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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선두 샤르자를 바짝 뒤쫓게 된 샤밥 알아흘리는 최근 결승골을 잇달아 넣고 있는 아흐마드 칼릴의 결승골에 힘입어 두 명이 퇴장당한 알나스르를 1대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2) 니가 가라 2부 리그 더비에서 패했던 푸자이라는 알다프라 원정에서 무함마드 벤옛뚜의 해트트릭과 페르난도 가브리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5 대승을 거둔 반면, 에미레이츠는 홈에서 고질적인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를 드러내며 레오나르도 페레이라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는 등 알자지라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리그 잔류 경쟁 역시 치열해지게 되었습니다. 상대 전적에서 앞선 에미레이츠가 승점이 같을 경우 순위에서 앞서기 때문에 조금은 유리하긴 합니다만, 매시즌 생존경쟁을 되풀이하는 건 피하지 못했네요.

3) 임창우 대기 결장. 알와흐다는 홈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즈만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세바스티안 테갈리는 리그 통산 135호골로 공동 2위였던 132골의 알리 마브쿳을 제치고 역대 리그 통산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헹크 텐 케이테 감독은 임창우에게 휴식을 주며 벤치에서 팀의 4연승을 지켜봤습니다.

4) 한 경기만 이기면 남은 두 경기에 상관없이 23시즌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샤르자는 두바이 원정에서 두번이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으나 샤힌 압둘라흐만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에 놓인 상황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파비오 리마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3연속 무승부 끝에 리그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샤르자는 최근 경기에서 뒤지다가 극장골로 꾸역꾸역 승점을 챙기다 결국 극장골에 한 방 먹었으며, 시즌 내내 불안하게 운영해왔던 알와슬은 막판 3연승을 달리며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전히 샤르자의 우승 가능성은 높지만요.

5) 주전 선수들에 대한 재계약 불가 입장을 밝혀 선수단을 동요시키며 자중지란에 빠져 헤메고 있던 알아인이 시오타니 츠카사와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주전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푸자이라 원정에서 아미르 압둘라흐만과 카이오 루카스의 쐐기골을 묶어 최하위 딥바 알푸자이라를 0대2로 꺾고 여섯 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18라운드까지 2위에서 선두 샤르자를 노리던 알아인은 극심한 부진 속에 아챔 플옵 진출권이 걸려있는 4위 자리도 위태위태한 상황에 놓이게 된 바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나스르 1:3 샤밥 알아흘리 (5월 10일 22:00/ 알막툼 스타디움)

알나스르

샤밥 알아흘리

 

 (전반 12분) 무함마드 마르주크 

 

 (전반 20분) 아흐메드 칼릴

 (전반 47분) 세르지오 주니오르

 

 (후반 13분 퇴장) 마흐무드 카미스

 

 (후반 33분 퇴장) 세르지오 조니오르

 

 

 (후반 46분) 엔리케 루반노르 



알다프라 1:5 푸자이라 (5월 10일 22:00/ 함단 빈 자이드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다프라

푸자이라

 

 (전반 2분) 무함마드 벤옛뚜

 

 (전반 10분) 페르난도 가브리엘

 

 (전반 19분) 무함마드 벤옛뚜

 (전반 20분) 니콜라스 밀레시

 

 

 (후반 10분) 아흐마드 무사 

 

 (후반 39분) 무함마드 벤옛뚜



에미레이츠 0:3 알자지라 (5월 10일 22:00/ 에미레이츠 클럽 스타디움)

에미레이츠

알자지라

 

 (후반 28분) 자이드 알아메리

 

 (후반 44분) 나세르 바라지테

 

 (후반 40분) 레오나르도 페레이라



바니야스 3:2 잇티하드 칼바 (5월 10일 22:00/ 바니야스 스타디움)

바니야스

잇티하드 칼바

 (전반 7분) 페드로 콘데

 

 

 (전반 31분) 압둘라 아흐마드 

 (후반 5분) 페드로 콘데

 

 (후반 17분) 페드로 콘데

 

 

 (후반 42분) 아흐메드 알나끄비 



알와흐다 3:1 아즈만 (5월 11일 22:00/ 알나흐얀 스타디움)

알와흐다

아즈만

 (후반 8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31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42분) 마메 티얌



알와슬 3:2 샤르자 (5월 11일 22:00/ 자빌 스타디움)

알와슬

샤르자

 (전반 39분) 파비오 리마

 

 

 (후반 20분) 알리 무함마드

 (후반 28분) 알리 살레

 

 

 (후반 39분) 이고르 코로나도

 

 (후반 43분 퇴장) 샤힌 압둘라흐만

 (후반 49분) 파비오 리마

 



딥바 알푸자이라 0:2 알아인 (5월 11일 22:00/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딥바 알푸자이라

알와슬

 

 (전반 23분) 아미르 압둘라흐만

 

 (후반 49분) 카이오 루카스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샤르자24158153522725
2샤밥 알아흘리241626505232203연승
3알자지라24135644643727
4알아인2413474340337
5알와흐다241347436037234연승
6바니야스24116739463313
7알와슬2410311334348-53연승
8아즈만24879313336-32연패
9알나스르248610303640-4
10알다프라248412283344-112연패
11잇티하드 칼바245910243947-8
12푸자이라244614183359-26
13에미레이츠244614182856-28
14딥바 알푸자이라243417132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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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라운드에서 알아인의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리그 최종라운드는 알다프라와 에미레이츠의 리그 잔류경쟁과 알나스르와 알와슬의 리그 3위 경쟁, 그리고 샤밥 알아흘리와 알와슬의 두바이 더비 및 알와흐다와 알자지라의 아부다비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2) 박종우 선발 84분 1어시스트.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에미레이츠의 잔류 여부를 놓고 최종 라운드에서 맞붙은 에미레이츠와 알나스르의 맞대결에서는 에미레이츠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골키퍼의 어이없는 볼키핑 미스로 비롯된 위기상황에서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자동 잔류를 노리던 에미레이츠와 리그 3위를 노렸던 알나스르 모두 웃지 못했습니다. 에미레이츠로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알아인이 4골 1어시스트로 데뷔시즌 리그 득점왕을 자축한 마르커스 베르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잔류 경쟁팀인 알다프라에 압승을 거두면서 잔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닦아줬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동점골 허용으로 스스로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알다프라는 알아인에게 5대0 참패를 당하고도 잔류. 박종우는 세바스티안 사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고군분투했지만,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하고 벤치에서 무승부를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3) 임창우 풀타임. 2위를 확정지은 알와흐다는 아부다비 더비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다시 한번 알자지라에 압승을 거두고 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임창우는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4) 문창진 대기 결장. 샤밥 알아흘리는 전반 하비브 알파르단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한채 알와슬에게 0대1로 패하면서 5위로 리그를 마감했고, 승리한 알와슬은 리그 3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문창진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찾지 못하고 결장했으며, 샤밥 알아흘리의 홈경기에도 불구하고 관중이 100명 미만의 거의 무관중 경기나 다름없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면서 지난 시즌 종료 후 무리한 구단 합병의 후유증을 실감해야만 했습니다.




1. 경기 결과

핫타 1:0 아즈만 (4월 28일 18:00/ 함단 빈 라쉬드 스타디움)

핫타

아즈만

 (후반 32분) 아흐메드 카미스

 



샤르자 2:1 딥바 알푸자이라 (4월 28일 20:30/ 칼리드 빈 무함마드 스타디움)

샤르자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35분) 반데르

 

 

 (후반 43분) 아흐메드 라쉬드

 (후반 21분) 웰리톤 수아레즈

 

 

 (후반 35분 퇴장) 디오고 파리아스



에미레이츠 2:2 알나스르 (4월 29일 19:20/ 에미레이츠 클럽 스타디움)

에미레이츠

알나스르

 (전반 28분) 세바스티안 사샤 (박종우 2호 어시스트/시즌 1골 3어시스트)

 

 

 (전반 34분) 마르셀로 시리뇨

 (전반 35분) 압둘가니 무아우이

 

 

 (후반 20분) 마수드 술라이만 



알와흐다 4:1 알자지라 (4월 29일 19:20/ 자이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알자지라

 (전반 2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45분) 무바라크 붓수파

 (후반 7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24분 퇴장) 림 이브라힘 

 (후반 31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41분) 무함마드 힐랄

 



알아인 5:0 알다프라 (4월 29일 19:2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알다프라

 (전반 25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22분) 이브라힘 디아키

 

 (후반 26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39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42분) 마르커스 베르그

 



샤밥 알아흘리 0:1 알와슬 (4월 29일 19:20/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알와슬

 (전반 25분 퇴장) 하비브 파르단

 

 

 (후반 24분) 압둘라 알나끄비 



2. 최종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아인221651536523425연승
2알와흐다22144446502921
3알와슬221255414227153연승
4알나스르2211473730246
5샤밥 알아흘리2271053125187
6샤르자22859292630-4
7알자지라22778283436-2
8아즈만227510262536-11
9딥바 알푸자이라225611212136-15
10알다프라224612182442-182연패
11에미레이츠224513172241-19
12핫타224414163052-22


득점왕: 마르커스 베르그 (알아인/ 25골)



3. 승강 플레이오프

지난 시즌 잇단 구단통합의 여파로 17/18시즌을 12개팀으로 치뤘던 UAE 리그는 다음 시즌인 18/19시즌에 원래대로 14개팀으로 리그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참가팀 증가에 따른 승강 규정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2부 리그 우승 및 준우승팀은 1부 리그로 자동 승격, 2부 리그 3~4위팀은 1부 리그 11~12위팀과 5월 9일과 13일에 걸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끝난 2부 리그에서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2위 푸자이라와 3위 잇티하드 칼바가 자동 승격자리를 놓고 2위 경쟁을 펼쳤는데, 푸자이라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알칼리즈와 비기고 잇티하드 칼바가 알우르바에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가 바뀌어 잇티하드 칼바가 자동 승력을 확정지은 반면 푸자이라는 2부 리그의 유일한 무패팀이면서도 3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푸자이라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을 전격 경질하면서 5년만에 축구계로 복귀한 그의 감독 커리어는 다시 한번 실패로 마무리짓게 된 바 있습니다.


오늘 끝난 1부 리그의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잔류, 혹은 승격을 놓고 겨룰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박종우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에미레이츠 (1부 리그 11위) 대 알하므리야 (2부 리그 4위)

핫타 (1부 리그 12위) 대 푸자이라 (2부 리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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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창민 대기 결장. 2연승을 달리던 샤밥 알아흘리는 6연승을 달리며 어느새 3위로 치고 올라온 알나스르와 홈에서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문창민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2) 임창우 풀타임. 선두 알아인을 뒤쫓고 있는 알와흐다는 홈팀 샤르자에게 잇달아 골을 허용해 리드를 당하면서도 알와흐다에서 레전드가 되고 있는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2대3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전날 마르커스 베르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딥바 알푸자이라에 4대0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린 알아인과의 승점차 4점을 유지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3) 박종우 풀타임. 힘겨운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에미레이츠는 1.5군을 내보낸 알자지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터진 잔류경쟁의 구세주 세바스티안 사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고, 디펜딩 챔피언 알자지라를 3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에미레이츠는 여전히 리그 11위로 강등권이지만 오늘 경기의 승리로 9, 10위인 알다프라, 딥바 알푸자이라를 승점 2점차로 따라 붙으면서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한번 극적인 잔류를 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종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아인 4:0 딥바 알푸자이라 (4월 6일 17:50/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

알아인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15분) 마르커스 베르그

 

 (전반 19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28분 퇴장) 칼리드 압둘라

 (후반 30분) 마르커스 베르그

 

 (후반 40분) 카이오 루카스

 

 

 (후반 41분 퇴장) 아흐메드 무함마드



핫타 1:2 알다프라 (4월 6일 17:50/ 함단 빈 라쉬드 스타디움)

핫타

알다프라

 (후반 3분) 페르난도 가브리엘

 

 

 (후반 18분) 사이드 알카씨리

 

 (후반 24분) 에일톤 알메이다

 


샤밥 알아흘리 0:0 알나스르 (4월 6일 20:30/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알나스르



에미레이츠 1:0 알자지라 (4월 7일 17:50/ 에미레이츠 클럽 스타디움)

에미레이츠

알자지라

 (후반 40분) 세바스티안 사샤

 



샤르자 2:3 알와흐다 (4월 7일 17:50/ 칼리드 빈 무함마드 스타디움)

샤르자

알와흐다

 (전반 4분) 알리 무함마드

 

 

 (전반 11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23분) 웰리톤 수아레즈

 

 

 (전반 27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41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43분 퇴장) 무함마드 살림



아즈만 0:2 알와슬 (4월 7일 20:30/ 라쉬드 빈 사이드 스타디움)

아즈만

알와슬

  (전반 28분) 파비오 리마

 

 (후반 24분) 카이오 코레아

 (후반 49분 퇴장) 왈리드 알얌마히

 




2. 리그 순위

순위경기승점득점실점득실차연승/연패
1알아인201451475623333연승
2알와흐다201343434425192연승
3알나스르20113636281810
4알와슬20105535392712
5샤밥 알아흘리2061042823167
6샤르자20758262326-3
7알자지라20677253031-13연패
8아즈만20659232233-112연패
9알다프라204610182335-122연승
10딥바 알푸자이라204610181934-152연패
11에미레이츠204412162038-18
12핫타203413132950-21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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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푸자이라 원정에서 경기 시작 5분만에 로돌포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펼쳐나갔지만,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3대4 대역전승을 거두고 1, 2차전 합계 5대8로 결승에 선착하며 15/16시즌 우승에 이어 통산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일조했습니다.

2) 문창진 결장. 리그와 아챔에서의 연패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알와슬은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에 터진 후마이드 압바스의 결승골과 인저리 타임에 터진 카이오 코레아의 극장골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이라 리그컵 최다 우승팀인 샤밥 알아흘리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리그컵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카이오 코레아의 결승골이 터진 후 경기 분위기가 가열되어 알와슬의 칼릴 카미스가 골라인 밖으로 나간 볼을 잡고 자기팀 선수들에게 건네주려던 메흐디 알리 감독에게 바디첵을 하여 퇴장당하고, 샤밥 알아흘리의 핫산 이브라힘은 파비오 리마에 박치기를 시도하여 퇴장당하는 등 5분 주어진 인저리 타임은 두 선수의 퇴장과 함께 10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문창진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결장했습니다.



1. 경기 결과

딥바 알푸자이라 3:4 알와흐다 (3월 22일 17:40/ 푸자이라 스타디움) => 합계 5:8

딥바 알푸자이라

알와흐다

 (전반 1분) 로돌포 실바

 

 (전반 4분) 로돌포 실바

 

 

 (전반 18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전반 33분) 무라드 바트나

 (후반 3분) 사나드 알리

 

 (후반 14분 퇴장) 야세르 살림

 

 

 (후반 45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49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알와슬 3:2 샤밥 알아흘리 (3월 22일 20:15/ 자빌 스타디움) => 합계 3:2

알와슬

샤밥 알아흘리

 (전반 14분) 압둘라 살레

 

 

 (전반 16분) 이스마일 살렘

 

 (후반 27분) 왈리드 암바르

 (후반 30분 퇴장) 압둘라흐만 알리

 

 (후반 42분) 후마이드 압바스

 

 (후반 46분) 카이오 코레아

 

 (후반 48분 퇴장) 칼릴 카미스 
  (후반 55분 퇴장) 핫산 이브라힘



2. 결승전

알와흐다 : 알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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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창우 풀타임. 리그와 아챔에서의 잇다른 연패로 분위기 쇄신이 절실했던 알와흐다는 홈에서 열린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의 해트트릭과 발라즈 주작의 결승골을 앞세워 디오고 아코스타가 멀티골을 넣으며 따라붙은 딥바 알푸자이라에 4대2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 반전은 물론,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임창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2) 문창민 대기 결장. 샤밥 알아흘리는 알와슬과의 두바이 더비에서 팽팽하게 맞선 끝에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문창민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와흐다 4:2 딥바 알푸자이라 (3월 9일 17:45/ 자이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알와흐다

딥바 알푸자이라

 (전반 3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18분) 세바스리티안 테갈리

 

 

 (후반 21분) 디오고 아코스타 

 (후반 27분) 발라즈 주작

 

 (후반 36분) 세바스티안 테갈리

 

 

 (후반 42분) 디오고 아코스타 



샤밥 알아흘리 0:0 알와슬 (3월 9일 20:15/ 라쉬드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알와슬




2. 2차전 일정

딥바 알푸자이라 2:4 알와흐다 (3월 22일 17:40/ 푸자이라 클럽 스타디움)

알와슬 0:0 샤밥 알아흘리 (3월 22일 20:15/ 자빌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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