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남태희 풀타임 1골, 고명진 선발 92분 페널티킥 유도. 나란히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두하일과 알라이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남태희의 리그 8호골로 3대3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더욱 가열찬 공격을 펼쳤던 알두하일로서는 크로스바만 두 번 이상 강타하는 불운 속에 승점을 챙기고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리그 10라운드 이후 네 경기만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기여했으며, فيديو : هدف التعادل #الريان 3 - 3 #الدحيل عبر نام تاي هي د63 pic.twitter.com/Dhdjs7915N— قناة الكأس (@alkasschannel) 2018년 1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