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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여섯골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트락토르와 사지와 파크타코르의 리턴 매치에서는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주고 받았습니다.

B-2) 샤르자는 첫 대결에서 승리했던 알꾸와 알자위야의 리턴 매치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살림 살레의 결승골로 2대3으로 승리하며 최종 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5개조 중 가장 먼저 조1위를 확정지으며 높은 승점으로 조2위가 되도 16강 진출이 확실한 페르세폴리스에 이어 두번째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샤르자는 조별예선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던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조별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지역 구분없이 진행되었던 당시에는 8강전에서 성남 일화와 맞붙어 충격과 공포의 2연패 (6-0/5-2)로 4걍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성남 일화는 준우승)

D-1)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나스르와 알와흐다의 경기에서는 지난 네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알와흐다가 압두 응디아이의 결승골로 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나스르를 1대2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네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었던 알나스르는 첫 패를 허용하며 알사드와의 최종전에서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알나스르에 깜짝 승리를 거둔 알와흐다는 탈락은 확정되었지만 요르단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아챔에서 승리를 맛봤습니다.

D-2) 남태희 선발 90분 출전 1골. 알사드는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풀라드와의 리턴 매치에서 올 아챔에서 남태희의 선제골을 잘 지킨 알사드가 풀라드에 0대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되찾았습니다. 이번 시즌 아챔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남태희는 팀의 3연승을 견인한 후 마지막으로 교체아웃되었으며, 4라운드에 이어 두 경기 연속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E-1) 이명주 풀타임 1어시스트. 4연승으로 서아시아 팀들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지은 페르세폴리스와 알라이얀을 상대로 2연승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알와흐다의 리턴 매치에서는 경기 초반 성공시킨 팀 마타브즈의 선제골을 후반 페르세폴리스의 맹공과 막판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잘 지킨 알와흐다가 1대0으로 승리하며 첫 맞대결에서 당했던 1대0 패배를 고스란히 설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두 팀 간의 맞대결에서는 2011년 조별예선 최종전 승리 이후 2017년 조별예선 두 경기와 올해 첫 맞대결에서의 패배까지 3연패 끝에 10년 만의 승리. 다섯 경기에서 승점 10점을 거둔 알와흐다는 페르세폴리스에 이어 서아시아 클럽 중 두번째로 두 자릿 수 승점을 기록하며 조 2위가 되더라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경기 이틀 전 생일을 맞이했던 이명주는 팀 마타브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생일을 자축했습니다.

E-2) 처음 출전한 아챔 무대 첫 두 경기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거둔 후 페르세폴리스에게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제대로 2연패했던 고아와 첫 경기에서 고아와 비긴 후 천적 알와흐다에게 털리고 선두 두 명 마저 퇴장으로 인해 출장정지에 당하는 손해까지 입으며 3연패에 빠졌던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는 고아가 호르헤 오티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역사적인 아챔 첫 승을 눈 앞에 두는 듯 했으나, 알리 페리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나란히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트락토르 사지 (이란) 0:0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4월 26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트락토르 사지파크타코르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2:3 샤르자 (UAE) (4월 26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알꾸와 알자위야샤르자
(전반 15분) 제퍼손 콜라조 
 (전반 25분) 칼리드 바와지르
 (전반 35분) 살림 살레
(후반 7분) 제퍼손 콜라조 
 (후반 15분) 살림 살레

 

 

 

 

- D조 -

알나스르 (사우디) : 알와흐다 (요르단) (4월 26일 21:00/ 무르슬 파크)

알나스르알와흐다
 (전반 45분) 아흐메드 즈레이크
 (후반 27분) 압두 응디아이
(후반 50분) 압둘라작 함달라 

 

 

 

풀라드 (이란) 0:1 알사드 (카타르) (4월 26일 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풀라드알사드
 (후반 19분) 남태희 (아챔 1호골/ 시즌 11골 6어시스트)

 

 

 

 

- E조 -

알와흐다 (UAE) 1:0 페르세폴리스 (이란) (4월 26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와흐다페르세폴리스
(전반 5분) 팀 마타브즈 (이명주 어시스트/ 시즌 3골 4어시스트) 
(후반 38분 퇴장) 압둘라 안와르 

 

 

 

알라이얀 (카타르) 1:1 고아 (인도) (4월 26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라이얀고아
 (전반 3분) 호르헤 오티즈
(후반 44분) 알리 페리둔 

 

 

 

 

2. 조별 순위

 

 

 

 

3. 16강 진출 확정팀

페르세폴리스 (E조- 승점 12점으로 조2위가 되도 상위 3개팀에 속해 확정)

샤르자 (B조- 다음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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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샤밥 알아흘리는 3일 전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극장골을 허용하며 패배를 안겨줬던 AGMK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결승골로 3대1로 승리하며 설욕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반 10분간 두 골을 몰아넣은 것이 3일 전 패배를 설욕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A-2) 장현수 풀타임. 3일 전 첫 맞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한 기세로 3연승에 도전하던 알힐랄은 이스티크롤과의 경기에서 경기를 압도적으로 주도하고도 전반 막판 10분 동안 베테랑 공격수 마누셰크르 잘릴로프에게 멀티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한 후 후반 시작 10분 동안 19세 라이트 윙백 마누세크르 사파로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4대1로 참패했습니다. 상대 선수들을 놓쳤던 수비진의 실수가 있었던 동점골 외에는 이 주의 골에 포함되고도 충분한 골을 세 골이나 허용하는 완벽한 패배. 알힐랄로서는 후반 교체투입되며 부상에서 복귀전을 치뤘던 살림 알도사리가 20분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되는 불운까지 더해지며 경기를 지배하고도 패하는 전형적인 안풀리는 경기로 참패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첫 아챔 출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이스티크롤은 처음으로 조선두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참패가 아쉬웠습니다. 무난하게 16강에 올라갈 듯했던 알힐랄의 예상 밖 참패로 A조는 두 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최소 한 팀은 탈락이 확실시된 다른 조들과 달리 네 팀 모두 16강 진출에 도전할 수 있는 혼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C-1) 알아흘리는 3일 전에 0대3으로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던 알쇼르따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오마르 알소마의 선제골과 압둘라흐만 가립의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그친 알쇼르따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네 경기에서 승점 1점도 얻지 못하고 4연패에 빠진 알쇼르따는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C-2) 3일 전 7골을 주고받으며 대공방전을 펼쳤던 에스테그랄과 알두하일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메흐디 가에디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샤밥 알아흘리 (UAE) 3:1 AGMK (우즈베키스탄) (4월 24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AGMK
(전반 4분) 하립 압둘라  
(전반 11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전반 14분) 쇼루 가도에프
(전반 30분) 아흐마드 알하쉬미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4:1 알힐랄 (사우디) (4월 24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알힐랄
  (전반 24분) 바펫팀비 고미스
(전반 39분) 마누세크르 잘릴로프  
(전반 44분) 마누세크르 잘릴로프  
(후반 4분) 마누세르 사파로프  
(후반 8분) 마누세르 사파로프  

 

 

 

- C조 -

알아흘리 (사우디) 2:1 알쇼르따 (이라크) (4월 24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아흘리 알쇼르따
(전반 5분) 오마르 알소마  
  (전반 26분) 파하드 유스프
(후반 33분) 압둘라흐만 가립  

 

 

에스테그랄 (이란) 2:2 알두하일 (카타르) (4월 24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두하일
(전반 27분) 셰이크 디아바테  
  (전반 48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14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16분) 메흐디 가에디  

 

 

 

2. 조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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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3일전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트락토르 사지와 알꾸와 알자위야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터진 메흐디 티크다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트락토르 사지가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B-2) 3일전 경기에서 4대1로 이겼던 샤르자와 파크타코르의 리턴 매치에서는 에렌 데르디요크의 선제골을 앞세워 파크타코르가 이기는 듯 했지만, 교체투입된 무함마드 칼판의 동점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D-1) 3일전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알나스르와 풀라드의 경기에서는 압둘파타 아시리의 결승골과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압둘라작 함달라의 추가골로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D-2) 남태희 선발 82분 출전. 3일전 경기에서의 승리로 아챔 첫 승을 거뒀던 알사드와 알와흐다의 리턴 매치에서는 산티 카솔라의 결승골과 알리 아사달라의 추가골을 앞세워 0대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측면을 허물고 밀집 수비를 뚫으며 날린 슛이 크로스바에 맞는 불운과 함께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맹활약을 펼치고 마지막 교체카드로 교체되었으며, 경기가 끝난 후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E-1) 이명주 풀타임 1경고. 3일전 극적인 여전승을 거둔 알와흐다와 알라이얀의 리턴 매치에서는 양팀 합쳐 세 명이 퇴장 (두 명은 다이렉트 퇴장, 한 명은 경고 누적) 당하고 10장의 옐로 카드가 난무하는 혈투 끝에 오마르 카르빈의 결승골로 알와흐다가 0대1 승리를 거두며 유독 강한 알라이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본격적인 16강행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명주는 경고 한 개를 받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 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2) 서아시아 조별예선 유일의 무패팀인 페르세폴리스는 3일전 역전승을 거뒀던 고아와의 리턴 매치에서 샤히야르 모간루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네 골을 넣으며 0대4 완승을 거두고 4연승으로 16강행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습니다.

 

 

1. 경기 결과

- B조 -

트락토르 사지 (이란) 1:0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4월 23일 19:00/ 샤르자 스타디움)

트락토르 사지 알꾸와 알자위야
(전반 2분) 메흐디 티크다리  
  (전반 38분) 마이쌈 알팟투시

 

 

파크타코르 (우즈베키스탄) 1:1 샤르자 (UAE) (4월 23일 22:00/ 샤르자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샤르자
(후반 14분) 에렌 데르디요크  
  (후반 42분) 뭏마마드 칼판

 

 

 

- D조 -

알나스르 (사우디) 2:0 풀라드 (이란) (4월 23일 21:00/ 무르술 파크)

알나스르 풀라드
(후반 9분) 압둘파타 아시리  
(후반 40분) 압둘라작 함달라  

 

 

알와흐다 (요르단) 0:2 알사드 (카타르) (4월 23일21: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사드
  (전반 13분) 산티 카솔라
(후반 30분 퇴장) 야잔 아부 알아랍  
  (후반 45분) 알리 아사달라

 

 

 

- E조 -

알라이얀 (카타르) 0:1 알와흐다 (UAE) (4월 23일 20:00/ 파토르다 스타디움)

알라이얀 알와흐다
(전반 46분 퇴장) 아흐메드 엘사이드  
(후반 23분 퇴장) 프랑크 콤  
  (후반 26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46분 퇴장) 이스마일 마타르

 

 

고아 (인도) 0:4 페르세폴리스 (이란) (4월 23일 22:30/ 파토르다 스타디움)

고아 페르세폴리스
  (전반 24분) 샤히야르 모간루
  (전반 43분) 마흐디 토라비
  (후반 2분) 이사 알레카시르
  (후반 13분) 카말렛딘 카미야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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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플레이오프 3수끝에 조별예선에 첫 출전한 이스티크롤과 샤밥 알아흘리의 첫 맞대결에서는 서로 득점없이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 무승부로 이스티크롤은 아챔 역사상 타지키스탄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승점을 올린 팀이 되었습니다.

A-2) 장현수 선발 82분 출전. 지난 시즌 조별예선에서 선수단 내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주최측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선두를 달리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시작 2분전에서야 출전선수 미달로 인한 실격패 처리 및 아챔에서 퇴출되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던 알힐랄과 알가라파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120분에 극장골을 넣으며 극적으로 아챔 무대를 처음 밟은 AGMK가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의 어처구니없는 치명적인 실수로 AGMK가 앞서나가면서 경기는 예상 밖의 전개로 진행되었습니다. AGMK는 이 기세를 살려 알힐랄에게 역전을 허용한 후 교체투입된 산자르 사크메도프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올리며 아챔 통산 3회 우승팀인 알힐랄을 상대로 인상적인 아챔 데뷔전을 신고하며, 첫 출전팀이 두 팀이나 있는 A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B-1) 알두하일은 알쇼르따와의 첫 맞대결에서 상대 자책골과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B-2) 지난해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조별예선에 이어 2년 연속 맞붙은 에스테그랄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에스테그랄이 후반에만 네 골을 몰아넣으며 5대2로 기분좋은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알아흘리로서는 3대2로 뒤지고 있던 후반 40분 상대 골키퍼가 막지 못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었던 슛이 결국 크로스바를 맞고 골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불과 30초만에 그림같은 추가골과 쐐기골까지 잇달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0:0 샤밥 알아흘리 (UAE) (4월 15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스티크롤 샤밥 알아흘리

 

 

알힐랄 (사우디) 2:2 AGMK (우즈벡) (4월 15일 22:0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힐랄 AGMK
  (전반 11분) 자파르 폴포노프
(전반 27분) 사르도르 라흐모노프 (자책골)  
(전반 37분) 루시아노 비에토  
  (후반 25분) 산자르 샤크메도프

 

 

- C조 - 

알두하일 (카타르) 2:0 알쇼르따 (이라크) (4월 15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두하일 알쇼르따
(전반 36분) 훗삼 카딤 (자책골)  
(후반 8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에스테그랄 5:2 알아흘리 (사우디) (4월 15일 23:!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에스테그랄 알아흘리
(전반 5분) 파르쉬드 에스마일  
  (전반 7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5분) 모함마드 나데리  
(후반 22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34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41분) 메흐디 가에디  
(후반 43분) 셰이크 디아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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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대회를 기권한 UAE의 알와흐다는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17일부터 두바이에서 팀훈련을 재개했습니다.

2) 도하에 도착해 3라운드가 열리기 전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고전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마달라 알올라얀의 회복 소식으로 인한 기쁨도 잠시 4명의 선수가 추가 확진판정을 받는 악재가 이어졌습니다. 3라운드에서 파크타코르의 측면을 휘저었던 야세르 알샤흐라니가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압둘라 알자드아니, 나와프 알감디, 압둘라 알하피즈까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명단 제외로 알힐랄은 대기명단에 5명 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후보 골키퍼 두 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압둘라 알마이유프 골키퍼가 코로나 확진, 부상, 징계 등으로 뛰지 못하게 될 경우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믿을만한 공격 옵션도 거의 없다시피한 것은 함정.

3) 알슈르따는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마진 파야드의 결승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아흘리를 2대1로 꺾고 아챔에 참가한지 4시즌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4) 지난 3라운드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친 샤흐르 코드로에 1대0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아챔 첫 승을 기록한 샤밥 알아흘리는 페드로 콘데의 결승골을 앞세워 또다시 0대1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5) 장현수 풀타임. 파크타코르와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알힐랄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할만한 교체 카드가 실종되다시피한 상황에서 고전한 끝에 득점없이 비기며 4연승 달성에 실패하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조 선두를 지키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바펫팀비 고미스의 연속골 기록도 종료. 상대팀 파크타코르가 4명의 교체카드를 활용할 때 알힐랄은 인저리 타임 직전 1명 밖에 교체할 수 밖에 없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나마 나머지 4명 중 3명은 수비자원;;;; 알힐랄로서는 남은 두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래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습니다.



1. 경기 결과

- A조 -

알슈르따 (이라크) 2:1 알아흘리 (사우디) (9월 17일 18:0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슈르따

알아흘리

 (전반 14분) 사아드 나지

 

 

 (후반 11분) 무함마드 알마즈하드 

 (후반 20분) 마진 파야드

 



에스테그랄 (이란) : 알와흐다 (UAE) (9월 17일 21:0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B조 -

샤흐르 코드로 (이란) 0:1 샤밥 알아흘리 (UAE) (9월 17일 18:00/ 알자누브 스타디움)

샤흐르 코드로

샤밥 알아흘리

 

 (후반 38분) 페드로 콘데



파크타코르 (우즈벡) 0;0 알힐랄 (사우디) (9월 17일 21:00/ 알자누브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알힐랄



2. 조별 순위

A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아흘리 (사우디)32016431
2알슈르따 (이라크)31114330
3에스테그랄 (이란)2011123-1
B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 (사우디)4310106243연승
2파크타코르 (우즈벡)42117633
3샤밥 알아흘리 (UAE)420264402연승
4샤흐르 코드로 (이란)4004007-7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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