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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팟칸 알아인 3

[25/26 APL 18R] 알아인, 극적인 승리로 연승행진이 드디어 끝난 샤밥 알아흘리를 제치고 선두 탈환!

0. 리뷰1) 알와흐다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즈만의 경기에서는 카이오 카네도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2대0으로 승리하며 아즈만의 4연승을 저지했습니다.2) 알와슬과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던 샤밥 알아흘리의 두바이 더비에서는 알와슬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사이드 에자톨라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샤밥 알아흘리의 연승 행진은 10연승에서 마무리되며 17라운드까지 승점이 같았던 알아인의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3) 조유민 풀타임 1경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자지라와 2연패를 당하고 있는 샤르자의 경기에서는 브루노 올리베이라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은 알자지라가 샤르자에 5대0 대승을 거두고 샤르자에 3연패를 안기면서 3연승을 달렸..

[20/21 AGL 14R] 샤르자의 4연승 선두 질주, 이명주 2호골을 시작으로 대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슈퍼컵과 리그컵 8강전을 거친 후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2) 이명주 풀타임 1골.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알와흐다는 이명주의 선제골과 알힐랄에서 자유이적으로 영입한 오마르 카르빈의 멀티 결승골, 그리고 부상 복귀 후 오랜만에 골을 신고한 팀 마타브즈의 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팀 핫타를 1대4로 꺾고 세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힐랄과의 계약해지 후 알와흐다로 바로 이적한 오마르 카르빈은 UAE 리그 데뷔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동안 골결정력 결핍에 시달렸던 알와흐다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리란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2라운드에서 리그 복귀 이후 첫 골을 신고했던 이명주는 두 경기만의 2호골이자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19/20 AGL 13R] 샤르자를 세시즌 만에 꺾은 샤밥 알아흘리, 새로운 팀으로 첫 승을 거둔 알와흐다!

0. 리뷰1) 사우디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의 귀화에 인색했던 UAE 리그는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두 명의 외국인 선수에게 UAE 국적을 부여했습니다. 이 사실은 귀화소식이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전에 일찌감치 UAE 선수로 축구협회에 등록하면서 알려진 바 있습니다. 13/14시즌부터 알와흐다에서 뛰고 있는 알와흐다의 아르헨티나 선수 세바스티안 테갈리 (1985년생)와 그보다 한 시즌 늦게 알와슬로 이적했다가 이번 시즌 알아인으로 이적한 카이오 카네도 (1990년생)가 그 주인공입니다. UAE 리그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몇 년전부터 귀화설이 나돌던 끝에 결국 귀화에 성공했습니다. 프로경력이 없는 외국인 선수들을 준거주민 자격으로 선수 등록을 허용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