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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라파 5

[25/26 DSL 13R] 파죽의 6연승 달린 알사드, 알가라파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들어가!

0. 리뷰1) 알와크라와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아딜 불비나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두하일이 0대2로 승리하면서 알와크라를 2연패에 빠뜨렸습니다.2) 장현수 풀타임. 알아라비와 알가라파의 경기에서는 자말 하마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가라파가 선제골을 넣은 호셀루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려 막판에 휘몰아친 알아라비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1대2로 승리하며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3) 강등권에서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알샤하니야와 움 살랄의 경기에서는 루트피 마지르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중반 이후 세 골을 몰아넣은 알샤하니야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최하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4)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사드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만치니 감독 체..

[24/25 OSL 6R] 알두하일의 연승행진을 깨며 첫 승을 거둔 알샤하니야, 알가라파를 꺾으며 연패 탈출한 알사드!

0. 리뷰1) 개막 다섯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알아라비와 알라이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하고 퇴장까지 당한 상황에서도 마르코 베라티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아라비가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2) 장현수 결장. 예상 밖 부진에 빠졌던 알사드와 알가라파의 경기에서는 여섯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아크람 아피프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사드가 4대2로 승리하며 연승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알가라파는 3경기 무패 행진이 깨지며 시즌 2패를 당했습니다. 장현수는 결장.3) 알와크라와 최하위 알코르의 경기에서는 아윱 앗살의 결승골을 앞세운 알와크라가 2대1로 승리하고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해습니다.4) 알샤말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여섯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알아..

[오피셜] 알가라파, 구자철 영입 공식 발표!

카타르 리그 알가라파는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대에서 은퇴한 미드필더 구자철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년.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계약만료 후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하던 구자철의 이적 소식은 지난 1일 알가라파 구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구자철이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틀 뒤인 3일 도하에 도착한다고 발표하면서 확인된 바 있으며, 알가라파 구단은 이적을 마무리지은 구자철이 5일 네덜란드에 있는 알가라파 구단의 해외전훈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알가라파는 지난 시즌까지 베슬레이 스네이더가 뛰었던 팀으로 알려졌지만 리그나 아챔에서 그의 후광을 누려보지는 못했으며, 이번 시즌부터는 왓포드, 풀럼을 이끌었던 슬라비샤 요카노비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 5일 예정대로 구..

[QSL] 하성민, 조성환, 한국영의 전 팀동료 존슨 켄드릭 피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FC로 이적한 한국영과 지난 시즌 알가라파에서 같이 뛰었던 브라질 스트라이커 존슨 켄드릭이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소속팀 알가라파로 복귀하기 하루 전 고향 브라질 상파울로 해안의 과루자에서 피살되어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향년 25세.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탄 무장강도가 그의 몸에 걸쳐진 체인을 홈치려다 이에 저항하자 총을 쏘고 그대로 도망쳤으며, 얼굴에 총상을 입은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아직 확인하지도 못해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슨 켄드릭은 2012년 카타르 리그에서 승격과 강등 사이를 오가는 무아이다르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무아이다르가 카타르 ..

[16/17 QSL 25R] 레퀴야, 남태희의 역전 결승골로 리그 통산 5회 우승 달성!

0. 리뷰1) 리그 25라운드는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두 팀, 레퀴야와 알사드의 경기를 라운드 첫 경기로 같은 시간에, 강등권 팀의 경기를 마지막 경기로 같은 시간에 펼쳤습니다.2) 남태희 선발 96분 출전 1골 1어시스트 1경고. 레퀴야와 알사드가 각각 알아흘리와 알사일리야를 상대로 예상 밖의 동점인 상황에서 나란히 주어진 후반 인저리 타임 6분에 리그 우승에 도전하던 두 팀의 운명은 극적으로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을 허용했다가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생긴 수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재동점에 성공하여 역전골을 위해 몰아치던 알사드는 결국 추가 득점에 실패한 사이, 인저리 타임 후반 5분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라온 볼을 그대로 리바운드하여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문을 가른 남태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