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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는 지고도 알와크라의 부정선수 교체투입으로 인한 몰수게임승으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알사일리야와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를 꺾고 올라온 리그컵 최다 우승팀인 알가라파를 4강전에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알라이얀이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두 팀 모두 리그컵 우승 경험은 없습니다.

2) 알사일리야는 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카라 음보지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에 넣은 모한나드 알리의 쐐기골을 앞세워 알라이얀을 2대0으로 꺾고 리그컵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 1995년 창단 이후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가다 2013/2014시즌부터 1부 리그에 정착한 이후 정규 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알사일리야는 이번 리그컵 우승이 창단 이후 1부 리그에서 들어올린 첫 우승 트로피가 되었습니다.

4) 아울러 1부 리그에 승격한 13/14시즌부터 알사일리야를 이끈 튀니지 출신의 사미 트라벨시 감독은 여덟 시즌 만에 알사일리야에서 첫 우승 트로피이자 현역, 감독 생활을 통틀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라크에서 보여줬던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20세 공격수 모한나드 알리는 기대를 모았던 알두하일에서의 부진 끝에 임대 이적한 알사일리야에서 재능을 다시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사일리야 2:0 알라이얀 (3월 26일 17: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라이얀
(전반 47분) 카라 음보지  
(후반 45분) 모한나드 알리  

 

 

 

2.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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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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