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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달라 2

[경제] 발표 3개월 만에 아부다비 3대 국부펀드가 된 리이마드 (L'imad)의 부상으로 본 아부다비 국부펀드!

코로나19가 기세를 떨쳤던 2020년대 초반 아부다비의 포트폴리오는 단 한 명의 셰이크에게 집중되었습니다. UAE 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의 친동생이자 우리에게 유명한 셰이크 만수르의 친형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나흐얀. 실내외 장소와 장례식 등 이벤트에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하는 그는 자신이 1990년대부터 운영해왔던 로얄 그룹과 인터내셔널 홀딩 컴패니 (IHC)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오다가 2018년에 신설된 아부다비 내 핵심 인프라를 총괄하는 ADQ (아부다비 개발 홀딩 컴패니)까지 활용해 코로나 시기에 미친듯한 기세로 인수와 합병을 거듭하며 그야말로 에티하드를 타고 아부다비에 도착해서 이용하게 되는 각종 인프라 및 많은 서비스가 그의 산하에 있는 회사다라고 보면 될 정도였..

GCC&GU/UAE 2026.08.11

[아부다비] 알마르야 아일랜드에서 지켜 본 2017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비행기타고 처음 내렸던 곳이자 첫 거주지였던 요르단에서는 체류시기 상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없었고, 두 번이나 체류했던 사우디에서는 양력으로든 히즈리력으로든 새해가 온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기에 햇수로는 11년째 처음 맞이하는 중동에서의 새해맞이 이벤트를 처음 경험했던 지난해 1월 1일은 잊지 못할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더 큰 주목을 받았던 디 어드레스 다운타운 두바이의 화재 진압현장을 지켜봤었으니까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새해맞이 불꽃놀이, 그리고 직접 지켜본 두바이 호텔 화재 뒷 이야기 참조) UAE에서 두번째로 맞이하는 2017년 새해를 어디서 맞이할까 생각하다 결국은 아부다비에 있는 알마르야 아일랜드에서 맞이하기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아부다비의 새해맞이 메인 이..

GCC&GU/UAE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