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1라운드에서 나란히 패했던 페르세폴리스와 파크타코르의 경기에서는 드라간 세란의 동점골로 1대 1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1패 후 1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2) 1라운드에서 비겼던 알사드와 승리를 거뒀던 에스테그랄의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과 아크람 아피프의 추가골을 앞세운 알사드가 2대0으로 승리하며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3) 정승현 풀타임. 1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지만 국내 대회에서 부진했던 알와슬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리야드 마흐레즈의 결승골과 호제르 이바녜스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아흘리가 0대2로 승리하고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거둔 팀이 되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 승리는 덤. 풀타임을 소화한 정승현은 결승골을 허용하는 상황에서 느슨한 수비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