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알타아운과 아챔2 4강 2차전을 앞둔 샤르자와 알나스르의 경기는 별도의 순연 없이 1주일 늦게 치뤄집니다. 샤르자는 일정을 아예 뒤로 미뤄놓은 경기가 두 경기가 더 있기 때문이죠.2) 아즈만과 2연패에 빠진 알자지라의 경기는 록키 마르시아노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선제골을 넣고도 이기지 못한 알자지라로서는 연패 탈출에 의미를 둬야만 했습니다.3) 바니야스와 딥바 알히슨의 경기에서는 2실점을 먼저 허용하고도 후반 13분 이후 네 골을 몰아넣은 딥바 알히슨이 조아오 비토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4 대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잔류를 위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4) 2연패에 빠진 칼바와 2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던 샤밥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