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걸프지역 가이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TMI 가득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728x90
반응형

야!쌀람!풋볼/UAE 리그 324

[20/21 AGL 18R] 드디어 선두에 올라선 알자지라, 이명주의 리그 3호골로 시작된 반전 드라마였던 알와슬-알와흐다전!

0. 리뷰 1) 16라운드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0대6으로 완패한 후 잇티하드 칼바의 주전 골키퍼 유스프 알자아비는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해 버리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에선 갑작스런 그의 은퇴 선언을 번복하기 위해 설득에 나섰지만, 마음을 돌리지 못했고 팀의 유스 출신으로 키웠다가 현역을 마무리하기 위해 복귀한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에선 참패에 자괴감이 들어 은퇴했다는 항간의 루머에 대해선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그의 은퇴를 재촉했다고 밝혔습니다만.... 2) 7경기동안 승리가 없었던 알다프라와 3연승에 도전했던 알아인과의 경기에서는 5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케테 디옵의 복귀 후 마수걸이골과 결승골에 힘입어 코조 라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인..

[20/21 대통령컵 4강전]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 샤르자 꺾은 알나스르와 결승에서 맞붙어!

0. 리뷰 1)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는 바니야스와의 경기에서 이고르 제수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0대1로 승리하고 결승에 선착하여 대통령컵 2연패와 슈퍼컵에 이은 시즌 더블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리그 우승도전은 일찌감치 물건너 갔지만, 다음주에 있을 리그컵까지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 컵대회로만 트레블 도전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전반을 잘 막아냈던 바니야스는 두 명의 선수와 다니엘 이사일라 감독까지 퇴장당하며 어수선한 후반전에서 결국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2)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다 최근 부진에 빠진 샤르자와 분위기 쇄신을 위해 라몬 디아즈 감독을 영입한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안토니오 호세의 결승골과 메흐디 아비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연속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0대3 완승을 거두고 14..

[20/21 AGL 17R] 후반 인저리 타임 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치열한 승부와 함께 선두 경쟁은 오리무중 속으로!

0. 리뷰 1) 잘나가다 최근 부진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중하위팀인 알다프라와의 아부다비 원정 경기에서 웰리톤 소아레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페드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4연승 후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위 알자지라와 3위 바니야스의 경기는 그야말로 반전에 경기 내내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시작 15분만에 두 골을 앞서 나가며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했던 알자지라는 옵사이드 파울로 한 경기에서만 골 세 개가 무효화된 가운데 후반 시작 5분 만에 두 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렇게 패하는 듯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 했으나 키커로..

[20/21 AGL 16R] 알자지라, 4년여 만에 알아인에게 패한 샤르자를 따라잡고 승점차를 없애는데 성공해!

0. 리뷰 1) 샤밥 알아흘리와는 알자지라와의 계약해지 후 여러 클럽들과 이적설만 무성했을 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던 오마르 압둘라흐만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적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6개월. UAE의 재능으로 한때 유럽무대도 노크했었던 오마르 압둘라흐만은 자신을 발굴한 알힐랄로 이적했다가 아시안컵을 앞두고 남태희와 비슷한 시점에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커리어 통산 세번째 무릎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후 예전의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로 이적해서 폼을 올리는 듯 했지만, 또다시 경기 중 당한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알자지라와의 계약 해지 후 알아인, 샤르자, 알나스르, 알와흐다, 사우디 알아흘리로의 이적설이 돌았지만, 결국 그의 선택은 2010년 올림픽 ..

[20/21 AGL 15R] 갈길 바쁜 샤르자의 덜미를 잡은 알와흐다, 극장골이 속출한 이번 라운드!

0. 리뷰 1) 알나스르는 15라운드를 앞두고 2019년 가을부터 팀을 맡아왔던 크루노슬라프 유리치치 감독을 경질하고, 알힐랄과 알잇티하드를 이끌었던 라몬 디아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영입하고 15라운드는 대행감독 체제로 치뤘습니다. 그의 첫 경기는 16라운드부터입니다. 2) 대행감독 체제로 코르팟칸과 맞붙은 알나스르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하며 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메흐디 아바드의 극장골로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 네 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3) 이명주 풀타임. 5연승에 도전하던 디펜딩 챔피언 사르자와 맞붙은 알와흐다는 루안 페레이라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UAE 리그 데뷔 이후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동점골에 힘..

[20/21 AGL 14R] 샤르자의 4연승 선두 질주, 이명주 2호골을 시작으로 대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슈퍼컵과 리그컵 8강전을 거친 후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1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알와흐다는 이명주의 선제골과 알힐랄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 결승골, 그리고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골을 신고한 팀 마타브즈의 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팀 핫타를 1대4로 꺾고 세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힐랄과의 계약해지 후 알와흐다로 바로 이적한 오마르 카르빈은 UAE 리그 데뷔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동안 골결정력 결핍에 시달렸던 알와흐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리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2라운드에서 리그 복귀 이후 첫 골을 신고했던 이명주는 두 경기만의 2호골이자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2020 슈퍼컵] 샤밥 알아흘리, 극장골로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며 슈퍼컵 우승!

0. 리뷰1) UAE 리그는 리그 전반기와 후반기 사이의 휴식기에 직전 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을 열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끝났던 지난 19/20시즌은 역사상에서 사라졌다는 것!2020/06/18 - [야!쌀람!풋볼/UAE 리그] - [19/20 AGL 종료] UAE 리그, 역대 두 번째로 시즌 취소 확정!대회는 열어야겠으나 출전할 팀이 없자 18/19시즌의 리그 우승팀과 대통령컵 우승팀이 그대로 경기를 펼치기로 하면서 2019 슈퍼컵에서 맞붙었던 샤르자와 샤밥 알아흘리가 같은 경기장에서 또다시 맞붙는, 한 시즌 우승 기록으로 슈퍼컵에 2년 연속 맞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슈퍼컵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샤르자가 샤밥 알아흘..

[20/21 AGL 13R] 혼전에 빠진 2위 경쟁 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샤르자, 나카지마 쇼야 알아인 임대이적!

0. 리뷰1)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오타벡 슈쿠로프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잇티하드 칼바를 1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2) 알아인은 원정에서 살림 압둘라의 결승골로 홈팀 핫타를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이자 다섯 경기 연속 무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날 FC포르투로부터 나카지마 쇼야를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걸린 6개월 단기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사드로 이적한 남태희의 대체자로 한때 이승우를 노렸던 알두하일로 이적했다가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반시즌만 마치고 FC포르투로 이적했던 그는 1년 반만에 UAE 리그로 오게 되었습니다.3) 샤밥 알아흘리와 알나스..

[20/21 AGL 12R] 이명주, 새해 첫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 넣어!

0. 리뷰1)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이고르 코로나도와 웰리톤 소아레스의 연속골로 단 1승도 못 올리며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는 아즈만을 2대0으로 꺾고 첫 패배 후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2) 8연패에 허덕이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핫타는 이번 시즌 선전하고 있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9연패를 면했습니다. 반면, 잇티하드 칼바는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3연속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2020년 마지막 경기이자 7연승에 도전하며 샤르자와 승점차를 없앴던 알자지라와 알아인의 아부다비 더비에서는 알아인이 카이오 루카스의 멀티골로 일찌감치 앞서 나가며 알자지라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거는 듯 했지만, 야히야 나디르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

[20/21 AGL 11R] 6연승을 달린 알자지라, 팀의 모든 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를 견인한 이명주!

0. 리뷰1) 알아인 선수이자 카자흐스탄 국대 주장인 바우이르잔 이슬람칸은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메틸헥산아민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2020년 11월 9일부터 2년간 출전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알아인 구단은 그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대체 선수를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가능한 알아인에서 더 오래 뛰고 싶다던 그의 바램은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해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2) 이명주 선발 75분 출전 2 어시스트. 3연승 이후 네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알와흐다는 홈경기에서 칼릴 이브라힘의 결승골에 힘입어 피라스 벤 라르비가 한 골을 만회하며 따라붙은 푸자이라를 꺾고 다섯 경기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팀이 넣은 두 골..

[20/21 대통령컵 8강전] 이변의 연속이었던 16강전과 달리 이변이 없었던 8강전!

0. 리뷰1) 8강전 첫 경기로 열린 알다프라와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2분만에 들어간 웰리톤 수아레스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에만 이고르 코로나도의 멀티골 등 3골을 몰아넣은 원정팀 샤르자가 0대4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 홈경기에서 5대0 완스을 거뒀던 샤르자는 대통령컵에서도 대승을 거뒀습니다.2) 바니야스와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터진 아흐메드 아부나무스의 결승골로 홈팀 바니야스가 1대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3)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와 2부 리그 팀으로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던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에미레이츠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가 무함마드 주므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전날 4강에 진출한 바..

[20/21 AGL 10R] 드디어 끝난 샤르자의 무패행진 속에 따라붙기에 성공한 알자지라!

0. 리뷰1) 바니야스는 푸스카스 상을 받은 손흥민의 슛과 비슷한 아흐메드 아부나무스의 선제결승골에 힘입어 샤르자를 1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4위에 올라섰습니다. 무패행진을 달리던 샤르자는 10경기만에 리그에서 첫 패를 당했습니다.2) 샤르자가 첫 패를 당한 후 열린 알와슬과 알자지라의 경기에서는 다섯골을 주고 받는 공방전 끝에 자이드 알아메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비오 리마가 두 골을 만회하며 경기 막판까지 맹추격한 알와슬의 기세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며 샤르자와 승점 23점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알자지라가 다득점과 골득실에서 앞서지만 맞대결에서 샤르자에 패했기 때문에 순위는 2위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3) 이명주 풀타임. 주전 공격수들이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잇티하드 칼바와 알와흐..

[20/21 AGL 9R] 극장골로 선두를 유지한 샤르자, 알와흐다를 꺾고 4연승을 달린 알자지라!

0. 리뷰1) 알나스르는 푸자이라와의 경기에서 예상 외로 고전하며 다섯골을 주고 받은 끝에 무함마드 알리 아이드의 결승골로 3대2 승리를 거두고 3연속 무패행진을 거듭하며 리그 3위를 지켰습니다.2) 5일전 대통령컵 16강전에서 아즈만에게 패했던 알아인은 5일만의 리턴 매치에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3)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웰리톤 소아레스의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6연승 후 2연속 무승부 후에 다시 승리를 가져가며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따지면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막판에 극장골로 질 경기를 비기거나 비길 경기를 이기는 경기가 늘어나면서 지난 시즌의 모습을 계속 이어가고 있네요!..

[20/21 대통령컵 16강전] 2부 리그 에미레이츠의 8강 진출, 대형 아부다비 클럽의 연쇄 광탈!

0. 리뷰1) 74/75시즌부터 시작된 컵대회이자 다음 시즌 아챔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UAE 리그의 FA컵인 대통령컵은 1부 리그 14개 팀과 2부 리그 10개 팀 중 조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두 팀, 총 16개팀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 평소 대회는 맞붙는 두 팀의 홈경기장 대신 중립 경기장을 선택해 경기를 펼쳤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인 탓인지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두 팀 중 한 팀의 경기장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2) 이번 대회를 앞두고 UAE 축구협회는 대통령컵의 로고를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로고는 7개 파편이 모여 공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던 데 반해,UAE 축구협회에 따르면 새로운 로고는 UAE에서 가장 유서깊은 컵대회임을 감안해 트로피를 형상화했으며, UAE를 상징하는 7개조의 삼각형 ..

[20/21 AGL 8R] 3연승을 달리며 샤르자를 뒤쫓는 알자지라, 수비진 붕괴로 허무하게 패한 알아인!

0. 리뷰1) 순국자의 날과 제49주년 건국 기념일의 애국주간을 앞두고 열린 8라운드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한 선발 선수들은 국기를 형상화한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입장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2) 알자지라는 원정에서 칼판 무바라크의 결승골로 홈팀 푸자이라에 0대3 완승을 거두고 리그 선두 샤르자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3) 지난 라운드 마라도나 더비에서 푸자이라를 꺾었던 알와슬은 선제골을 허용한 후 전반 막판 3분간 세 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여준 끝에 알리 살레의 역전 결승골로 홈팀 아즈만을 2대3으로 꺾고 시즌 첫 2연승을 달렸습니다.4)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선두 샤르자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이고르 코로나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유스프 자베르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6연승 후 2연속..

[20/21 AGL 7R] 샤르자의 7연승을 깬 코르팟칸, 알와흐다의 4연승을 깬 알아인!

0. 리뷰1) 축구의 신으로 불렸던 디에고 마라도나가 사망한 다음날 열린 UAE리그 7라운드의 첫 경기는 공교롭게도 디에고 마라도나가 UAE 리그에서 감독을 맡았던 알와슬과 푸자이라의 대결이었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아르헨 국대감독에서 경질된 후 11/12시즌에 알와슬을 맡았었고, 5년 동안 감독직을 떠나있다가 17/18시즌을 앞두고 UAE 2부 리그에 있던 푸자이라 감독으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2011/05/20 - [야!쌀람!풋볼/UAE 리그] - [UEPL] 마라도나를 감독으로 영입한 알 와슬FC&세계 최단시간 만회골!두바이 스포츠 홍보대사에 임명되었고 알와슬을 한 시즌 이끌면서 리그 8위로 마무리한 후 경질된 마라도나 감독은 두바이에서의 화려한 사생활로 서포터즈들에겐 부정적인 인식..

[20/21 AGL 6R]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샤르자, 3연승으로 리그 2위에 오른 알와흐다!

0. 리뷰1) 알와슬과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알아인이 코조 라바의 역전 결승골로 1대 2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선제골을 넣고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로 자멸한 알와슬은 2연패.2) 6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연 샤르자와 5연승에 도전했던 알나스르의 경기에서는 샤르자가 이고르 코로나도가 두 개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디아 사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를 2대1로 꺾고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리그 선두를 노린 두 팀의 경기였던만큼 양팀합쳐 전반에만 7장, 총 9장의 경고가 나왔을 정도로 과열된 경기를 펴쳤습니다. 샤르자로서는 퇴장이 선언되었다가 VAR 판독 끝에 경고에 그치는 행운이 따르며 18/19시즌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3) 이명주 풀타임 1어시..

[20/21 AGL 5R] 파죽의 5연승으로 선두 질주한 샤르자, 접전 끝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한 알와흐다!

0. 리뷰1) 개막전 이후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알아인은 알다프라와의 경기에서 시오타니 츠카사의 역전 결성골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 내내 한 골에 그쳤던 알아인은 후반 44분에 터진 시오타니 츠카사의 결승골에 이어 인저리 타임에 추가로 2골을 뽑아내며 경기 막판 화력이 터졌습니다. 2)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아부다비 원정에서 이고르 코로나도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자지라를 0대1로 꺾고 초반 5경기에서 5연승을 달리며 파죽의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3) 알나스르는 핫타 원정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0대3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샤르자를 바짝 뒤쭃고 있습니다.4) 샤밥 알아흘리는 코르팟칸 원정에서..

[20/21 AGL 4R] 샤르자 파죽의 4연승, 바니야스의 발목을 잡은 알자지라, 역전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디펜딩 챔피언 샤르자는 이고르 코로나도의 멀티 결승골과 웰리톤 소아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알다프라에 5대0 대승을 거두고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2) 알아인은 푸자이라에게 전반 초반 허용한 선제 실점을 좀처럼 만회하지 못하고 패색이 짙던 후반 막판, 마지막으로 교체투입되었던 파하드 하디드가 인저리 타임에 터뜨린 극장골에 힘입어 간신히 패배를 면했습니다.3) 알나스르는 안토니오 핀헤이로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아즈만을 3대0으로 꺾고 개막전 무승부 후 3연승을 달리며 2위에 올라섰습니다.4) 초반 3라운드에서 13골 2실점으로 파죽지세로 3연승을 달리고 있던 바니야스는 홈에서 알리 마브쿳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1대3으로 패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5)..

[20/21 AGL 3R] 골폭풍과 함께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초반 돌풍의 주인공 바니야스!

0. 리뷰1) 알나스르는 알와슬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 결승골과 어시스트 등 모든 골에 관여하는 대활약에 힘입어 0대3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와흐다에서만 152골을 넣었던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후 마수걸이골과 두번째 골을 기록하며 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을 갱신해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개막전 참패 후 감독 경질, 대행 감독 체제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알와슬은 대행 감독이 정식 감독이 된 후 첫 경기에서 참패하며 기복심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최고참 이스마일 마타르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지즈존 가니에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샤밥 알아흘리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원더골을 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