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 리뷰

1) 지난 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선두 알샤밥과 3위 알아흘리의 맞대결에서는 아흐메드 샤라힐리의 결승골과 알프레드 응디아예, 크리스티안 구앙카의 연속골을 앞세운 알샤밥이 3대0 완승을 거두고 2위권 팀들과의 승점차를 벌리며 아홉 시즌만의 우승 도전을 향해 다시 한번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 로마리뉴의 선제골을 잘 지키며 73분을 앞서 나가던 알잇티하드는 막판 17분 동안 자책골부터 시작해 세 골을 잇달아 허용하며 알파이살리에게 대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3) 알잇티파끄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해 알나스르전에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장현수는 경기 전날 극적으로 팀훈련에 합류하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슈퍼컵 결승에서 알힐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알나스르는 24일만의 리턴 매치에서 알힐랄의 맹공을 잘 지켜내며 피티 마르티네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리그 전반기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리야드 더비답게 양팀 합쳐 11개의 경고와 알힐랄 코팅스태프의 퇴장이 이어진 거친 경기에서 알힐랄은 경기 내내 맹공을 퍼부으면서도 골을 넣지 못하는 사이 알힐랄 수비진이 방심한 단 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어시스트한 페트로스의 재치와 라인을 끌어올리는 상대 수비벽을 허물고 문전으로 쇄도한 피티 마르티네스의 호흡이 만들어 낸 딱 한번의 찬스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알나스르는 네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으며, 알나스르에 발목이 잡힌 알힐랄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리그 초반만큼의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한채 따라 잡힐 듯했던 선두 알샤밥과의 승점차만 5점으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 예상에도 불구하고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좋은 수비를 선보였지만, 실점 상황에서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피티 마르티네스를 놓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1. 경기 결과

아브하 0:3 알라이드 (2월 22일 16:10 프린스 술탄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아브하 알라이드
  (전반 12부) 무함마드 푸자이르
  (전반 20분) 카림 엘베르카위
  (전반 26분) 카림 엘 베르카위

 

 

알와흐다 0:2 알타아운 (2월 22일 19:0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타아운
  (전반 24분) 알레얀드로 로메로
  (후반 44분) 레안드레 타왐바

 

 

알샤밥 3:0 알아흘리 (2월 22일 20:35/ 프린스 칼리드 빈 술탄 스타디움)

알샤밥 알아흘리
(전반 12분) 아흐메드 샤라힐리  
(후반 25분) 알프레드 응디아예  
(후반 50분) 크리스티안 구앙카  

 

 

알바띤 2:2 알까디시야 (2월 23일 15:45/ 알바띤 클럽 스타디움)

알바띤 알까디시야
  (전반 17분) 스탠리 오와우치
(전반 47분) 파비오 아브루  
(후반 28분) 살레 알압바스  
  (후반 30분) 찰스 카롤루스 안드리아마히치노로

 

 

알아인 1:1 다막 (2월 23일 16:10/ 킹 사우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아인 다막
(후반 1분) 핫산 알하르브  
  (후반 32분) 만수르 함지

 

 

알파티흐 2:3 알잇티파끄 (2월 23일 18:20/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포츠 시티)

알파티흐 알잇티파끄
(전반 36분) 타우픽 부후마이드  
  (후반 2분) 왈리드 아자루
(후반 17분) 미첼 브레데  
  (후반 22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후반 34분) 나임 슬라이티

 

 

알잇티하드 1:3 알파이살리 (2월 23일 19:00/ 킹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파이살리
(전반 28분) 로마리뉴  
  (후반 28분) 하마드 알만수르
  (후반 37분) 훌리오 타바레스
  (후반 48분) 알렉산더 메르켈

 

 

알나스르 1:0 알힐랄 (2월 23일 20:35/ 마르술 파크)

알나스르 알힐랄
(전반 21분) 피티 마르티네스  

 

 

2. 리그 순위

 

반응형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