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

1) 25일 알아인과 사우디 알나스르가 맞붙은 알아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쉽 마지막 경기에서는 알아인이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동점골로 알나스르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 1무로 우승, 2무를 기록한 알나스르가 2위, 1무 1패를 기록한 알쿠웨이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알힐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금까지 6회 치뤄진 대회에서 알아인은 3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도, 올해도 우승팀에는 한국인 선수가....)


2)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89분을 뛴 후 교체되었으며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알아인이 주최하는 친선대회의 첫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명주는 지난 경기에 이어 두번째 어시스트. 이번 친선대회에서 3골을 넣은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3골 중 2골을 어시스트하며 특급 도우미로서의 존재감을 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팀의 핵심 공격수인 아사모아 기안이 실전에 투입되기 전임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사모아 기안과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득점을 지원해주는 특급 도우미로, 이들에게 수비가 집중되어 있을 때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1. 알아인 1:1 알나스르 (7월 25일 22:!5 / 칼리파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나스르

 

 (전만 29분) 무함마드 알사흘라위

 (후반 27분) 지레스 켐보 에코코 (이명주 2호 어시스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아랍_에미리트_연합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0. 리뷰

1) 알아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쉽은 알아인이 이탈리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후 지난 시즌 사우디리그 챔피언 알나스르와 쿠웨이트 리그 2위팀 알쿠웨이트를 초청하여 펼치고 있는 프리시즌 친선대회입니다.

2) 21일 알나스르와 알쿠웨이트가 맞붙은 개막전에서는 알나스르의 핫산 알라힙과 알쿠웨이트의 압둘라 알부라이키가 각각 두 골씩 주고 받으며 2대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3)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54분을 뛴 후 교체되었으며, 전반 28분 전방으로 찔러준 패스가 사대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쇄도하던 지레스 켐보 에코코에게 정확히 연결되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3) 지난 시즌 카타르 리그 알제이쉬로 임대되었다가 복귀한 지레스 켐보 에코코는 결승골 포함 두 골을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었으며, 우측면을 지배하며 알쿠웨이트 수비진을 뒤흔들었던 미로슬라프 스토크도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새로 손발을 맞추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4) 월드컵을 마치고 가나에서 휴가를 즐기다 물놀이 사고로 두명의 절친을 잃으며 죽을 뻔했던 알아인의 고참 외국인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은 주초에 합류하여 시합에는 결장했습니다.

5) 알아인과 알나스르의 알아인인터내셔널 마지막 경기는 25일 밤 22시 15분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1. 알아인 4:0 알쿠웨이트 (7월 23일 22:15 / 칼리파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쿠웨이트

 (전반 28분) 지레스 켐보 에코코 (이명주 프리시즌 첫 어시스트)

 

 (전반 45분) 미로슬라프 스토크

 

 (후반 8분) 지레스 켐보 에코코

 

 (후반 13분) 무함마드 압둘라흐만

 

(골 하이라이트)




다음 경기- 알아인 대 알나스르 (7월 25일 22:15/ 칼리파 빈 자이드 스타디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 아랍_에미리트_연합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