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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사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의 남은 경기가 모두 원정 경기로 펼쳐지기에 자신들의 홈구장인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현역으로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차비 에르난데스의 은퇴를 기념하는 티포를 전반 6분 선보였습니다. 


2) 정우영 교체투입, 고명진 풀타임. 리그와 에미르컵 우승의 시즌 더블에 도전하고 있는 알사드는 알리 아사드의 선제골과 자신이 실축한 페널티킥을 만회한 바그다드 부네자의 연속골로 알라이얀을 2대0으로 꺾고 애미르컵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3) 알사드에게 리그 우승을 내준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주포 유스프 엘아라비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의 장기 부상에서 복귀한 무함마드 문타리의 멀티 결승골과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골을 묶어 알사일리야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한 알사드와 에미르컵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었습니다.

4) 에미르컵 결승전은 지난 2년 동안 결승전을 펼쳤던 월드컵 스타디움으로 새롭게 태어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여는 알와크라 스타디움의 공식 개장경기로 열리게 됩니다.

5) 아울러, 에미르컵 결승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차비 에르난데스가 카타르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이기도 합니다. 그의 선수생활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페르세폴리스와의 아챔 조별예선 최종전으로 마무리됩니다.



1. 4강전 결과

알사드 2:0 알라이얀 (5월 11일 22: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라이얀

 (전반 12분) 알리 아사드

 

 (후반 39분) 바그다드 부네자

 



알두하일 3:0 알사일리야 (5월 12일 22: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사일리야

 (전반 7분) 무함마드 문타리

 

 (전반 27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후반 20분) 무함마드 문타리

 



2. 결승전 

알사드 : 알두하일 (5월 16일 22:30/ 알와크라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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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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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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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로 제47회를 맞는 에미르컵 결승전은 카타르 월드컵 스타디움 중 가장 먼저 발표되었던 알와크라 스타디움의 공식 개장경기로 열립니다. 카타르 월드컵 스타디움 중에는 지난 2017년 개장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 이어 두번째지만,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이 기존 경기장을 확장한 것이었기에 알와크라 스타디움이 신규 스타디움 중에는 가장 먼저 개장한 경기장이 됩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했던 고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알와크라 스타디움은 경기장의 외형이 여성의 음부를 닮았다고 해서 항간에서는 음부 스타디움 (Vagina Stadium)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2) 알사드의 주장 차비 에르난데스는 알가라파와의 8강전을 앞두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21년간의 영광스러웠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차비는 현역 은퇴 후 감독으로 제2의 축구인생을 펼칠 것이라는 은퇴 후 계획도 발표했으며, 그 첫 무대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생활을 마무리 할 제수랄도 페레이라 감독 후임으로 알사드의 감독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준비과정으로 이번 시즌을 무릎인대 파열로 일찌감치 마감하고 재활훈련 중인 남태희가 알두하일에서 알사드로 이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죠.

3)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알샤하니야와의 8강전 첫 경기에서 유스프 엘아라비와 에드밀손 다 실바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에미르컵 2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4) 정우영 선발. 리그 우승에 이어 시즌 더블에 도전하는 알사드는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카타르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과 득점왕 바그다드 부네자의 멀티골 등을 묶어 4대2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5) 알사일리야는 후반 막판 끝까지 쫓아온 알아흘리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치고 3대2 승리를 거두고 알두하일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6) 고명진 풀타임, 승부차기 성공. 알라이얀은 알아라비에게 리드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함마드 알라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후반 막판 터진 겔민 리바스의 동점골로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한 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알아라비의 1, 2번 키커가 나란히 실축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키커로 나선 모든 선수들이 성공하면서 승부차기 4대2 역전승을 거두고 4강전에 진출하여 알사드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진은 승부차기 두번째 키커로 나서 슛의 방향은 상대 골키퍼에게 읽혔음에도 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선제골을 넣은 윌프레도 보니는 승부차기 첫번째 키커로 나서 어이없이 실축하면서 팀 역전패에 일조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두하일 2:0 알샤하니야 (5월 2일 17:1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샤하니야

 (후반 13분) 유스프 엘아라비

 

 (후반 34분) 에드밀손 다 실바

 



알사드 4:2 알가라파 (5월 2일 20:0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사드

알사일리야

 (전반 17분) 부알렘 쿠키

 

 (전반 45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29분) 아크람 아피프

 

 

 (후반 33분) 메흐디 타레미

 

 (후반 44분) 아므루 압둘파타

 (후반 45분) 바그다드 부네자

 



알사일리야 3:2 알아흘리 (5월 3일 19:1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아흘리

 (전반 38분) 압둘까디르 일리야스

 

 (후반 19분) 무함마드 무다씨르

 

 (후반 33분) 파흐드 유스프

 

 

 (후반 37분) 조나탄 맥도날드 

 

 (후반 45분) 조나탄 맥도날드



알라이얀 2:2 알아라비 (5월 3일 20:00/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PK 4:2

알라이얀

알아라비

 

 (전반 12분) 윌프레드 보니

 (전반 35분) 로드리고 타바타

 

 

 (후반 25분) 무함마드 살라 알닐 

 (후반 33분 퇴장) 무함마드 알라

 

 (후반 41분) 겔민 리바스

 




2. 4강전

알사드 : 알라이얀 (5월 11일/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두하일 : 알사일리야 (5월 12일/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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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시기부터 유치비리 의혹 논란,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문제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주도 속에 그 여느 월드컵보다도 가열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카타르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계속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만약 2022년 월드컵을 우리가 개최하고 2018년 월드컵을 러시아가 개최한다고 해도 얼마전 제기했던 정몽준 축협 명예회장과의 합의설을 더욱 가열차게 주장하며 물고뜯었을 것 같습니다만...)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납품 및 유산을 위한 최고 위원회 (The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and Legacy)는 당초 12개 경기장을 준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준비비용 등의 문제를 들어 현재는 8개로 줄인 바 있습니다.


1. 언제나 뜨거운 논란을 부르는 그녀의 디자인, 알와크라 스타디움 (알와크라/ 2013년 11월 / 2019년 5월 16일 개장)


2. 카타르 전통 유목민 천막을 형상화 한 알바이트 스타디움 (알코르/ 2014년 6월 / 2019년 초 완공 예정)


3. 도하 아시안 게임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까지! 카타르의 역사와 함께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도하 스포츠 시티/ 2014년 11월 / 2017년 5월 19일 개장)


4. 기하학적인 이슬람 전통건축양식을 살려 경기장 내 모든 구역에 빛을 투영하게 될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2014년 12월)


5. 카타르의 전통을 형상화한 알라이얀 스타디움 (알라이얀/ 2015년 4)


6. 아랍의 전통 복식에서 착안한 알쑤마마 스타디움 (알쑤마마/ 2017년 8월)


7. 모듈러 건축을 도입한 최초의 월드컵 경기장 라스 아부 아부드 스타디움 (라스 아부 아부드/ 2017년 11월)


8. 전통 자기의 외형에 랜턴의 문양을 입힌 아랍전통 디자인을 살린 주경기장 루사일 스타디움 (루사일/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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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일 역사적인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 이후 4년.


2018년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와 2022년 개최지인 카타르의 유치비리 의혹에 대한 FIFA 윤리 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점입가경의 혼란에 빠져들면서 그간 제기되어 온 온갖 비리의혹 속에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제프 블래터 현회장을 위시한 FIFA 수뇌부와 이에 대한 반대 세력들의 맞대결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납품 및 유산을 위한 최고 위원회 (The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and Legacy)카타르 교육, 과학, 공동체 발전 재단 (Qatar Foundation for Education, Science and Community Development/ 통칭 카타르 재단 QF)은 재단의 본거지가 있는 교육도시 (Education City)에서 셰이크 압둘라 빈 나세르 빈 칼리파 알 싸니 총리 겸 내무부 장관 등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에 사용될 네번째 경기장인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을 공개했습니다. 


카타르 파운데이션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의 전 유니폼 스폰서로 알려진 재단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카타르 항공이 스폰서가 되기 전 비영리재단만 유니폼 스폰서가 가능하다는 조건 때문에 우선 스폰서가 되어었죠.




이미 공사에 들어가 2018년 4분기 완공 예정인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은 4만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조별 예선과 준결승전이 치뤄질 예정이며, 친환경 건축물 평가 시스템 (LEED)의 골드 등급 인증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광학기술과 반사, 그리고 태양열 및 태양광발전판넬을 사용한 신재생 에너지로 경기장 및 부대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다른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경기장 내 체감온도를 24~28도로 낮출 냉각시스템이 들어가게 되며 천연잔디를 사용하게 됩니다. 





논란을 야기할 정도로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알와크라 스타디움, 카타르 전통 천막을 형상화한 알바이트 스타디움, 카타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했던 카타르의 역사 그 자체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은 이슬람 건축 양식을 살려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다면 판넬을 통해 경기장 내 모든 구역에 빛을 투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난 후 공약대로 상층부를 들어내어 2만 5천석으로 줄이고, 카타르 재단의 목적을 살려 경기장 일대에 같이 들어서게 될 수영장, 테니스장, 치료시설 등 각종 스포츠 부대시설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치는 용도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과 스포츠 단지는 월드컵 개최를 넘어 카타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비전 2030에 따른 카타르 재단의 목표와 비젼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카타르는 12월 18일 내셔널 데이를 기념하여 8개 경기장 중 다섯번째 경기장인 알라이얀 스타디움을 올해 마지막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카타르 내셔널 데이 (Qatar National Day/ QND)는 사우디, UAE 등과 달리 현대 국가로서의 국가 수립일 (1971년 9월 3일)이 아니라 현재 카타르를 통치하고 있는 알 싸니 씨족의 조상인 셰이크 자심 빈 무함마드 알 싸니가 오스만 투르크 통치 시절 지지세력들을 이끌고 카타르 반도에서 규합한 1878년 12월 18일을 기념하는 날로 2007년 전국왕 셰이크 하마드의 칙령에 의해 지정되어 매년 성대한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 8일부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를 축하행사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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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업그레이드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의 공개 이벤트/이하 모든 사진의 출처 및 저작권: 카타르 축구협회 QFA)



2018년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와 2022년 개최지인 카타르의 유치비리 의혹에 대한 FIFA 윤리 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점점 더 혼란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납품 및 유산을 위한 최고 위원회 (The Supreme Committee for Delivery and Legacy)와 어스파이어 지역 재단 (Aspire Zone Foundation)은 제22회 걸프컵 3,4위전과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리야드에서 행사를 열어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에 대한 걸프 국가의 지지를 호소하며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새로운 경기장의 정식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카타르에서 공개한 세번째 경기장은 4만석 규모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으로 신설 경기장이 아닌 기존 경기장을 리노베이션하는 것이며, 선수들이 체감 온도 26도에서 경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냉방기술이 적용되고 편안한 관람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칼리파 인터내셔설 스타디움은 당초 1976년에 세워졌으며,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개페회식을 위해 한차례 리노베이션 된 바 있으며, 2022년 월드컵을 위해 두번째 리노베이션에 들어가게 되는 카타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하게 될 유서 깊은 경기장입니다.





2016년에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공될 예정인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은 카타르 월드컵의 조별예선 경기와 16강전, 그리고 4강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월드컵에 앞서 며칠전에 유치한 201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하] 2019년 제17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최지로 선정! 참조)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유일하게 하계 올림픽을 제외한 주요 스포츠 대회의 유치에 성공한 국가로서 카타르와 세계 스포츠 간의 강한 관계를 보여주게 될 3-2-1 카타르 올림픽 스포츠 박물관 및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포함될 예정이며, 경기장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도하 메트로 두 개역과 확충된 도로망을 통해 대중 교통을 통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멀지 않은 곳에 호텔과 쇼핑센터들이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게 됩니다.





실제로 지난 여름 도하를 방문해 보니 택시기사들 중에는 이 곳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남태희의 레퀴야와 이근호의 알제이쉬가 함께 쓰고 있는 홈구장인 압둘라 빈 칼리파 경기장을 헷갈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택시 기사들에게 "칼리파 스타디움"하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곳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만.... 도하 자체가 크지 않아 잘못 가도 제대로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는게 함정.







카타르는 당초 12개의 경기장을 준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높은 개최비용 등을 이유로 들어 경기장수를 8개로 줄인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여성 생식기와 닮았다며 논란을 빚은바 있는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알와크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월드컵] 개최시기 논란 와중에 냉각설비를 갖춘 새로운 구장 청사진을 제시한 카타르!참조) 지난 6월에는 카타르 전통 천막을 형상화한 알바이트 스타디움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월드컵] 유치비리 논란에 쌓인 카타르, 알와크라 스타디움에 이어 새로운 알바이트 스타디움 공개! 참조)





카타르 월드컵 유치비리에 대한 의혹과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위원회측은 알바이트 스타디움 공개 후 올해 연말 내로 5개 경기장을 추가로 공사에 들어가겠다고 했었지만 이는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히며, 오늘 공개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외에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두 개의 새로운 경기장인 카타르 재단 스타디움과 새로운 알라이얀 스타디움의 디자인을 12월 18일 카타르 내셔널 데이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카타르는 2014년말까지 총 다섯개의 경기장을 공개하게 됩니다.




정작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8개의 경기장을 신설, 혹은 개보수하는 와중에 국제대회 유치와는 무관한 사우디가 사우디 아람코의 지휘 하에 이미 올해 5월 1일 개장한 젯다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 이어 사우디 전역에 FIFA 규격을 준수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경기장 11곳을 2017년까지 추가로 지을 예정이라는 것은 함정! ([단신] 사우디 아람코, 카타르보다 더 많은 11개 새 경기장을 2017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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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11월 29일, 30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1.28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