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당초 2월 13~14일에 열렸어야 했지만 아챔2 16강 2차전 준비로 순연된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의 16라운드 순연 경기가 열렸습니다.2) 조유민 대기 결장. 알자지라와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무함마드 벤 알아르비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벤치에서 시작한 조유민은 후반 중반 이후 교체 투입을 준비했지만, 동점골을 넣은 무함마드 벤 알아르비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다른 선수가 투입되면서 출전하지 못하고 경기를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3)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알와흐다와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두 골차를 만회한 사르다르 아즈문의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로 끝나면서 샤밥 알아흘리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4) 샤밥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