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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리그 아챔 진출팀 5

[2026 대통령컵 결승전] 알아인, 10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 우승에 이어 시즌 더블 달성!

0. 리뷰1) UAE 리그의 25/26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통령컵 결승전이 열렸습니다.2) 대통령컵 결승전은 15/16시즌 알아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아홉 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알자지라와 17/18시즌 이후 일곱 시즌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알아인이 맞붙게 되었습니다. 10년 만의 리턴 매치. 알아인은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알자지라는 네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3) 대통령컵 결승전에서 10년 만에 다시 맞붙은 알자지라와 알아인의 경기에서는 수피안 라히미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인이 알자지라에 1대4로 역전승을 거두고 10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일곱 시즌 만에 대통령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리그 우승에 이어 더블을 달성했습니다.4) 알아인의 우승으로 알와슬..

[22/23 APL 종료] 샤밥 알아흘리, 최종전 승리로 구단 합병 후 첫 우승을 자축해!

0. 리뷰 1) 지난 25라운드에서 우승팀이 확정된 UAE 리그는 최종 라운드를 3일에 걸쳐 치루었습니다. 첫째날은 순위가 대세에 지장을 주지 않는 팀들의 경기, 둘째날은 강등 경쟁의 날, 마지막날은 우승팀의 시상식을 겸한 리그 마지막 경기. 2) 알자지라는 알리 마브쿳의 결승골로 잇티하드 칼바를 2대0으로 꺾고 전반기의 패배를 설욕하며 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3) 알와슬은 코르팟칸과의 경기에서 시아카 시디베의 결승골로 1대5 대승을 거두고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4) 네 경기째 승리가 없던 알나스르는 세 경기째 승리가 없던 샤르자와의 경기에서 아딜 타으랍트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5) 3연승을 달리던 알와흐다는 강등 사정권에 있었던 바니야스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기..

[22/23 APL 25R] 샤밥 알아흘리, 극적인 역전승으로 여섯 시즌 만에 리그 우승!

0. 리뷰 1) 2연패 중이던 샤르자는 극적인 리그 잔류의 희망을 살려가며 최근 6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딥바와의 경기에서 파코 알카세르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자자 실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세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햇습니다. 리그 잔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딥바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격팀 동지 알바따이흐와의 리그 잔류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5연패에 빠지며 일찌감치 2부 리그 강등을 확정지은 알다프라는 알자지라와의 경기에서 티아고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4대1 대승을 거두고 전반기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딥바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이후 103일만의 첫 승리이자 후반기 12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3) 첫 1..

[20/21 대통령컵 8강전] 이변의 연속이었던 16강전과 달리 이변이 없었던 8강전!

0. 리뷰1) 8강전 첫 경기로 열린 알다프라와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2분만에 들어간 웰리톤 수아레스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에만 이고르 코로나도의 멀티골 등 3골을 몰아넣은 원정팀 샤르자가 0대4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 홈경기에서 5대0 완스을 거뒀던 샤르자는 대통령컵에서도 대승을 거뒀습니다.2) 바니야스와 알와슬의 경기에서는 후반 막판 터진 아흐메드 아부나무스의 결승골로 홈팀 바니야스가 1대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3) 디펜딩 챔피언 샤밥 알아흘리와 2부 리그 팀으로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던 에미레이츠의 경기에서는 에미레이츠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샤밥 알아흘리가 무함마드 주므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전날 4강에 진출한 바..

[17/18 대통령컵 결승] 알아인, 알와슬 꺾고 팀 역사상 첫 리그 우승 및 대통령컵 우승의 시즌 더블 달성!

0. 리뷰1) 리그에 이은 시즌 더블을 노리는 알아인과 06/07시즌 리그와 대통령컵 우승의 더블을 달성한 이후 11년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알와슬이 대통령컵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통령컵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알와슬의 마지막 우승이었던 2007년 대통령컵 결승 이후 처음이기에 알아인 입장에서는 시즌 더블과 더불어 11년전 패배의 설욕을, 알와슬 입장에서는 11년전 우승의 기억을 살려 다시 한번 알아인을 제물삼아 우승을 맛보고 싶은 그런 경기였습니다.2) 올해 대통령컵은 국부 셰이크 자이드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이드의 해 대통령컵으로 명명되었으며, 아즈만 통치자 셰이크 후마이드 빈 라쉬드 알누아이미가 시상자로 나섰습니다2) 11년만에 재대결을 펼친 알와슬과 알아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