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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흐얀 2

[경제] 발표 3개월 만에 아부다비 3대 국부펀드가 된 리이마드 (L'imad)의 부상으로 본 아부다비 국부펀드!

코로나19가 기세를 떨쳤던 2020년대 초반 아부다비의 포트폴리오는 단 한 명의 셰이크에게 집중되었습니다. UAE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의 친동생이자 우리에게 유명한 셰이크 만수르의 친형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나흐얀. 실내외 장소와 장례식 등 이벤트에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하는 그는 자신이 1990년대부터 운영해왔던 로얄 그룹과 인터내셔널 홀딩 컴패니 (IHC)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오다가 2018년에 신설된 아부다비 내 핵심 인프라를 총괄하는 ADQ (아부다비 개발 홀딩 컴패니)까지 활용해 코로나 시기에 미친듯한 기세로 인수와 합병을 거듭하며 그야말로 에티하드를 타고 아부다비에 도착해서 이용하게 되는 각종 인프라 및 많은 서비스가 그의 산하에 있는 회사다라고 보면 될 정도였..

GCC&GU/UAE 2026.08.11

[정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의 대통령 취임, 아부다비의 차기 크라운 프린스는?

2014년 1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복형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을 대행하여 실질적으로 UAE와 아부다비를 이끌어 온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이 지난주 금요일 셰이크 칼리파가 서거함에 따라 서거 당일 제17대 아부다비 통치자에 취임한데 이어 다음날인 14일 제3대 UAE 대통령에 선출되어 정식으로 UAE와 아부다비를 대표하는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40일간의 애자신도기간이 진행 중인 조문 정국이고 특별한 지병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급한 사안은 아니지만, 그의 통치자 취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UAE 대통령 겸 아부다비 통치자 자리를 물려받을 크라운 프린스에 누구를 지명할지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왕세자에 지명된 후 통치자가 되기까지 35년 걸린 고 셰이크 칼리파와 18년이 걸린 자신..

GCC&GU/UAE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