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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니야스는 잇티하드 칼바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가스톨 알바레즈와 니콜라스 히메네즈의 연속골로 0대2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2연승으로 샤르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리그 2위에 올라섰습니다.

2) 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알아인과 알와슬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승점 1점을 나눠가졌습니다.

3) 알자지라는 샤밥 알아흘리와의 홈경기에서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밀로스 코사노비치의 극장골로 여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점씩을 챙겼습니다. 샤밥 알아흘리는 전반기 맞대결의 패배를 설욕하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4) 이명주 풀타임. 알와흐다는 4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아즈만과의 경기에서 후반 중반까지 앞섰던 2골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잇달아 연속골을 허용하며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만족하고야 말았습니다. 알와흐다는 여섯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이겨야 할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 있습니다. 1골 2어시스트로 모든 골에 기여한 주장 이스마일 마타르의 활약과 이적 후 출전한 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오마르 카르빈의 활약이 무색했던 결과.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투했지만, 또다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5) 알나스르는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전반기 패배를 설욕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샤르자를 상대로 12일전 대통령컵 4강전에서의 승리 후 2연승. 한때 리그 선두를 질주했던 샤르자는 다섯 경기 연속 무승에 2연패를 당하며 순위도 알나스르에 승점 1점차로 앞선 3위로 미끄러졌습니다. 

 

 

1. 경기 결과

잇티하드 칼바 0:2 바니야스 (3월 6일 17:30/ 잇티하드 칼바 스타디움)

잇티하드 칼바 바니야스
(후반 19분 퇴장) 무함마드 세빌  
  (후반 29분) 가스통 알바레즈
  (후반 34분) 니콜라스 히메네즈

 

알아인 1:1 알와슬 (3월 6일 17:3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와슬
(후반 10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14분) 로날도 멘데스

 

알자지라 1:1 샤밥 알아흘리 (3월 6일 20:15/ 무함마드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자지라 샤밥 알아흘리
  (후반 30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45분 퇴장) 마지드 핫산 아흐메드
(후반 47분) 밀로스 코사노비치  

 

핫타 1:0 푸자이라 (3월 6일 20:15/ 함단 빈 라쉬드 알막툼 스타디움)

핫타 푸자이라
(후반 28분 퇴장) 도스톤벡 캄다모프  
(후반 40분) 조나타스 크리스티안  

 

아즈만 3:3 알와흐다 (3월 7일 17:30/ 라쉬드 빈 사이드 스타디움)

아즈만 알와흐다
  (전반 6분) 이스마일 마타르
(전반 31분) 알리 살레  
  (전반 43분) 팀 마타브즈
  (후반 18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32분) 디에고 자르델  
(후반 38분) 부바카르 트라왈리  

 

코르팟칸 5:1 알다프라 (3월 7일 17:30/ 사끄르 빈 무함마드 알까시미 스타디움)

코르팟칸 알다프라
(전반 3분) 라파엘 귀마라에스  
(전반 6분) 라파엘 귀마라에스  
(후반 8분) 라몬 로페스  
  (후반 26분) 마케테 디옵
(후반 34분) 폴리뇨  
(후반 48분) 이스마일 알함마디  

 

알나스르 2:1 샤르자 (3월 7일 20:15/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샤르자
(전반 46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15분) 사이프 라쉬드
(후반 19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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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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