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이명주 풀타임. 알아인은 푸자이라 원정 경기에서 부바카르 사노고에서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1대0으로 패하면서 4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2) 권경원 풀타임. 알아흘리는 아즈만 원정 경기에서 아즈만과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권경원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습니다. 트래블을 달성한 지난 시즌과 달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성적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은 자진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아챔 조별예선 1차전 알아흘리 더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리그 중위권에 걸터있는 성적은 그의 입지를 좁게 만들고 있습니다.3) 신진호 선발 90분 출전. 에미레이트 클럽은 원정경기에서 포항 출신 이적생 알렉산드로의 멀티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