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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라드와 알아인의 마지막 플레이오프는 다른 세 경기와 달리 중립지역인 사우디에서 열렸습니다. 이 경기의 승자가 진출하게 될 D조 경기가 사우디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2)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서아시아 조별예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풀라드는 살레 하르다니의 선제골과 루치아노 페레이라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알아인을 4대0으로 대파하고 D조에 진출하며 마지막으로 조별예선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무너지고 있는 알아인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챔 플옵에서 그것도 무기력하게 광탈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1. 경기 결과

풀라드 (이란) 4:0 알아인 (UAE) (4월 10일 18:5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풀라드 알아인
(전반 41분) 살레 하르다니  
(후반 2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후반 13분) 아얀다 파토시  
(후반 41분) 루치아노 페레이라  

 

2. 서아시아 최종 조편성

A조

B조

C조

D조

E조

알힐랄 (사우디)
- 장현수

샤르자 (UAE)

알두하일 (카타르)

알사드 (카타르)
- 정우영/남태희

페르세폴리스 (이란)

샤밥 알아흘리 (UAE)

트락토르 (이란)

알아흘리 (사우디)

알나스르 (사우디)

알라이얀 (카타르)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파크타코르 (우즈벡)

에스테그랄 (이란)

알와흐다 (요르단)

고아 (인도)

AGMK (우즈벡)

알꾸와 알자위야 (이라크)

알슈르따 (이라크)

풀라드 (이란)

 알와흐다 (UAE)
- 이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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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챔 주최측은 미국의 거셈 술레이마니 암살사건 여파로 이란의 정국이 불안해지자 1~3라운드에 이란 클럽의 홈경기로 배정된 경기들은 4~6라운드에 배정되었던 원정 경기와 일정을 맞바꿨습니다. 그 첫 경기가 당초 이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풀라드 알아인의 경기로 알아인이 먼저 홈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2) 이번 시즌들어 유독 홈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알아인은 지금까지 6번 맞붙어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던 (6전 3승 3무) 세파한과의 10년만의 맞대결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0대4 참패를 당했습니다. 일곱번째 맞대결에서 당한 첫 패배이자 최다골차 패배. 공교롭게도 오늘은 페드로 엠마누엘 알아인 감독의 생일이었던 터라 세파한은 알아인 감독에게 잊지못할 생일선물을 안겨주고 원정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반면, 지난 시즌 자신이 아챔행을 이끌었던 알타아운은 샤르자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니...

알아인은 세파한전을 시작으로 16일 동안 아챔, 리그컵, 대통령컵, 리그를 통해 다섯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의 첫 경기에서 참패하면서 쉽지 않은 2월이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3) 평가전으로만 네 번을 만났을 뿐 정식 시합으로는 처음 맞붙었던 샤르자와 알타아운의 경기에서는 파이살 다르위쉬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킨 알타아운이 0대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리그에서의 무패기록이 깨지고 슬럼프에 빠져있던 사이에 11년만에 아챔 무대를 밟았던 샤르자의 복귀전은 패배로 끝났습니다.

4) 정우영 풀타임, 남태희 선발 78분 출전. 지난 시즌 8강전에서 꺾었던 알나스르전을 앞두고 알사드는 불과 며칠 사이에 두 명의 미드필더를 아킬레스건 파열로 잃어 큰 전력손실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아미르컵에서 살림 알하즈리가 시즌 아웃된데 이어, 리야드 원정에 합류해 알나스르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서 알리 알사드마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알사드는 압둘라작 함달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페드로의 멀티 어시스트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지만, 압둘라흐만 알오바이드에게 그림 같은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정우영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후반 중반 교체되었습니다.

5) 재작년 아챔 8강전 이후 두 시즌 만에 맞붙은 알두하일과 페르세폴리스의 경기에서는 마리오 만주키치의 결승골과 한광성의 어시스트에 이은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 C조 -

샤르자 (UAE) 0:1 알타아운 (사우디) (2월 11일 18:55/ 샤르자 스타디움)

샤르자

알타아운

 

 (전반 34분) 파이살 다르위쉬



알두하일 (카타르) 2:0 페르세폴리스 (이란) (2월 11일 18:1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페르세폴리스

 (전반 5분) 마리오 만주키치

 

 (전반 13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 D조 -

알아인 (UAE) 0:4 세파한 (이란) (2월 11일 18:5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세파한

 

 (전반 39분) 무함마드 모헤비

 

 (후반 1분) 키로스 소아레스

 

 (후반 7분) 소루쉬 라피에이

 

 (후반 33분) 무함마드 따이비



알나스르 (사우디) 2:2 알사드 (카타르) (2월 11일 18:15/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나스르

알사드

 (전반 7분) 압둘라작 함달라

 

 

 (전반 9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3분) 핫산 알하이도스

 (후반 8분) 압둘라흐만 알오바이드

 



2. 리그 순위

C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두하일 (카타르)11003202
2알타아운 (사우디)11003101
3샤르자 (UAE)1001001-1
4페르세폴리스 (이란)1001002-2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세파한 (이란)11003404
2알사드 (카타르)10101220
3알나스르 (사우디)10101220
4알아인 (UAE)100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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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가 퍼붓는 가운데 아챔무대에서 11년만에 맞대결을 펼친 파크타코르와 샤밥 알아흘리의 아챔 개막전에서는 동점을 허용하자마자 바로 골을 넣은 드라간 세란의 결승골을 앞세운 파크타코르가 2대1로 승리했습니다. 파크타코르는 샤밥 알아흘리와 3번 맞붙어서 3번 다 승리하며 천적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2) 근 50년만에 맞대결을 펼친 알슈르따와 에스테그랄의 경기에서는 플옵에서 알라이얀에 굴욕적인 0대5 대승을 거두고 조별예선에 오른 아챔 단골 에스테그랄이 6년만에 아챔 무대에 복귀한 알슈르따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승부는 무승부였지만 알슈르따가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주고 동점골을 넣었기에 에스테그랄로서는 민망했던 결과.

3) 장현수 풀타임. 처음 맞붙은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과 아챔 무대를 처음 밟은 샤흐르 코드로의 경기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거둔 안드레 카리요의 결승골과 바펫팀비 고미스의 쐐기골을 묶어 알힐랄이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알힐랄로서는 대승도 가능할뻔한 경기였지만, 샤흐르 코드로 수비진의 선방에 막히고 골대를 맞추는 등 불운이 겹치는 가운데서도 한수 위의 실력을 바탕으로 무난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부상 복귀 후 출전한 두 차례 리그 경기를 통해 이 주의 베스트 일레븐에 잇달아 선정된 바 있는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4) 임창우 풀타임, 이명주 선발 88분 출전. 아챔 무대에서 12년만에 맞붙은 알와흐다와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압둘파타 아시리에게 허용한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던 알와흐다가 후반 정규시간 직전 성공시킨 임창우의 극장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었습니다. 알와흐다는 알아흘리와의 맞대결에서 상대 전적 1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명주는 알아흘리의 문전을 위협하던 후반 막판 공격강화를 위해 교체아웃되었으며, 임창우는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기는 했지만, 자신의 시즌 첫 골을 결정적인 순간에 터뜨리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습니다.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임창우는 경기 후 MOM에 선정되며, 경기 종료 후 언론 인터뷰에도 감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 이하 경기 시간은 현지 시간.



1. 경기 결과

- A조 -

알슈르따 (이라크) 1:1 에스테그랄 (이란) (2월 10일 17:30/ 프란소 하리리 스타디움)

알슈르따

에스테그랄

 

 (전반 24분) 후삼 카딤 (자책골)

 (후반 3분) 알리 파에즈 아띠야

 



알와흐다 (UAE) 1:1 알아흘리 (사우디) (2월 10일 19:35/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아흘리

 

 (후반 15분) 압둘파타 알아시리

 (후반 45분) 임창우 (아챔 1호골/시즌 1골 2어시스트)

 



- B조 -

파크타코르 (우즈벡) 2:1 샤밥 알아흘리 (UAE) (2월 10일 16:00/ 파크타코르 스타디움)

파크타코르

샤밥 알아흘리

 (전반 18분) 자롤리딘 마샤리포프

 

 

 (후반 22분) 페드로 콘데 

 (후반 25분) 드라간 세란

 



알힐랄 (사우디) 2:0 샤흐르 코드로 (이란) (2월 10일 18:40/ 자빌 스타디움)

알힐랄

샤흐르 코드로

 (전반 45분) 안드레 카리요

 

 (후반 24분) 바펫팀비 고미스

 




2. 조별 순위

A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에스테그랄 (이란)10101110
1알아흘리 (사우디)10101110
1알슈르따 (이라크)10101110
1알와흐다 (UAE)10101110
B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힐랄 (사우디)11003202
2파크타코르 (우즈벡)11003211
3샤밥 알아흘리 (UAE)1001012-1
4샤흐르 코드로 (이란)100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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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세폴리스와 파크타코르의 맞대결에서는 전반에 한골씩 주고받은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 아시아 무대를 처음 밟는 루이 파리아 감독의 알두하일은 역시 아시아 무대 데뷔전을 치룬 메흐디 베나티아의 결승골과 유스프 엘아라비, 알리 아피프의 추가골을 묶어 원정팀 에스테그랄에 3대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나카지마 쇼야는 가장 많은 슛 시도에도 불구하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막판 교체되었지만, MO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현 아챔 도입 이후 처음으로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던 알힐랄은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알아인 원정에서 바펫팀비 고미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카를로스 에두아르도가 막힌 가운데도 만 38세의 주장이자 레전드 무함마드 알샬훕이 경기를 앞두고 얻은 아들 반다르의 출생을 자축하는 결승골로 홈팀 알아인을 0대1로 꺾고 지난 시즌 알아인 원정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그간 끊지 못했던 알아인 원정의 징크스를 깼습니다. 1월말 알힐랄의 오퍼를 받은 후 알아인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알힐랄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던 조란 마미치 알아인 감독은 적장으로 약 40여일만에 알아인에 복귀하여 전소속팀에게 패배를 안겼습니다. 알아인으로서는 칼리드 이사 골키퍼의 선방과 크로스바 덕분에 다득점 패배을 당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알힐랄의 맹공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4) 정우영 선발 75분 출전. 알사드와의 네 번의 맞대결에서 2무 2패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알아흘리는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알사드의 공격진을 끈적한 수비로 무력화시키며 오마르 알소마의 멀티골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지난 시즌 16강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알사드의 아챔 우승을 이끌었고, 카타르 국대 감독을 영입하여 그 누구보다 카타르 선수들을 잘 아는 호르헤 폿사티 감독은 적장으로 만난 알사드에게 패배를 안겼습니다. 지난 시즌 아챔 득점왕이자 올시즌 카타르 리그에서 새로운 득점 기록을 경신 중인 바그다드 부네자와 황금 콤비를 이루고 있는 아크람 아피프는 알아흘리 수비진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으며, 오히려 바그다드 부네자는 오마르 알소마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여 결승골을 헌납하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0분 교체되었습니다.


** 이하 경기시간은 현지시간



1. 경기 결과

- C조 -

알두하일 (카타르) 3:0 에스테그랄 (이란) (3월 5일 18:15/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에스테그랄

 (후반 11분) 메흐디 베나티아

 

 (후반 28분) 유스프 엘아라비

 

 (후반 46분) 알리 아피프

 



알아인 (UAE) 0:1 알힐랄 (사우디) (3월 5일 19:2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힐랄

 

 (후반 20분) 무함마드 알샬훕

 (후반 46분 퇴장) 이스마일 아흐메드

 


- D조 -

페르세폴리스 (이란) 1:1 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우즈벡) (3월 5일 18:30/ 아자디 스타디움)

페르세폴리스

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전반 5분) 마라트 비크마에프

 (전반 25분) 마리오 부디미르

 



알아흘리 (사우디) 2:0 알사드 (카타르) (3월 5일 20:15/ 킹 압둘라 인터내서녈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사드

 (전반 32분) 오마르 알소마

 

 (후반 31분) 오마르 알소마

 




2. 조별 순위

C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두하일 (카타르)11003303
2알힐랄 (사우디)11003101
3알아인 (UAE)1001001-1
4에스테그랄 (이란)1001003-3
D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아흘리 (사우디)11003202
2파크타코르 타슈켄트 (우즈벡)10101110
2페르세폴리스 (이란)10101110
4알사드 (카타르)100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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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창우 풀타임. 지난해 아챔 개막전에 이어 2년 연속 우즈벡 원정으로 아챔을 시작하게 된 알와흐다는 로코모티프와의 개막전에서 경기 시작하자마자 테무르코자 압두콜리코프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종료 직전 이슬롬 투크타코자에프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2대0으로 패하면서 2년 연속 개막전 패배를 당했습니다. 무라드 바트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세바스티안 테갈리, 레오나르도 수자, 임창우 등 세 명의 외국인 선수만 가용할 수 있는 알와흐다로서는 지난해 맞대결에선 5실점, 4실점 했던 것에 비하면 (2경기 1득점 9실점), 2실점 패배는 그나마 나아지긴 했습니다. 헹크 텐 케이트 감독 부임 이후 최근들어 미드필더로 전진배치되고 있는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로코모티프의 수비에 막힌 무기력한 공격 속에서 활로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2) 리그에서 헤메고 있는 알와슬은 리그 선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알나스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두 명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인 카이오 코레아가 부상으로 일찌감치 교체아웃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흐메드 유습이 얻어내고 파비오 리마가 성공시킨 페널티킥 선제골을 잘 지켜 예상 밖의 1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리그에서의 기세를 살려 10년 만에 아챔 무대에 복귀한 지난해 조별예선에서 32개팀 중 유일하게 단 1점의 승점도 올리지 못한 채 6전 전패로 탈락했던 굴욕을 당했던 지난해와 달리 리그의 부진 속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3) 아챔에서 처음 맞붙은 조브 아한과 11년만에 아챔 무대에 진출한 이라크 대표 알자우라아와의 이란-이라크전에서는 득점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4) 고명진 풀타임 1어시스트.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아챔에 진출한 알라이얀과 3년만에 아챔 무대로 복귀한 알잇타하드의 첫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뤄진 가운데 홈팀 알잇티하드가 파흐드 알무왈라드의 멀티골과 압둘아지즈 알아르야니의 결승골을 앞세워 원정팀 알라이얀에게 1대5 역전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리그 22경기에서 22골만 넣은채 단 3승만을 거두고 있는 극도의 부진 속에 좀처럼 쉽지 않은 강등권 탈출 경쟁에 몸부림치고 있는 알잇티하드로서는 모처럼의 다득점이 함께한 예상 밖의 대승이었습니다. 열성적인 팬들 앞에선 극도의 부진을 보이던 알잇티하드가 무관중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참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만..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진은 세트피스 중의 혼전 상황에서 곤잘로 비에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만, 팀의 수비붕괴로 인한 참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 이하 경기시간은 현지시간



1. 경기 결과

- A조 -

알와슬 (UAE) 1:0 알나스르 (사우디) (3월 4일 19:2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알나스르

 

 



조브 아한 (이란) 0:0 알자우라아 (이라크) (3월 4일 19:00/ 풀라드 샤흐르 스타디움)

조브 아한

알자우라아



- B조 -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우즈벡) 2:0 알와흐다 (UAE) (3월 4일 16:00/ 로코모티프 스타디움)

로모코티프 타슈켄트

알와흐다

 (전반 5분) 테무르코자 압두콜리코프

 

 (후반 48분) 이슬롬 투크타코자에프

 



알잇티하드 5:1 알라이얀 (3월 4일 20:35/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잇티하드

알라이얀

 

 (전반 23분) 곤잘로 비에라 (고명진 아챔 2호 어시스트/ 시즌 2골 2어시스트)

 (전반 45분) 파흐드 알무왈라드

 

 (전반 46분) 압둘아지즈 알아르야니

 

 (후반 3분) 지야드 알사하피

 

 (후반 25분) 압둘라흐만 알감디

 

 (후반 33분) 파흐드 알무왈라드 




2. 조별 순위

A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와슬 (UAE)11003101
2조브 아한 (이란)10101000
2알자우라아 (이라크)10101000
4알나스르 (사우디)1001001-1
B조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잇티하드 (사우디)11003514
2로코모티프 타슈켄트 (우즈벡)11003202
3알와흐다 (UAE)1001002-2
4알라이얀 (카타르)100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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