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GU/UAE2019.09.02 21:07


아부다비 교통부 (DOT)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될 도로 통행료 징수를 앞두고, 9월 2일 오후부터 비 아부다비 등록차량 소유주들의 차량 등록을 위한 사이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8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비하면 며칠 늦어지긴 했지만요. ([교통] 아부다비, 10월 15일부터 두바이 살릭보다 진일보한 톨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료 징수키로! 참조)


(이미지를 링크하시면 공식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별도로 태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제출하여 태그를 유리창에 붙이자마자 거의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바이의 톨게이트 시스템 살릭 ([교통] 두바이 운전의 필수품이자 진일보한 하이패스, 살릭 (Salik)의 모든 것 참조)과 달리 아부다비의 톨 시스템은 차량번호판을 인식하여 과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살릭처럼 추가로 태그를 구매하여 차 유리창에 덕지덕지 부착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차가 아부다비 차량 번호판이 아니라면 통행료 과금용 계정 생성을 위해 아부다비 교통부에 차량을 따로 등록해야만 합니. (아부다비 등록차량의 경우 차량번호 등록과정에서 이미 개인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계정 생성과정을 생략하고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암호 설정만 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에미레이츠 ID 및 차량 정보, 이메일, 핸드폰 번호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계정을 생성한 후 인증 및 추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당초 예정보다 며칠 늦게 등록 사이트가 열렸음에도 사이트 개설 첫날 계정 생성에 성공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에미레이츠 ID 정보가 유효하지 않다는 에러 메시지로 인해 등록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 오류 때문에 수십번의 실패 끝에 겨우 성공했;;;;;)



만약, 이 오류가 해결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등록시 입력한 핸드폰 번호로 본인 확인을 위한 4자리의 OTP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OTP를 성공적으로 입력하면 성공적으로 계정이 생성되었음을 확인해주는 페이지가 나타나게 되며, 해당 에미레이츠 ID 번호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차량 정보 (제조업체/차종/몇년형모델/차량등록지/차량번호)가 나란히 뜨게 되며 상태를 ON 해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차량 등록에 들어가게 됩니다. 



차량 등록비는 1대당 100디르함으로 여러 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에누리 없이 100디르함씩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100디르함을 결제하는 것으로 계정생성 및 등록절차는 마무리 됩니다.



두바이 살릭 태그과 마찬가지로 실제 등록비는 50디르함이며, 자신의 차량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을 경우 50디르함은 본인 계좌에 충전되어 톨게이트 통과시마다 4디르함 (1일 한도 16디르함)씩 차감됩니다.



로그인 후 회원 메뉴는 잔고 및 범칙금, 차량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 등록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차량관리",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회원정보"의 세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계정 정보를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지만, 추후 스마트 살릭과 같은 전용 앱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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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GU/UAE2019.07.25 23:39

아부다비 교통탕국은 2017년 시행법 No. 17 of 2017 공표에 따라 2018년 2월부터 관련 규정을 준비해오기 시작한 이후 그간 썰로만 돌았던 아부다비 내 톨게이트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내고 10월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부다비의 톨게이트 시스템은 2007년부터 시행 중인 두바이의 살릭과 유시한 시스템으로 아부다비 내에 네 곳의 톨게이트를 설치하여 온라인으로 충전하여 자동으로 과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교통] 두바이 운전의 필수품이자 진일보한 하이패스, 살릭 (Salik)의 모든 것 참조) 



1. 톨게이트는 어디에???

아부다비 내 통행료 도입과 함께 톨게이트가 설치될 네 곳은 공로 상에 톨게이트를 설치한 두바이 살릭과 달리 다리 위입니다.



셰이크 자이드 브릿지: 두바이에서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따라 아부다비-알샤하마 로드 (E10)를 통해 아부다비섬과 림 아일랜드, 코니쉬 등으로 연결되는 연결되는 대교. 곡선의 미를 살린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알마끄따아 브릿지: 셰이크 라쉬드 빈 사이드 스트리트 (E22)를 통해 아부다비섬에 연결되는 작은 다리. 마끄따아라는 이름 자체가 끊겨진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와하 알카라마, 페어몬트 바브 알바흐르, 리츠칼튼 등에 갈때 가깝다.


무삿파 브릿지: 알칼리즈 알아라비 스트리트 (E20)을 통해 아부다비섬에 연결되는 다리. 아부다비 국립전시장, 자이드 스포츠 시티 등을 거쳐 코니쉬로 연결된다.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브릿지: 아부다비섬을 우회하여 야스 아일랜드와 최근 개발계획을 발표한 주베일 아일랜드, 루브르 아부다비가 있는 사디야트 아일랜드를 가로질러 아부다비섬으로 연결된 셰이크 칼리파 하이웨이 (E12)에서를 통해 아부다비 섬과 사디야트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대교.

새로운 톨게이트 도입과 함께 두바이와 북부 지역에서 톨게이트를 통과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야스 아일랜드와 사디야트 아일랜드 같은 아부다비섬 외곽의 섬들로 한정되게 됩니다.



2. 톨게이트 통행료 

시간대와 상관없이 4디르함이 일괄 적용되는 두바이와 달리 시간과 요일에 따라 이원화하여 과금됩니다.

통행료

적용 시간대, 요일

 4디르함

 평일 혼잡 시간대: 아침 7~9시/저역 5~7시 (토-목)

 2디르함

 평일 혼잡 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 (토-목), 금요일, 공휴일

16디르함

 차량 한 대당 일일 과금 상한액

 160디르함

 주5일 4주 혼잡 시간대 출퇴근시....

** 통행료 미부과 대상 (예외 차량): 앰뷸런스, 군용차량, 소방차량, 시내외 버스, 오토바이, 등록된 택시, 승인받은 스쿨버스, 26석 이상의 관광버스, 경찰 및 내무부 소속 차량, 전기차, 트레일러 등 



3. 톨게이트 과금 방식

두바이 RTA와 운영주체가 달라 현재 대부분의 차량에 부착되어 있을 두바이 살릭 태그를 함께 사용할 수 없는 대신, 아부다비 톨게이트는 두바이 살릭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차 유리창에 부착한 RFID 태그 (무선 주파수 인식 태그)를 인식하는 두바이 살릭과 달리 아부다비 톨게이트는 차량번호 등록을 통해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과금하기 때문에 다행히도 별도의 태그를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부다비 번호판 차량들은 8월 30일에 오픈 예정인 새 시스템에 무료로 자동등록되어 온라인 계정 개설을 위한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가 문자 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며, 두바이 등 기타 토후국 번호판 차량들은 시스템이 오픈되는 8월 30일부터 톨게이트가 과금을 시작하는 10월 15일 사이에 별도로 등록해야 합니다.  


만약 차를 바꿨거나 차량번호가 바뀌는 등의 변동사항이 생겼을 경우 5근무일 내에 자신의 계정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4. 톨게이트 범칙금 체계

1) 미등록 차량의 경우

10월 15일 이후 첫 톨게이트 통과일로부터 시스템에 차량번호를 등록할 때까지 10근무일의 유예기간이 정해지며, 주어진 유예기간 내 차량등록에 실패했을 경우 11일째 100디르함을 시작으로 12일째 200디르함, 13일째는 400디르함씩 하루 지연시마다 전날 범칙금의 두 배씩 과중부과되어 최대 10,000디르함까지 치솟게 됩니다.


2) 잔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톨게이트를 통과했을 경우

충전해서 부족한 금액을 만회할 수 있는 5근무일의 유예기간을 주는 두바이 살릭과 달리 아부다비 톨게이트는 아부다비 등록 차량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부다비 등록 차량의 경우 이를 차량등록증 갱신과 연결시켜 미납한 통행료를 정산해야만 차량등록증을 갱신할 수 있는 사후 정산 방식을, 차량등록증 갱신을 통해 미납 통행료를 회수하기 불가능한 두바이를 위시한 기타 토후국 등록 차량들의 경우 부족한 금액을 충전할 수 있는 5근무일의 유예기간을 주는 대신 기간 내 통행료를 정산하지 않을 경우 하루 50디르함의 범칙금이 정산될 때까지 매일 부과됩니다.


3) 통행료 안 내려고 차량번호판을 일부러 가리거나 훼손했을 경우: 범칙금 1만 디르함


4) 통행료 안 내려고 톨게이트나 전자 지불기계 등의 시스템을 훼손할 경우: 범칙금 1만 디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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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GU/UAE2018.02.05 21:26



아부다비는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의 이름으로 공표한 새로운 교통법 (No. 17 of 2017)을 통해 아부다비 도로에 톨게이트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통부에서 톨게이트의 설치, 통행료 징수 등을 관장한다고 밝혔을 뿐, 본격 시행시기, 톨게이트의 위치 및 요금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일단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것은 앰뷸런스, 군용차, 소방차, 시내외 버스, 오토바이는 면제 대상이고, 이를 위반할 경우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벌금은 건당 1만 디르함 (약 300만원) 이하, 최초 위반일 기준 1년 내 누적 벌금 2만 5천 디르함 (약 750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과태료를 징수할 것이라는 것뿐.[각주:1]


확정된 구체적인 시행내용은 없지만, 아부다비도 현재 UAE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두바이의 무인 톨게이트 시스템 살릭 (Salik)을 따라가거나 참조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한번 올린다..올린다하다가 결국 귀차니즘 때문에 미뤄왔;;;


"통과할 수 있는", "가로막는 것이 없는", "자유로운", "개방된" 등의 의미를 지닌 아랍어 단어 그 이름을 따온 살릭 (سالك/SALIK)은 교통혼잡으로 악명 높은 두바이의 번화가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통행량을 줄여보겠다며 두바이가 2007년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인 톨게이트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 하이패스 보다 진일보한 운영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일단 너무나도 친숙한 우리나라 톨게이트와는 달라 모르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살릭 톨게이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전 디자인은 이랬었는데...



2016년 10월 말 기존의 모바일용 살릭 앱을 로고 변경과 함께 스마트 살릭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한 시점을 전후로 새롭게 아이덴터티를 확립하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된 바 있죠.



살릭이 하이패스보다 진일보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를 들 수 있는데, 무엇보다 위에서 언급한 그 이름의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살릭이 설치된 구간은 대부분 최고제한속도 시속 100km (실제로는 120km)의 고속주행 구간이지만 차선마다 별도의 게이트가 설치된 것이 아니기에 톨게이트를 지나기 위해 속도를 따로 줄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네... 통행료는 알아서 걷을테니 톨게이트 따위에 굳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달리기만 하시라는 거죠.  



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살릭 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이 톨게이트 근처에 접근하면 주파수 판독기 역할을 하는 톨게이트에 달린 센서가 차량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한 후 태그에 연계된 계정에서 통행료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술의 힘이 뒷받침된 진일보한 과금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도 무질서한 면이 남아있는 이들의 생활 및 운전 스타일을 감안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유인 정산소를 설치하면 돈을 내네 마네 실랑이는 물론이요, 정산원을 개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는 운전자, 특히 이마라티를 위시한 아랍인들이 많을테니 이들을 일일이 찾아 과태료 때리기도 귀찮을테고, 무인 정산소를 둔다고 하이패스처럼 강제 감속을 시킬 경우 넘치는 질주본능을 참지 못한 이들로 인한 대형사고가 빈번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할테니까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살릭 태그를 차에 장착하기 위한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alik.gov.ae/en)나 주유소, 두바이 이슬라믹 뱅크나 에미레이츠  NBD 뱅크에서 100디르함 (살릭 태그 50디르함+선충전 50디르함)을 내고 살릭 태그를 구입하면 종이로 포장된 패키지를 받게 됩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패키지 사진은 3년 전 구매한 제 카드입니다.)



패키지를 펼쳐보면...



사용자 설명서, 설치 지침서 등 각종 인쇄물이 있고...



그 속에 가장 중요한 살릭 태그가 있습니다. 앞면...



그리고 뒷면. 뒷면에 경고 표시와 함께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죠?



이는 톨게이트 통행료 과금의 핵심이 되는 RFID 태그가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치면 이 RFID 태그를 인식하여 과금이 되는 것이죠. 뒷면 스티커를 제거한 살릭 태그의 내부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태그 설치는 앞면에 붙여진 비닐 테이프를 떼어서 앞유리창에다 붙이기만 하면 끝. 설치하기 쉽죠?




지막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한 편리한 납부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정산소와의 통신을 위해 DSRC (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 근거리 전용 통신) 방식을 채택한 하이패스와 달리 RFID 방식으로 태그만 필요할 뿐, 별도의 차량용 단말기나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살릭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용 앱 스마트 살릭을 통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UAE는 일찌감치 모바일 정부에 눈을 뜬만큼 컴퓨터에 로그인할 필요도 없이 핸드폰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될 정도로 각종 공과금의 쾌적한 모바일 납부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금 징수 시스템을 번거롭게 만들면 그 누구보다 이마라티들이 귀찮아하겠죠;;;;) PC를 통해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용하는데는 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스마트 살릭 앱을 로그인하면 최근 충전일과 잔액 현황, 그리고 잔액 내역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살릭 통행료는 2007년 도입 당시부터 톨게이트당 4디르함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통행료를 유지해 온 대신 기존에는 몇 킬로 안 떨어진 알바샤, 알사파 톨게이트는 통과시 한 번만 과금, 하루 최다 통행료 과금 상한액 (2013년 이전 24디르함) 등의 예외 조건을 축소하거나 톨게이트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변칙 인상하여 현재는 알막툼 브릿지 (목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아침 6시까지 무료), 알맘자르 노스와 사우스 (진행 방향으로 두 톨게이트를 한 시간 내 통과시 한번만 과금) 톨게이트를 제외하고는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마다 4디르함씩 과금되고 있으며, 그나마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VAT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잔액 내역 밑에는 위반사항 경고판이 있습니다. 




살릭 통행료 충전은 판매점에서 구입한 충전카드의 12자리 번호를 입력시켜 충전을 하거나, 아니면 바로 신용카드 결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전하다 다니다 보면 통행료 충전을 깜빡하고 톨게이트를 지나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치면 문자 메세지로 잔액 현황이 날라오긴 하지만 늘상 통지가 오는 것도 아니고, 잔액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톨게이트를 더 지나치게 되어 잔액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엔...


평소 날라오던 잔액 통지 문자 메세지가...


잔액이 부족하니 빨리 충전하라는 메시지로 바뀌게 됩니다. 



부족한 잔액을 충전하기 위해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위반사항 경고판에 나타난 유예기간 카운트 다운을 볼 수 있습니다. 잔액이 초과한 시간으로부터 일주일 내 (5 근무일 내)에 충전할 경우엔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지만, 5 근무일의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엔 충전이 늦어지는만큼 하루에 50디르함씩의 과태료가 추가 부과됩니다. 통행료를 충전시키면 초과 이용했던 통행료는 자동으로 정산되면서 카운트 다운 메세지가 없어집니다.




그 외 살릭을 이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

1. 살릭 태그는 발급신청시 지정한 차량에만 부착할 것. 태그를 부착 중인 차량의 앞유리를 새로 바꿔야만 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RFID 태그가 파손되지 않았을 경우엔 스티커를 떼었다가 새로 갈은 앞유리에 그대로 다시 붙여써도 됨. (둘라가 그렇게 사용 중임;;;;)

2. 차를 새로 뽑아 살릭 태그가 없는 상태에서 톨게이트를 처음 통과한 날로부터 10근무일 이내에 살릭 태그를 구입해서 부착할 것.

    - 살릭 태그 없이 첫 통과일로부터 10일이 지난 후 톨게이트를 통과할 경우 첫번째 통과시 100디르함, 두번째 통과시 200디르함, 세번째 이후 통과시 

      매 400디르함씩의 과태료 부과 

3. 부착한 차량의 번호판이 바뀌거나 등록한 이용자의 핸드폰 번호가 바뀔 경우엔 관련 정보를 반드시 업데이트시킬 것.





  1. https://www.thenational.ae/uae/transport/salik-traffic-tolls-coming-to-abu-dhabi-1.70181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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