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으로 인한 A매치 휴식기 중에도 컵대회 3라운드가 열렸습니다.2) 알와슬에서 4년동안 뛴 후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카이오 루카스가 떠난 알아인으로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한 카이오 코레아가 멀티결승골을 기록한 알아인이 알자지라를 꺾고 지난 시즌 리그 스왑의 굴욕을 설욕했습니다. 알아인은 특히 지난 시즌 19라운드에서 알자지라에게 굴욕적인 5대1 참패를 당한 바 있습니다.3) 임창우 풀타임.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와흐다는 야흐야 알갓싸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페드로 콘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두고 컵대회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알와흐다 입단 이후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던 임창우는 두 경기 연속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