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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힐랄과 알아흘리의 갑작스런 난조 속에 다시한번 선두권에 도약할 기회를 얻은 알샤밥은 알아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티앙 구앙카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2)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가 11시즌만에 복귀한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알잇티하드를 꺾었던 아브하는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개막전 패배 후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알잇티하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이른 시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고전하다 후반 막판 이번 시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의 결승골로 알잇티하드를 0대1로 꺾고 지난 시즌 이후 맞대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3) 알나스르는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맞이한 선제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긴 뒤 6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을 정도로 육탄 수비에 맞혀 고전하다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의 결승골로 알라이드에 0대1 신승을 거두고 시즌 첫 3연승과 다섯 경기 무패 행진을 거듭하며 강등권에서 한 발 더 멀어졌습니다.

4) 알힐랄은 샬만 알파라즈, 야세르 알샤흐라니와의 계약을 2025년까지 4시즌 더 연장한 가운데 오마르 카르빈과의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한편, 그간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던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와 장현수가 복귀했습니다. 부상당해 재활하는 동안 수염을 길렀네요?

5) 장현수 풀타임. 최근 세 경기에서 나란히 부진했던 1, 2위팀간의 맞대결에선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나며 알힐랄은 4경기 연속 무승부, 알아흘리는 2연패에서 탈출한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알아흘리로서는 전반 초반 일찌감치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오마르 알소마의 슛이 부상에서 복귀한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리드할 기회를 놓친 것이 안타까웠고, 알힐랄로서는 경기가 안 풀릴 때 나오는 전형적인 골결정력 부족과 상대 골키퍼와 골 포스트의 선방, 그리고 분명한 페널티킥을 VAR로 보고도 불지 않는 주심의 오심 콤보까지 맞물리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또 놓치고 심판진에 대한 불신 역시 커져만 갑니다. 최대 12점을 얻을 수 있었던 경기에서 경기가 제대로 안 풀리며 4점 밖에 얻지 못하면서 알샤밥에게 승점 1점차로 쫓기게 된 것은 한창 남은 리그 일정을 봤을 때 불안요소. 세경기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를 이끌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파이살리 2:2 알까디시야 (1월 14일 15:30/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까디시야

 (전반 13분) 훌리오 타바레스

 

 

 (후반 10분) 핫산 알아미리 

 (후반 15분) 귈레르메 아우구스토

 

 

 (후반 43분) 왈리드 알샹기티 



알아인 0:3 알샤밥 (1월 14일 15:50/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샤밥

 

 (후반 15분) 크리스티앙 구앙카

 

 (후반 36분) 압둘라 알함단

 

 (후반 49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알잇티파끄 1:1 알바띤 (1월 14일 17:45/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알바띤

 (전반 38분) 왈리드 아자루

 

 

 (후반 54분) 파비오 아브루 



알파티흐 1:2 알타아운 (1월 14일 17:50/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알타아운

 (전반 11분) 소피안 벤뎁카

 

  

 (전반 47분) 아마르 알도힘 (자책골)

 

 (후반 5분) 라고 산토스



알잇티하드 0:1 아브하 (1월 14일 20:1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아브하

 (전반 15분 퇴장) 사우드 압둘하미드

 

 

 (후반 43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다막 0:0 알와흐다 (1월 15일 15:5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와흐다

 

 (전반 49분 퇴장) 나이프 키레이리



알라이드 0:1 알나스르 (1월 15일 18:10/ 킹 아붇ㄹ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나스르

 

 (후반 38분) 압둘마지드 알술라이힘



알아흘리 0:0 알힐랄 (1월 15일 20:1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힐랄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1375126208124연무
2알샤밥1374225221662연승
3알아흘리13724231920-1
4알타아운13562211578
5알잇티하드135622115114
6아브하1362520171613연승
7알와흐다1362520161512연무
8알잇티파끄13535182021-1
9알까디시야13535181920-1
10알나스르1352617191813연승
11알파티흐13526172122-1
12알파이살리13355141619-3
13알바띤13346131921-22연무
14알라이드13346131418-4
15알아인13319101526-113연패
16다막132389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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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샤밥과 알잇티하드의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한 알샤밥의 이고르 리치노브스키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2) 김진수 풀타임. 국왕컵 준결승전에서 맞붙은 이후 한 달반만에 다시 맞붙은 두 팀의 경기에서는 드리스 펫투히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흘리 1대2 승리를 거두고 국왕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지난 라운드 최하위팀에게 당한 역전패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며 리그 2위에 올라섰습니다. 주전 선수들이 출전한 여섯 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알나스르는 압둘라작 함달라가 VAR 판독 끝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선제골 찬스를 놓친데다, 혼전 상황에서 날린 슛이 알아흘리의 골라인을 두 차례나 넘겼으나 주심이 VAR 판독도 없이 넘어가는 불운까지 겹치고, 페널티 에어리어 경계에서 발생한 파울이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또다시 첫 승 신고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얻은 네 차례의 페널티킥 중 단 하나만을 성공시키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압둘라작 함달라와 지난 시즌들과 달리 자신이 지휘한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루이 비토리아 감독 역시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는 공수를 오가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와 함께 이적 후 새 팀에서의 리그 첫 승을 여전히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장현수 풀타임. 리그 6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전반 초반 역습으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바펫팀비 고미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맹공을 펼치면서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다가 후반 인저리 타임에 또다시 역습으로 극장골을 허용하며 강등권에 있는 알와흐다에게 1대2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리그 무패행진을 7연승으로 마쳤습니다. 연속 클린시트 기록도 다섯 경기만에 종료. 알힐랄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크로스바 강타와 골키파의 선방에 잇달아 막히며 골을 넣지 못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수비 실수가 잇달아 발생한 반면, 알와흐다는 알힐랄의 맹공을 잘 버텨내다 역습으로 두 골을 뽑아내며 귀중한 승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와흐다는 2006년 9월 홈에서 알힐랄을 꺾은 이후 14년 3개월만에 첫 승리를 거두어 더욱 뜻깊은 승리였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선제골을 허용하는 상황에서의 수비가 아쉬웠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아인 1:2 알까디시야 (12월 11일 15:35/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까디시야

 (전반 36분) 퀴산가 바르토로뮤

 

 

 (전반 38분) 핫산 알아미리 

 

 (후반 34분) 핫산 알아미리



알라이드 0:2 알파이살리 (12월 11일 17:5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파이살리

 

 (전반 30분) 후셍니 알슈와이쉬

 

 (후반 40분) 퀼레르메 아우구스토



알샤밥 1:1 알잇티하드 (12월 11일 19:15/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알잇티하드

 

 (전반 19분) 알렉산다르 프리조비치

 (후반 12분) 이고르 리치노브스키

 



아브하 0:0 알타아운 (12월 12일 15:35/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브하

다막



알잇티파끄 4:2 다막 (12월 12일 17:25/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

알잇티파끄

다막

 (전반 37분) 나임 슬라이티

 

 (전반 39분) 나임 슬라이티

 

 

 (전반 46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34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후반 40분) 하마드 알감디

 

 

 (후반 49분) 에밀리오 질라야



알파티흐 1:2 알바띤 (12월 12일 17:30/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파티흐

알바띤

 

 (전반 4분) 라칸 알아나지

 

 (전반 51분) 무함마드 라이히

 (후반 2분) 사사 요바노비치

 



알나스르 1:2 알아흘리 (12월 12일 19:45/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아흘리

 

 (전반 38분) 드리스 펫투히

 (전반 39분) 아이만 살렘

 

 

 (후반 44분) 드리스 펫투히



알힐랄 1:2 알와흐다 (12월 13일 19:45/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와흐다

 

 (전반 7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25분) 바펫팀비 고미스

 

 

 (후반 46분) 아흐마드 압두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86111913310
2알아흘리85121615132
3알샤밥84311514104
4알잇티하드8341131183
5알파이살리8341131073
6알까디시야841313101002연승
7알바띤83231113112
8알타아운8251116513연무
9아브하8323111011-1
10알잇티파끄8323111316-3
11알파티흐8314101516-13연패
12알라이드8314101113-23연패
13알와흐다830591113-2
14알아인821571114-3
15알나스르81164813-5
16다막811641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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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연속 무패기록을 이어가려던 알아흘리와 6라운드 동안 리그 유일의 무승 팀이었던 다막의 경기에서는 예상을 깨고 7골이나 주고받는 대접전 끝에 연장 후반 5분에 터진 마진 아부 샤라라의 극장골로 홈팀 다막이 알아흘리를 꺾고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다막은 지난 시즌 27라운드에서 알아흘리를 처음 꺾었던 이후 2연승을 달리면서 처음으로 승점 3점을 따냈으며, 선두권 경쟁에 계속 합류하려던 알아흘리는 예상 밖 패배로 주춤했습니다.

2) 역사상 첫 1부 리그 승격 후 첫 3연승에 도전하던 알아인은 알파이살리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아마두 무타리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4연패 후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3) 리그 유이의 무패팀으로 무패기록을 이어가며 알힐랄을 뒤쫓으려던 알샤밥은 중하위팀 알까디시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찰스 안드리아마히치노로에게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2대1로 역전패 당하면서 시즌 첫 패를 허용했습니다. 전날 알아흘리의 패배로 리그 2위는 수성했지만, 알힐랄과의 승점차는 2점에서 5점으로 늘어났습니다.

4) 알잇티하드는 알와흐다와의 경기에서 로마리뉴의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연승과 함께 여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몇 시즌 동안 볼 수 없었던 리그 4위에 오르며 강등권에서 맴돌았던 지난 두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지난 라운드에서 알나스르에 깜짝 승을 거둔 아브하는 그 기세를 이어 상위권에 있던 알파티흐를 1대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 시즌 강등된 알하즘에서 임대한 공격수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는 알나스르전에서의 멀티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골로 6골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들의 득점포가 예년만 못한 상황에서 어느새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6) 장현수 풀타임.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알라이드와의 골문을 쉽게 열지 못하며 고전한 끝에 센터백 알리 알블라이히의 천금같은 헤딩 결승골로 0대1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 및 리그 유일의 무패팀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알라이드의 맞대결에서도 통산 21승 3무 1패의 절대 우위.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주전 골키퍼의 압둘라 알마이유프의 연속된 부상 공백 속에도 견고한 수비로 팀의 다섯 경기 연속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뒷문을 지키고 있는 알힐랄 주전 수비진은 더욱 든든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7경기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는 철벽수비를 선보이는 것 외에도 야세르 알샤흐라니의 어시스트를 알리 알블라이히가 결승골로 만들어낸 오늘 경기처럼 공격진이 막히면 골까지 만들어내며 알힐랄의 순항을 이끌고 있습니다.

7) 김진수 선발 68분 출전 1경고. 끝이 안 보이는 추락 속에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나스르는 지난 두 시즌의 맞대결에서 4연승을 거둔 알잇티파끄와의 경기에서 패배 직전에 VAR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압둘라작 함달라가 성공시키는 버저비터 동점골로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기며 3연패와 리그 최하위로의 추락을 겨우 면했습니다. 2연속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알나스르의 핵심 공격수 압둘라작 함달라가 부상과 코로나19 확진을 거치면서 잃어버린 골 결정력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던 아브하전 막판 페널티킥과 오늘 경기 후반에 얻은 페널티킥을 두 번 연속 실축하며 두 경기 연속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지만, 두 경기에서 얻어낸 세번째 페널티킥이 들어가면서 귀중한 승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은 압둘라작 함달라에 대한 의존도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이적생들의 적응이 코로나 집단감염 후유증으로 늦어지면서 지난 몇 시즌의 성적이 무색하게 이번 라운드의 승점 1점은 이번 시즌 주전 선수들이 출전한 여섯 경기에서 처음으로 얻어낸 승점이라는 것이 함정. 선발 출전한 김진수는 자신이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첫 승점을 얻었지만 후반전에 교체되며 피치 위에서 첫 승점을 마주하진 못했습니다.



1. 경기 결과

다막 4:3 알아흘리 (12월 5일 15:3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다막

알아흘리

 

 (전반 12분) 사무엘 오우수

 

 (전반 18분) 사무엘 오우수

 (전반 25분) 에밀리오 질라야

 

 

 (전반 35분) 누보미르 페즈사 

 (후반 30분) 에밀리오 질라야

 

 (후반 31분) 파룩 차파이

 

 (후반 50분) 마진 아부 샤라라

 



알바띤 1:1 알타아운 (12월 5일 17:35/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타아운

 (전반 3분) 파비오 아브루

 

 

 (후반 48분) 수마이한 알나빗 



알파이살리 1:1 알아인 (12월 5일 17:45/ 알마즈마아 시티 스타디움)

알파이살리

알아인

 (전반 35분) 라파엘 실바

 

 

 (후반 9분) 아마두 무타리 



알까디시야 2:1 알샤밥 (12월 6일 17:20/ 프린스 사우드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까디시야

알샤밥

 

 (전반 20분) 마케테 디옵

 (전반 41분) 다닐로 아스프리야

 

 (후반 21분) 찰스 안드리아마히치노로

 



알와흐다 1:2 알잇티하드 (12월 6일 19:45/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잇티하드

 

 (전반 28분) 개리 로드리게스

 

 (후반 39분) 로마리뉴

 (후반 45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알파티흐 1:3 아브하 (12월 7일 17:30/ 알파티흐 클럽 스타디움)

알파티흐

아브하

 

 (전반 8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전반 18분) 크레이그 굿윈

 (전반 48분) 소피안 벤뎁카

 

 

 (후반 37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알라이드 0:1 알힐랄 (12월 7일 17:5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라이드

알힐랄

 

 (후반 39분) 알리 알블라이히



알나스르 2:2 알잇티파끄 (12월 7일 19:45/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잇티파끄

 

 (전반 54분) 필립 키스

 

 (후반 6분) 나임 슬리티

 (후반 44분) 사미 알나자이

 

 (후반 54분) 압둘라작 함달라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761019121115연승
2알샤밥7421141394
3알아흘리74121313121
4알잇티하드73311210732연승
5알파이살리724110871
6알타아운7241106512연무
7알파티흐731310141402연패
8알라이드731310111102연패
9아브하7313101011-12연승
10알까디시야73131089-1
11알바띤7223811101
12알잇티파끄72238914-52연무
13알아인721471012-2
14알와흐다72056912-3
15알나스르71154711-4
16다막71154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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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일에 소화하던 다른 라운드와 달리 이번 라운드는 일주일에 걸쳐 펼쳐졌습니다.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국왕컵 결승전 (11월 29일), 아시아 대륙의 아랍 클럽을 대표해 아랍 클럽 챔피언쉽 4강전에 진출한 알샤밥과 알잇티하드의 1차전 (12월 1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알샤밥은 최하위팀 다막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후 나와프 알아비드의 만회골과 투르키 알암마르의 역전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알힐랄을 바짝 뒤쫓았습니다.

3) 알잇티하드는 개리 로드리게스의 선제골을 잘 지켜 알까디시야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4) 지난 라운드에서 4연패를 끊고 1부 리그 승격 후 첫승을 거뒀던 알아인은 알라이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극장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첫 연승행진을 달렸습니다.

5) 알아흘리는 오마르 알소마의 선제골과 알렉산드로 미트리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파이살리를 2대1로 꺾고 한 라운드만에 다시 3위에 복귀했습니다. 

6) 의욕적인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투자가 무색하게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에 빠진 알나스르는 만 43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세인 압둘가니를 Executive Manager로 영입했습니다. 알아흘리에서 선수로 데뷔하여 알아흘리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시절의 황금기였던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알나스르에서 뛰었던 그는 팀을 떠난지 1571일만에 알나스르로 복귀했습니다.

7) 김진수 풀타임. 아브하와 지난 시즌 준우승이 무색하게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의 멀티골을 앞세운 홈팀 아브하가 알나스르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12위에서 11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알나스르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던 페널티킥 찬스를 압둘라작 함달라가 허공으로 실축하며 1승 5패의 부진 속에 강등권인 15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현재까지 알나스르가 기록한 1승은 주전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어쩔수 없이 내보내야 했던 1.5군이 거뒀고, 김진수를 포함한 주전 선수들이 출전한 다섯 경기만 놓고보면 5연패라는 점입니다. 주포인 압둘라작 함달라가 페널티킥을 실패할 정도로 부진에 빠진 가운데 지난 시즌 리그 득점 2위였던 알나스르는 이번 시즌엔 끝에서 두번째인 15위에 머물고 있는데다, 단단한 수비력마저 조직력의 문제를 드러내며 1.5군이 나선 경기에서만 클린시트로 승리했을 뿐, 주전들이 출전한 다섯 경기에선 단 한번도 클린 시트를 거두지 못한 것도 불안요소입니다. 김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분전했지만, 또다시 승리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8) 장현수 풀타임. 코로나 집단감염의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국왕컵까지 우승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과 살림 알도사리, 무함마드 칸누의 연속골로 3대0 완승을 거두고 리그 4연승을 달리며 단독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최근 골가뭄 속에 알힐랄에서의 입지도 단단하지 못한데다, 그간 시리아 축협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다 시리아 국대에서도 영구자격 박탈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오마르 카르빈은 선제골을 넣으면서 간만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울먹이면서 펼친 세리머니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국왕컵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샤밥 2:1 다막 (11월 27일 17:40/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다막

 

 (전반 33분) 이브라힘 체니히

 (전반 41분) 나와프 알아비드

 

 (후반 35분) 투르키 알암마르

 



알잇티하드 1:0 알까디시야 (11월 27일 19:4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까디시야

 (전반 18분) 개리 로드리게스

 



알아인 1:0 알라이드 (11월 28일 15:35/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알라이드

 

 (후반 36분 퇴장) 무함마드 푸자이르

 (후반 46분) 게터손

 



알타아운 1:1 알잇티파끄 (11월 29일 15:15/ 킹 압둘라 스포츠 스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잇티파끄

 (전반 13분) 사이드 알야미 (자책골)

 

 

 (전반 44분) 필립 키스 



알와흐다 3:2 알바띤 (11월 29일 18:1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바띤

 

 (전반 4분) 파비오 아브루

 (전반 20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9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41분) 디미트리오스 페트라토스

 

 

 (후반 45분) 파비오 아브루



알아흘리 2:1 알파이살리 (11월 29일 19:4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파이살리

 (전반 28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24분) 알렉산드루 미트리타

 

 

 (후반 50분) 줄리오 티바레스 


아브하 2:1 알나스르 (12월 3일 15:35/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아브하

알나스르

 

 (전반 19분) 아이만 살렘

 (후반 10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후반 24분) 카를로스 스트랜드버그

 



알힐랄 3:0 알파티흐 (12월 3일 17:4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파티흐

 (전반 31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2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7분) 무함마드 칸누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651016111104연승
2알샤밥6420141275
3알아흘리6411131082
4알파티흐63121013112
5알라이드63121011101
6알잇티하드62319862
7알파이살리62319761
8알타아운62319541
9알바띤621371091
10알까디시야6213768-2
11아브하62137710-3
12알잇티파끄62137712-5
13알아인62046911-22연승
14알와흐다62046810-2
15알나스르6105359-42연패
16다막60151411-7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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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코로나19로 밀렸던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전 일정이 리그 6라운드 중인 11월 28일로 확정되면서 공교롭게도 알힐랄과 알나스르는 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은 후 5일 만에 리턴매치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두 팀은 이번 시즌 들어 판이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알힐랄은 리그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인 반면, 알나스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의욕적인 선수 영입의 결과가 시즌 초반 강등권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말이죠.

2)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5일전 5라운드 경기엔 불참했던 라즈반 루체스쿠 감독은 국왕컵 결승전엔 다시 복귀하여 팀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3) 통산 9회 우승에 도전하는 알힐랄은 2017년 우승 이후 3년만의 우승탈환을 노리고, 통산 7회 우승에 도전하는 알나스르는 1990년 이후 30년만의 국왕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국왕컵에서 두 팀이 맞붙는 것은 알힐랄의 승리로 끝났던 2017년 4월 국왕컵 8강전 이후 3시즌만의 재대결.

4) 국왕컵 결승전이지만 살만 국왕이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아닌 리야드 주지사 파이살 빈 반다르 알사우드 왕자가 시상자 대리인으로 나섰으며, 시상자가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나왔던 전통적인 군악대 연주 대신 약식으로 테이프를 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5) 장현수 풀타임 1골, 김진수 풀타임. 무대를 리그에서 국왕컵으로 옮겨 5일 만에 다시 맞붙은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바펫팀비 고미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이만 살렘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를 2대1로 꺾고 3년만에 국왕컵을 탈환하며 국왕컵 통산 9회 우승 및 공식 대회 통산 61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알힐랄은 시우디 주요 대회인 리그와 국왕컵 우승의 더블을 달성하며 코로나로 지연되었던 19/20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알힐랄은 코로나로 일정이 꼬이면서 최근 3개월 동안 세차례 펼쳐진 리야드 더비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최근 2연전에서는 주전 골키퍼인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가 부상으로 결장해 후보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진 승리였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헤딩한 볼이 브래드 존스 골키퍼의 키를 훌쩍 넘긴 행운의 골로 연결되며 사우디 리그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김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알힐랄 앞에서 또다시 고배를 들어야 했습니다.  

6) 코로나로 인해 시상식 역시 간소화되어 우승팀의 모든 선수들에게 시상자가 직접 수상하지 않는 대신 우승팀의 구단주와 감독, 그리고 주장만 올라가 트로피를 받고, 나머지 선수단은 밑에서 대기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7) 이번 시즌 국왕컵은 12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1. 경기 결과

알힐랄 2:1 알나스르 (11월 28일 19:45/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나스르

 (전반 10분) 장현수 (국왕컵 1호골/시즌 1골 1어시스트)

 

 (전반 42분) 바펫팀비 고미스

 

 

 (후반 26분) 아이만 살렘





2.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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