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를 중심으로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전문 미디어

한국 언론에서 보기 힘든 중동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728x90

알힐랄 알쿨루드 2

[25/26 국왕컵 결승전] 알힐랄, 알쿨루드의 돌풍을 잠재우고 두 시즌 만에 국왕컵 우승 탈환!

0. 리뷰1) 두 시즌 만의 우승 탈환 겸 대회 통산 10회 우승에 도전하는 국왕컵 최다 우승팀 알힐랄과 사우디 엘클라시코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잇티하드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창단 첫 국왕컵 결승전에 진출한 알쿨루드가 국왕컵 결승전에서 맞붙었습니다. 알쿨루드가 알잇티하드와의 맞대결에서 계속 지다가 처음으로 승리했었기 때문이죠.2) 대이변의 주인공 알쿨루드는 이번 시즌 구단주가 미국인으로 바뀌면서 사우디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소유 클럽이자, 국왕컵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인 소유 클럽이라는 색다른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25.07.25 - [야!쌀람!풋볼/사우디 리그] - [오피셜] 민영화 중인 사우디 리그, 역사상 첫 외국인 구단주를 맞이하며 외국인 투자..

[25/26 국왕컵 4강전] 창단 이후 첫 결승에 진출한 알쿨루드, 결승에서 알힐랄과 맞붙어!

0. 리뷰1) 4강전 두 시합은 당초 이틀에 걸쳐 열릴 예정이었으나 같은 시간에 펼쳐지게 되었습니다.2) 리그에서도 우승에 도전하는 알아흘리와 알힐랄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야신 부누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운 알힐랄이 2대4 승부차기승을 거두고 두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알힐랄을 울려 온 이반 토니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지만,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와 야신 부누 골키퍼 정면으로 슛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3) 창단 이후 최초로 4강에 진출한 알쿨루드와 디펜딩 챔피언 알잇티하드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쿨루드가 5대4 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알쿨루드는 알잇티하드에게 허용한 리드를 만회하며 승부를 원점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