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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장현수 풀타임. 비기거나 한 골차로만 져도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알힐랄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이고르 제수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습니다. 알힐랄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선제골을 허용한 페널티킥 상황을 포함한 오심 속에 다섯장의 경고를 받아가며 지켜낸 샤밥 알아흘리의 수비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채 단 한 번의 유효슛도 날리지 못하면서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반면, 샤밥 알아흘리는 탈락이 확정되었지만, 권경원의 버저비터 극장골로 알힐랄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2015년 아챔 4강전 이후 또다시 결정적인 순간에 알힐랄의 발목을 잡는 듯 했지만.... 힌 시간 후에 끝난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극적으로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대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 경기 시작 2분전에 퇴출되면서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던 알힐랄은 역대 두번째 조별예선 탈락 위기를 모면하고 2년만에 16강 토너먼트에 합류했습니다.

A-2) 이스티크롤은 첫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했던 AGMK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조반 도키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지만, 승점이 같았던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에게 패하면서 처음 출전한 아챔에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C-1) 에스테그랄은 경기의 주도권은 내줬지만 전반 초반에 얻은 셰이크 디아바테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쇼르따를 1대0으로 꺾고 조1위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C-2) 알힐랄이 두 골차로 패하면서 경우의 수가 이기기만 하면 16강 막차를 탈 수 있는 것으로 심플하게 좁혀진 서아시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알두하일과 알아흘리의 단두대 매치에서는 교체 투입된 하이쌈 아시리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손접고 탈락했습니다. 조별예선에서 8골을 넣고 아챔 득점선두를 달리며 알두하일을 하드캐리했던 마이클 올룽가는 자신의 선제골 이후 2분만에 얻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동점골 허용의 빌미를 제공하여 자신의 첫 아챔 무대에서 돋보였던 골행진을 조별예선 탈락과 함께 스스로 끊어버린 불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1) 출전팀이 40팀으로 확대되면서 4개조의 조2위만 하면 16강에 진출했던 작년까지와 달리 올해부터는 5개 조 2위팀 중 상위 3개팀에게만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게 됨에 따라 일찌감치 확보한 알와흐다와 유리한 고지에 있었던 트락토르 사지, 알힐랄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첫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반면, 카타르 리그 소속의 알두하일과 알사드는 나란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새 시스템의 첫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2) 공교롭게도 3개 2위팀 중 두 클럽인 알와흐다와 알힐랄은 지난 시즌 아챔에서 코로나로 인해 나란히 퇴출당한 바 있습니다. 알와흐다는 카타르로 출국 전 확진자가 나와 일정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대회 참가를 아예 포기해버렸고, 카타르에서 선수단 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확진자가 계속 늘어는 상황속에서도 조1위였기에 (경기를 져도 16강 확정이었기에) 골키퍼를 필드 플레이어로 내세우는 극단적인 핸디캡을 안고라도 강행하겠다며 최종 라운드 참가 의사를 밝혔지만, 어정쩡한 대응을 보이던 주최측이 결국 경기 시작 2분전 선수부족을 이유로 경기를 취소시키고 모든 기록을 말소시킨 바 있습니다.

3)  카타르 리그 클럽의 전멸 속 16강에는 이란 3개팀, 사우디와 UAE 2개팀, 타지키스탄 1개팀이 진출했으며, 9월 중순경 단판으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힐랄 (사우디) 0:2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30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샤밥 알아흘리
  (후반 9분) 이고르 제수스
  (후반 45분) 이고르 제수스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1:2 AGMK (우즈베키스탄) (4월 30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AGMK
  (후반 23분) 자파르 폴포노프
  (후반 34분) 조반 도치키
(후반 41분) 루스탐 소이로프  

 

 

 

- C조 -

에스테그랄 (이란) 1: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30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쇼르따
(전반 14분) 셰이크 디아바테  

 

 

 

알두하일 (카타르) 1:1 알아흘리 (사우디) (4월 30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아흘리
(후반 17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28분) 하이쌈 아시리

 

 

 

2. 최종 순위

 

 

3. 16강 진출팀

A조 1위-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B조 1위- 샤르자 (UAE)

C조 1위- 에스테그랄 (이란)

D조 1위- 알나스르 (사우디)

E조 1위- 페르세폴리스 (이란)

E조 2위- 알와흐다 (UAE)

B조 2위- 트락토르 사지 (이란)

A조 2위- 알힐랄 (사우디) 

 

 

4. 16강 일정

알나스르 (사우디) : 트락토르 사지 (이란) (9월 13~14일 미정/ 미정)

에스테그랄 (이란) : 알힐랄 (사우디) (9월 13~14일 미정/ 미정)

샤르자 (UAE) : 알와흐다 (UAE) (9월 13~14일 미정/ 미정)

페르세폴리스 (이란)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9월 13~14일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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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16강 진출이 좌절된 파크타코르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폴라코자 코이도르코노프의 결승골을 앞세운 파크타코르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B-2)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샤르자와 트락토르 사지의 경기에서는 모함마드 압바스자데의 멀티 결승골을 앞세운 트락토르 사지가 0대2 완승을 거두고 샤르자의 무패행진을 깨면서 B조에서 유일하게 무패의 성적을 거두며 조2위를 확정지었습니다.

D-1) 남태희 풀타임.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알사드는 알나스르와의 리턴 매치에서 산티 카솔라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압둘라 알아므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첫 대결 3대1 패배에 이어 또다시 패하며 조2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경기를 잘 풀어나가던 알사드가 꼬이기 시작한 건 미슈알 바르샴 골키퍼의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인해 선제골을 허용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후반 막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알사드로서는 오심과 다른 조 결과의 불운까지 겹치며 사실상 조별예선 탈락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알두하일과 알아흘리가 비기고, 알힐랄이 샤밥 알아흘리에게 세 골차 이상으로 지는 기적이 일어나야만 하는데...

D-2) 탈락이 확정된 알와흐다와 풀라드의 경기에서는 핫산 알리 사아드의 선제골을 잘 지킨 알와흐다가 1대0 승리를 거두고 조 3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1) 4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지난 라운드에서 알와흐다에게 일격을 허용했던 페르세폴리스는 탈락이 확정된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호세인 카나니의 결승골과 이사 알카시르의 쐐기골을 묶어 4대2로 승리하고 조1위이자 서아시아 팀들 중 최고 승점인 승점 15점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는 알라이얀이 요한 볼리의 멀티골로 3대2로 따라붙자마자 바로 이사 알카시르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알라이얀의 추격의지를 잠재워 버렸습니다. 알라이얀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습니다.

E-2) 이명주. 알라이얀과의 맞대결에서부터 연승을 거듭하던 페르세폴리스마저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 등으로 교체선수층이 얇은 알와흐다와 탈락이 확정된 고아와의 경기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과 무함마드 알멘할리의 쐐기골을 앞세운 알와흐다가 0대2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조2위로 조별예선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알와흐다는 다른 조에서라면 1위를 하고 남을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2위 상위 3개팀에게 주어지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리턴 매치에서 패한 고아는 첫 출전한 아챔 조별예선을 3위로 마감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스쿼드에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실점 기회를 막아낸 디라즈 싱 골키퍼의 활약 덕분이었습니다. 이명주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1:0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29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알꾸와 알자위야
(후반 34분) 폴라코자 코이도르코노프  

 

 

샤르자 (UAE) 0:2 트락토르 사지 (이란) (4월 29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트락토르 사지
  (전반 7분) 모함마드 압바스자데
  (후반 21분) 모함마드 압바스자데

 

 

 

- D조 -

알사드 (카타르) 1:2 알나스르 (사우디) (4월 29일 21:00/ 무르술 파크)

알사드 알나스르
  (전반 33분) 압둘라작 함달라
  (후반 30분) 압둘라 알아므리
(후반 37분) 산티 카솔라  

 

 

 

알와흐다 (요르단) 1:0 풀라드 (이란) (4월 29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와흐다 풀라드
(전반 27분) 핫산 알리 사아드  

 

 

 

- E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4:2 알라이얀 (카타르) (4월 29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알라이얀
(전반 27분) 샤리야르 모간루  
(전반 33분) 에흐산 파흘레반  
  (후반 3분) 요한 볼리
(후반 23분) 호세인 카나니  
  (후반 27분) 요한 볼리
(후반 28분) 이사 알카시르  

 

 

고아 (인도) 0:2 알와흐다 (UAE) (4월 29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고아 알와흐다
  (후반 16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45분) 무함마드 알멘할리

 

 

 

 

2. 최종 순위

 

 

 

3. 16강 진출 확정팀

A조 1위-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또는 알힐랄 (사우디)

B조 1위- 샤르자 (UAE)

C조 1위- 에스테그랄 (이란) 또는 알두하일 (카타르) 또는 알아흘리 (사우디)

D조 1위- 알나스르 (사우디)

E조 1위- 페르세폴리스 (이란)

조 2위- 알와흐다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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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라운드 홈경기에서 극장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던 알잇티하드는 우즈벡 원정으로 치러진 로코모티프와의 리턴 매치에서 로마리뉴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후반 막판 15분은 상대 선수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살리지 못했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2) 임창우 풀타임, 고명진 풀타임 1어시스트. 카타르 원정에서 승부를 뒤집는 극장골로 알라이얀을 꺾고 조1위에 올랐던 알와흐다는 홈에서 열린 리턴 매치에서 전반에 허용한 두 골차 리드를 슈퍼 해트트릭으로 뒤집은 레오나르도 수자의 역전 결승골로 4대3 승리를 거두고 조별예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네 골을 넣은 레오나르도 수자는 지난 경기 극장골을 포함 알라이얀 2연전에서 다섯골을 퍼붓는 결정력을 선보이며 두 경기 연속 극적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고명진은 겔민 리바스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전반 팀의 두 골차 리드를 이끌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오늘 경기의 결과로 알와흐다는 16강 확정에 한 발 더 다가선 반면, 알라이얀은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기더라도 극히 가능성 낮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기에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 지난 라운드에서 2대0으로 완패했던 알아흘리는 페르세폴리스와의 리턴 매치에서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페르세폴리스에 2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페르세폴리스는 조4위로 밀려나며 힘겨운 조별예선을 치루고 있습니다.

4) 정우영 후반 12분 출전. 우즈벡 원정에서 좀처럼 보기드문 차비 에르난데스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파크타코르와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사드는 홈에서 그림같은 차비 에르난데스의 선제골과 후반 막판에 터진 바그다드 부네자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두고 조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차비 에르난데스는 파크타코르와의 2연전에서 3골 1어시스트로 하드캐리하며 승점 4점을 건지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정우영은 후반 78분에 교체투입되어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이하 경기시간은 현지시간



1. 경기 결과

- B조 -

로코모티프 (우즈벡) 1:1 알잇티하드 (사우디) (4월 22일 18:00/ 로코모티프 스타디움)

로코모티프

알잇티하드

 

 (전반 12분) 로마리뉴

 (전반 36분) 테무르코자 압두콜리코프

 

 (후반 30분 퇴장) 이슬롬 투크타코자에프

 



알와흐다 (UAE) 4:3 알라이얀 (카타르) (4월 22일 19:20/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라이얀

 

 (전반 2분) 세바스티안 소리아

 

 (전반 6분) 겔민 리바스

 (전반 8분) 레오나르도  수자

 

 

 (전반 21분) 겔민 리바스 (고명진 아챔 3호 어시스트/ 리그 2골 4어시스트)

 (후반 11분) 레오나르도 수자

 

 (후반 37분) 레오나르도 수자

 

 (후반 34분) 레오나르도 수자

 



- D조 -

알아흘리 (사우디) 2:1 페르세폴리스 (이란) (4월 22일 19:30/ 알막툼 스타디움)

알아흘리

페르세폴리스

 (전반 30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38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8분) 쇼자 칼리자데



알사드 (카타르) 2:1 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우즈벡) (4월 22일 19: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우즈벡)

 (전반 10분) 차비 에르난데스

 

 

 (전반 30분) 에고르 크리메츠

 (후반 41분) 바그다드 부네자

 




2. 조별 순위

B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와흐다 (UAE)4301910733연승
2알잇티하드 (사우디)421171082
3로코모티프 타슈켄트 (우즈벡)41124660
4알라이얀 (카타르)41033712-52연패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사드 (카타르)42117550
2알아흘리 (사우디)42026440
3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우즈벡)41215550
4페르세폴리스 (이란)41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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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조에 속해 있는 사우디와 이란 클럽간 경기는 사우디와 이란 간의 외교갈등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중립지역 (사우디 클럽 홈- 카타르, 또는 UAE / 이란 클럽 홈- 오만)에서 열립니다 ([2016 ACL 5&6R] 아시아축구연맹, 아챔 조별예선 사우디 클럽과 이란 클럽간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갖기로 결정! 참조).

2) 경기를 이기고 알나스르의 패배만이 16강 진출의 유일한 경우의 수였던 알잇티하드는 원정에서 세파한을 상대로 0대2로 승리하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기대했지만, 알나스르가 로코모티프가 비기면서 승점에서는 같지만 상대전적에서 밀려 조별 예선 막판 2연승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3)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로코모티프와 알잇티하드보다 유리한 상황에 있었던 알나스르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나란히 16강에 진출했습니다.

4) 사우디 알나스르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조브 아한에게 무너지며 0대3 완패를 당했습니다.

5) 남태희 대기 결장. 사실상 16강 진출을 예약했던 레퀴야는 무리하지 않고 분요드코르와 비기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남태희는 대기 명잔에 올랐지만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6) 16강전에서는 사우디 팀과 이란 팀들간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아 중립 경기는 없을 예정입니다.


** 이하 경기시간은 한국 시간



1. 경기 결과

- A조 -

세파한 (이란) 0:2 알잇티하드 (5월 4일 19:00/ 술탄 까부스 스포츠 컴플렉스)

세파한 (이란)

알잇티하드 (사우디)

 

 (전반 15분) 루치안 산마르틴

 

 (후반 29분) 아흐마드 알나다리

 (후반 39분 퇴장) 압돌라 카라미 

 



로코모티프 (우즈벡) 0:0 알나스르 (UAE) (5월 4일 20:00/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로코모티프 (우즈벡)

알나스르 (UAE)




- B조 -

알나스르 (사우디) 0:3 조브 아한 (이란) (5월 4일 21;15/ 라쉬드 스타디움)

알나스르 (사우디)

조브아한 (이란)

 

 (전반 30분) 에흐산 파흘레반

 

 (전반 41분) 마수드 핫산자데

 (후반 14분 퇴장) 후세인 샤이안

 

 

 (후반 42분) 하쉼 베이크자데




레퀴야 (카타르) 0:0 분요드코르 (우즈벡) (5월 4일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레퀴야 (카타르)

분요드코르 (우즈벡)




2. 조별 예선 최종 순위

A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로코모티프 (우즈벡)

6

2

4

0

10

6

3

3

2연무

2

알나스르 (UAE)

6

2

3

1

9

5

4

1

3연무

3

알잇티하드 (사우디)

6

2

3

1

9

9

4

5

2연승

4

세파한 (이란)

6

1

0

5

3

2

11

-9

5연패

B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조브 아한 (이란)

6

4

2

0

14

12

2

10

3연승

2

레퀴야 (카타르)

6

2

3

1

9

7

2

5

3

알나스르 (사우디)

6

1

2

3

5

5

14

-9

3연패

4

분요드코르 (우즈벡)

6

0

3

3

3

5

11

-6




3. 서아시아 16강 대진

(A조 1위) 로코모티프:알힐랄 (C조 2위)=> 알힐랄 통산 2전 2승

1차전- 알힐랄 : 로코모티프 (5월 17일/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차전- 로코모티프 : 알힐랄 (5월 24일/ 로코모티프 스타디움))

(A조 2위) 알나스르:트락토르사지 (C조 1위)=> 첫 맞대결

1차전- 알나스르 : 트락토르사지 (5월 17일/ 알막툼 스타디움)

2차전- 트락토르사지 : 알나스르 (5월 24일/ 야데가르 에맘 스타디움)

(B조 1위) 조브 아한: 알아인 (D조 2위)=> 첫 맞대결

1차전- 알아인 : 조브 아한 (5월 18일 /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2차전- 조브 아한 : 알아인 (5월 25일 / 풀라드 샤흐르 스타디움)

(B조 2위) : 알제이쉬 (D조 1위)=> 같은 카타르 리그, 같은 경기장 라이벌

1차전- 레퀴야 : 알제이쉬 (5월 17일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2차전- 알제이쉬 : 레퀴야 (5월 25일 /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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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조에 속해 있는 사우디와 이란 클럽간 경기는 사우디와 이란 간의 외교갈등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중립지역 (사우디 클럽 홈- 카타르, 또는 UAE / 이란 클럽 홈- 오만)에서 열립니다 ([2016 ACL 5&6R] 아시아축구연맹, 아챔 조별예선 사우디 클럽과 이란 클럽간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갖기로 결정! 참조).

2) UAE 알나스르는 지레스 켐보 에코코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테무르쿠자 압두콜리꼬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조별 리그 선두를 겨루고 있는 로모코티프와 1대1로 비겨 선두자리를 빼앗는데는 실패했습니다.

3) 3무 1패로 승리를 얻지 못했던 알잇티하드는 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압둘라흐만 알감디의 결승골과 후반 38분부터 10분 사이에 세 골을 연달아 넣으며 세파한을 4대0으로 대파하고 최종 라운드 리턴매치 결과에 따라 조별 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었습니다. 반면 첫 경기 승리 후 4연패를 기록한 세파한은 조별 예선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4) 남태희 풀타임. 레퀴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우즈벡 원정에서 유스프 음사크니의 2어시스트로 얻어낸 주장 카림 부디아프의 결승골과 무함마드 문타리의 추가골을 앞세워 분요드코르를 0대2로 완파하고 사실상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레퀴야가 패하고 알나스르가 승리를 할 경우 승점이 같아지지만, 두 팀간 골득실차인 11점을 뒤집기란 사실상 힘들기도 하고, 맞대결에서도 레퀴야가 앞서기 때문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남태희는 유스프 음사크니와의 환상호흡을 선보이며 카림 부디아프의 결승골에 기여하면서 서아시아 아챔에 출전한 네 명의 한국선수들 중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5) 조브 아한은 에흐산 파흘레반의 결승골 및 쐐기골 등 멀티골을 앞세워 알나스르를 3대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나스르 (UAE) 1:1 로코모티프 (우즈벡) (4월 20일 17:55/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UAE)

로코모티프 (우즈벡)

 (전반 31분) 지레스 켐보 에코코

 

 

 (전반 43분) 테무르쿠자 압두콜리꼬프 





알잇티하드 (사우디) 4:0 세파한 (이란) (4월 20일 19: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카타르))

알잇티하드 (사우디)

세파한 (이란)

 (전반 48분) 압둘라흐만 알감디

 

 (후반 38분) 파하다 알무왈라드

 

 (후반 41분) 압둘라흐만 알감디

 

 (후반 46분) 겔민 리바스

 




- B조 -

분요드코르 (우즈벡) 0:2 레퀴야 (카타르) (4월 20일 19:00/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분요드코르 (우즈벡)

레퀴야 (카타르)

 

 (전반 20분) 카림 부디아프

 

 (전반 34분) 무함마드 문타리




조브 아한 (이란) 3:0 알나스르 (사우디) (4월 20일 20:30/ 술탄 까부스 스포츠 컴플렉스 (오만))

조브 아한 (이란)

알나스르 (사우디)

 (전반 27분) 에흐산 파흘레반

 

 (후반 28분) 카베 레자에이

 

 (후반 38분) 에흐산 파흘레반

 





2. 조별 순위

A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로코모티프 (우즈벡)

5

2

3

0

9

6

3

3

2

알나스르 (UAE)

5

2

2

1

8

5

4

1

2연무

3

알잇티하드 (사우디)

5

1

3

1

6

7

4

3

4

세파한 (이란)

5

1

0

4

3

2

9

-7

4연패

B조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연승/연패

1

조브 아한 (이란)

5

3

2

0

11

9

2

7

2연승

2

레퀴야 (카타르)

5

2

2

1

8

7

2

5

2연승

3

알나스르 (사우디)

5

1

2

2

5

5

11

-6

2연패

4

분요드코르 (우즈벡)

5

0

2

3

2

5

11

-6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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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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