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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그 10위팀과 11위팀의 맞대결에서는 알파이살리가 무함마드 알사이라이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1대2로 승리하고 가장 먼저 4강에 선착했습니다.

2) 리그 4위 알타아운과 16강전에서 알샤밥을 꺾고 올라온 8위팀 알까디시야와의 경기에서는 수마이한 알나빗의 결승골로 알타아운이 2대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3) 리그 6위 알나스르와 16강전에서 알아흘리를 꺾고 올라온 리그 최하위팀 알아인과의 경기에서는 알나스르에서 통산 100호골로 기록된 압둘라작 함달라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나스르가 3대0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알아인은 6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아가며 알나스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4) 리그 3위 알잇티하드와 16강전에서 알힐랄을 꺾고 올라온 리그 중하위팀 알파티흐와의 경기에서는 양팀 선수들이 한 명씩 퇴장 당하며 연장 120분 접전 끝에 무함마드 마즈라쉬의 결승골로 아흐메드 헤가지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잇티하드를 1대2로 꺾고 마지막으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여전히 강등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알파티흐는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을 16강전에서 광탈시킨데 이어 8강전에서는 알잇티하드까지 꺾으며 이번 국왕컵의 신스틸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알파티흐의 무라드 파트너는 알힐랄전 결승골에 이어 알잇티하드전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알파티흐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바띤 1:2 알파이살리 (3월 15일 18:45/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파이살리
  (전반 6분) 무함마드 알사이아리
(전반 36분) 자카리아 알수다니  
  (후반 33분) 무함마드 알사이라이
(후반 46분 퇴장) 산드로 쉥크  

 

 

알타아운 2:1 알까디시야 (3월 15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타아운 알까디시야
(전반 10분) 레안드레 타왐바  
  (전반 37분) 핫산 알아미리
(후반 13분) 수마이한 알나빗  

 

 

알나스르 3:0 알아인 (3월 15일 18:40/ 마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아인
(전반 49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27분) 누르딘 암라바트  
(후반 38분) 사미 알나지  

 

 

알잇티하드 1:2 알파티흐 (3월 16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잇티하드 알파티흐
(후반 30분 퇴장) 사우드 압둘하미드  
  (후반 48분 퇴장) 소피안 벤뎁카
  (연장 후반 8분) 무라드 바트나
  (연장 후반 13분) 무함마드 마즈라쉬
(연장 후반 15분) 아흐마드 히자지  

 

 

2. 4강전

알타아운 : 알파티흐 (4월 4일 19:00/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나스르 : 알파이살리 (4월 4일 21:00/ 마르술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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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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