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가 과거와 달리 2010년대 중후반들어 비무슬림 거주자 및 관광객들을 위해 라마단 금식시간 중 식당들의 영업제한을 하나둘씩 풀어왔던 가운데, 아부다비와 두바이는 이번 라마단 기간부터 퍼밋을 받고 금식시간 중 영업을 허용한 식당에게 부여한 마지막 의무사항이었던 라마단 장벽마저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06.18 - [GCC/GU/UAE] - [사회] 그 어느 해보다 방문객 친화적으로 변모한 UAE의 2017년 라마단 풍경 2019.05.31 - [GCC/GU/UAE] - [라마단] 아부다비, 라마단 금식시간 중 식당과 카페에 매장을 가리지 말고 정상 운영하라는 지침을 내려! 라마단 영업제한이 대대적으로 완화되기 전까지는 비무슬림 거주자나 관광객을 위해 영어 신문에서는 라마단 기간 중 식사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