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GU/사우디2014. 7. 19. 19:24



지난 4월부터 사우디 내 첫 메트로 프로젝트인 리야드 메트로 건설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가운데 사우디 정부는 프랑스 업체인 시스트라 (Systra) 젯다 메트로를 건설하기 위한 예비 엔지니어링 디자인 (Preliminary Engineering Designs)을 제공하는 2억 7천 6백만 리얄 (약 758억원) 상당의 프로젝트에 서명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스트라와 20개월 기한의 프로젝트에 지난 목요일 서명했으며, 시스트라는 계약 기간동안 과거의 모든 계획들을 검토하여 새로운 계획과 디자인을 준비해야만 됩니다. 이날 계약식에는 지방자치부 장관 만수르 빈 무타입 왕자와 젯다 시장 미수알 빈 마지드 압둘라 왕자와 메카 주지사 미슈알 빈 압둘라 왕자 등 사우디 정부측 고위 관계자들과 시스트라사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사우디는 교통체증 완화와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그간 방치하다시피했던 대중교통망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 리야드, 젯다, 메카, 메디나, 타이프 등 주요 도시에 지하철 구축 프로젝트를 시행하거나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 젯다 메트로 공사는 리야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 포럼을 통해 통근 열차, 트램, 메트로 등 총 72개역 총연장 152km에 달하는 대중교통 확충 프로젝트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젯다 메트로 프로젝트 홍보 영상)



한편, 사우디 관영통신 (SPA)는 계약식 후 젯다 메트로 프로젝트에 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Jeddah Metro details revealed" & "French firm gets contract to design Jeddah Metro" (Ara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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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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