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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이번 라운드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라운드였습니다.

2) 이번 시즌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알사일리야는 승격팀 알샤말과의 단두대 매치에서 제이손 메디나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하고 5연패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3) 7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알사드와 카타르의 경기는 이유를 공개하지 않은 알사드측의 요청으로 순연되었는데, 이틀 뒤인 9일 알사드 구단이 선수단 내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관계로 6일부터 팀훈련을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중단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유를 밝히게 되었습니다. 알사드는 13라운드 이후에도 많은 선수들이 복귀하지 못하면서 선수 엔트리를 구성하지도 못한다며 리그 측에 공식 요청해 14라운드 알라이얀과의 경기도 뒤로 미뤘습니다.

4) 남태희 선발 74분 출전. 지난 라운드에서 남태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비긴 알두하일은 알아라비와의 경기에서 마이클 올룽가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하며 알아라비를 3연패의 늪에 빠뜨렸습니다.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하고 팀이 앞선 상황에서 교체아웃되었습니다.

5)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던 알코르는 움 살랄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하며 세 경기 연속 승점을 쌓아나갔습니다.

6) 알라이얀과 알와크라의 경기에서는 알라이얀이 1대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41분경 알와크라의 수비수 우스만 쿨리발리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리그측 발표에 의하면 심장마비가 왔었지만, 경기장 내 의료진의 빠른 대응으로 목숨을 건지고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가 쓰러짐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경기의 나머지 부분은 이틀 뒤인 10일에 재개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도열한 양팀 선수들은 이틀 전 경기에서 쓰러졌던 그의 목숨을 구한 경기장 내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경기에서는 쇼자 칼리자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잇달아 두 골을 터뜨린 알라이얀이 3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며 카타르 리그로 이적했지만, 지난 경기까지 단 1골만을 기록하며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그는 첫 멀티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선제골 어시스트까지 팀의 모든 득점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며 카타르 리그에 온 이래 가장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사일리야 0:2 알샤말 (1월 7일 16: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샤말
  (후반 5분) 제이손 메디나
  (후반 34분) 제이손 메디나

 

 

 

알가라파 0:0 알아흘리 (1월 7일 18:25/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가라파 알아흘리

 

 

알사드 : 카타르 (1월 7일 18:2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 알사드 선수단 내 코로나 확진으로 순연

 

 

알두하일 2:0 알아라비 (1월 8일 16:1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아라비
(전반 4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3분) 마이클 올룽가  

 

 

 

알코르 1:1 움 살랄 (1월 8일 18:2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코르 움 살랄
  (후반 18분) 아이만 후세인
(후반 34분) 사이드 브라히미  

https://youtu.be/3dn37jwNtMM

 

 

알라이얀 3:0 알와크라 (1월 8일 18:25 (전반 42분까지)/ 1월 10일 17:30 (전반 42분부터 끝까지/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알라이얀 알와크라
(전반 19분) 쇼자 칼리자데  
(후반 24분) 하메스 로드리게스  
(후반 27분) 하메스 로드리게스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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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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