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임창우의 알와흐다는 샤르자와의 이번 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홈구장인 알나흐얀 스타디움의 개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12,000석 규모의 알나흐얀 스타디움은 1995년에 지어졌으며, UAE에서 열리는 2019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하게 됩니다. 2) 임창우 풀타임 1골. 알와흐다는 발라즈 주작의 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초반의 부진을 딛고 기세를 오르던 샤르자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개보수 공사를 앞둔 알나흐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الكوري شانج ريم يعزز تقدم الوحدة بالهدف الثاني #الوحدة_الشارقة pic.twitter.com/fJSA6y7iHr— قناة أ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