크하다 역동작에 걸려 피치에서 넘어지면서 동점골을 허용하며 5일전의 뼈아픈 실수를 재반복하며 경기 흐름을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2) 5일만에 5시즌 만의 리그 우승과 2년 연속 국왕컵 우승 기회를 알아흘리에게 헌납한 뒤 알힐랄의 구단주 나와프 빈 사아드 왕자는 이에 책임을 지고 시즌이 끝난 후 구단주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비상 이사회 소집을 요청하였으며, 알아흘리에게 잇달아 당한 패배로 우승 도전에서 멀어지며 입지가 좁아진 기오르고스 도니스 감독은 박종우가 뛰고 있는 알자지라 감독직과 연결되고 있어서 시즌이 끝난 후 대개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알힐랄 서포터즈들은 감독 데뷔 첫 해에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구단 이사진의 갑작스런 비상 이사회 소집 끝에 경질당한 사미 알자베르 감독의 저주라며 최근 몇시즌 동안 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점을 얻게 해줬던 레전드 사미 알자베르 감독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지만.....

3) 알잇티하드 서포터즈들은 알나스르와의 국왕컵 4강전을 앞두고 팀의 레전드 공격수 무함마드 누르의 복귀를 환영하는 이례적인 티포를 선보였습니다. 현역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는 무함마드 누르는 지난해 11월 도핑테스트에 걸려 공식적인 스포츠 활동 4년 정지라는 징계를 받아 불명예스러운 강제 현역은퇴 위기에 빠졌다가 항소가 받아들여져 이달 중순 징계가 해지되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된 바 있습니다. 

주인공인 무함마드 누르는 징계의 여파로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었지만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아 상대팀인 알나스르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자신의 복귀를 자축했습니다. 

4) 무함마드 누르의 현역 복귀를 축하하는 가운데 열린 알잇티하드와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지난 두시즌 동안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가 이번 시즌에 무너졌던 알나스르가 예상을 뒤엎고 홈팀 알잇티하드에 1대3 승리를 거두면서 국왕컵 우승을 통한 내년 아챔 진출권 도전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알잇티하드에서 션수생활을 시작했다가 팀이 재정위기에 빠졌을 때 팀을 떠나 무함마드 누르와 달리 다시 복귀하지 않았던 나이프 하자지가 골은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워 알잇티하드 팬들로서는 더욱 쓰라린 패배였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2:3 알아흘리 (4월 29일 20:45/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아흘리

 (전반 6분) 압둘라 조리 (곽태휘 리그 1호 어시스트/ 시즌 1어시스트)

 

 

 (후반 13분) 무한나드 아시리

 (후반 27분) 유스프 알살림

 

 

 (후반 32분) 무한나드 아시리 

 (연장 후반 4분 퇴장) 사우드 카리리 

 

 

 (연장 후반 8분) 마르코 안토니오 

 (연장 후반 17분 퇴장) 디가오

 





알잇티하드 1:3 알나스르 (4월 30일 20:45/ 킹 압둘라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나스르

 

 (전반 41분) 샤이아 샤라힐리

 

 (후반 16분) 아흐메드 알프라이디

 

 (후반 23분) 이브라힘 갈립

 (후반 47분) 루치안 산마르틴

 





2. 결승전

알아흘리 : 알나스르 (5월 27일 21:00/ 킹 압둘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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