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GU/UAE2019.09.02 21:07


아부다비 교통부 (DOT)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될 도로 통행료 징수를 앞두고, 9월 2일 오후부터 비 아부다비 등록차량 소유주들의 차량 등록을 위한 사이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8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비하면 며칠 늦어지긴 했지만요. ([교통] 아부다비, 10월 15일부터 두바이 살릭보다 진일보한 톨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료 징수키로! 참조)


(이미지를 링크하시면 공식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별도로 태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제출하여 태그를 유리창에 붙이자마자 거의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바이의 톨게이트 시스템 살릭 ([교통] 두바이 운전의 필수품이자 진일보한 하이패스, 살릭 (Salik)의 모든 것 참조)과 달리 아부다비의 톨 시스템은 차량번호판을 인식하여 과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살릭처럼 추가로 태그를 구매하여 차 유리창에 덕지덕지 부착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차가 아부다비 차량 번호판이 아니라면 통행료 과금용 계정 생성을 위해 아부다비 교통부에 차량을 따로 등록해야만 합니. (아부다비 등록차량의 경우 차량번호 등록과정에서 이미 개인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계정 생성과정을 생략하고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암호 설정만 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에미레이츠 ID 및 차량 정보, 이메일, 핸드폰 번호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계정을 생성한 후 인증 및 추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당초 예정보다 며칠 늦게 등록 사이트가 열렸음에도 사이트 개설 첫날 계정 생성에 성공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에미레이츠 ID 정보가 유효하지 않다는 에러 메시지로 인해 등록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 오류 때문에 수십번의 실패 끝에 겨우 성공했;;;;;)



만약, 이 오류가 해결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등록시 입력한 핸드폰 번호로 본인 확인을 위한 4자리의 OTP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OTP를 성공적으로 입력하면 성공적으로 계정이 생성되었음을 확인해주는 페이지가 나타나게 되며, 해당 에미레이츠 ID 번호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차량 정보 (제조업체/차종/몇년형모델/차량등록지/차량번호)가 나란히 뜨게 되며 상태를 ON 해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차량 등록에 들어가게 됩니다. 



차량 등록비는 1대당 100디르함으로 여러 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에누리 없이 100디르함씩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100디르함을 결제하는 것으로 계정생성 및 등록절차는 마무리 됩니다.



두바이 살릭 태그과 마찬가지로 실제 등록비는 50디르함이며, 자신의 차량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을 경우 50디르함은 본인 계좌에 충전되어 톨게이트 통과시마다 4디르함 (1일 한도 16디르함)씩 차감됩니다.



로그인 후 회원 메뉴는 잔고 및 범칙금, 차량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 등록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차량관리",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회원정보"의 세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직은 계정 정보를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지만, 추후 스마트 살릭과 같은 전용 앱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중동 아랍_에미리트_연합 |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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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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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설연휴에 둘라는 오랜만에 UAE를 여행했습니다. 여기에 살면서 주말에 이곳저곳을 다니기에 여행이라는 표현이 어색함에도 여행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휴가를 내고 한국에서 설연휴에 맞춰 나온 가족과 함께 다녔기 때문입니다. 네... 가이드 겸, 드라이버 겸.. 뭐 그런거죠. 


라스 알카이마에 오는 지인들을 모시고 라스 알카이마 일대를 잠깐 가이드해 본 적은 있지만, 근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UAE에 처음 오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했기에 어떻게 동선을 짜고, UAE의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에 대해 고민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나오기 전에 이 곳에서 가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감안하여 다녔던 곳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번 설연휴에는 아부다비에 이어 두바이 조차 춘절 연휴를 챙겼기에 특별히 볼 수 있었던 기간 한정 레이저쇼와 UAE 혁신주간을 맞이하여 펼쳐진 기간 한정 프로젝트들이 있었기에 나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둘라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 곳들을 둘러봤을까요? 일단 숙소는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두바이에 있는 2베드룸 아파트를 잡았습니다. 일찌감치 예약하여 그마나 좀더 싸게 이용할 수 있었던 아파트는 서울에 있는 집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좀 오래된 탓인지 전원 연결할 곳이 많지 않았던 점만 빼면 지내기에 좋더군요.







아부다비에 비해 그동안은 크게 일을 벌이지 않았던 두바이마저 처음으로 대대적인 춘절 프로모션에 들어간 탓인지 가는 곳곳마다 중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했습니다.





1일차- 속성으로 보는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에미레이츠 항공을 타고 새벽에 도착했기에 오전엔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곳을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1) 두바이 프레임: 2018년 1월 1일 문을 연 두바이 프레임은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꿈꾸는 미래를 짧은 시간에 속성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두바이]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곳에 담은 초대형 황금빛 액자, 두바이 프레임 방문기


2) 셰이크 자이드 로드: 두바이를 대표하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볼거리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단일 건물 기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 있고, 운전자들이라면 편리함에 무릎을 치게 되는 톨게이트가 있습니다.

       - 제보라 호텔: 지난 2월, JW 마르퀴스 매리어트 두바이를 1m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특히 밤에 확 눈에 띕니다. 

       - [교통] 두바이 운전의 필수품이자 진일보한 하이패스, 살릭 (Salik)의 모든 것


3) 두바이몰:-  현재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세계 최대의 쇼핑몰 두바이몰에는 쇼핑가와 식당가 외에도 나름 특색있는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개장 당시부터 유명했던 상징적인 볼거리들 외에...

     - [두바이] 두바이 몰 (4) 두바이 몰 내 인공 폭포 (Level 2~Level LG)

     - [두바이] 두바이 몰 (5) 두바이 아이스 링크 (Level G)

     - [두바이] 두바이 몰 (7) 두바이 아쿠아리움 &... (Level G) 

[두바이] 두바이 몰 (8) 그리고... 수중 동물원 


뜬금없는 볼거리도 생겨났죠.... 예를 들면....?

      - [두바이] 두바이몰, 전시 중인 공룡의 이름을 "두바이 디노"로 명명! 


작년에는 두바이 분수쇼를 잘 볼 수 있는 곳에 UAE 내 세번째이자 가장 큰 애플 스토어가 개장했고....

      -[두바이] 개방감과 두바이 분수쇼를 만끽할 수 있는 애플 스토어, 애플 두바이 몰 공식 개장, 그리고 방문기!


아쿠아리움 위에는 820개의 판넬로 이뤄진 LG의 초대형 OLED 멀티 스크린이 설치되어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4) 부르즈 칼리파- 2020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란 타이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는 개장 초기 아찔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톰 형님 때문에 유명해진 후 두바이를 대표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전망대 At the top Sky- 부르즈 칼리파 내에는 개장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였던 124층의 At the Top과 At the Top이 중국 건물들에 의해 세계 3위로 밀리자 더 높은 곳에 문을 연 At the top sky가 있습니다.

     [여행]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 방문을 위한 완벽 가이드!


   새해맞이 레이저쇼- 부르즈 칼리파는 국부 셰이크 자이드 탄신 100주년을 기념한다며 기존의 불꽃놀이 대신 빛과 레이저, 분수쇼를 활용한 Light UP 2018!로 2018년을 연 바 있으며, Light Up! 2018을 일주일에 다섯번씩 3월말까지 연장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 분수쇼는 올초 EXO의 POWER를 선곡 리스트에 올려놓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O의 Power도 3월말까지 공연 일정이 확정되었는데, 바로 Light Up! 2018 다음 타임에 나오고 있습니다.



2일차- 사람많은 금요일엔 사막으로!

특히 두바이는 금요일 혹은 토요일, 공휴일에는 유료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하기에 금요일 오전에는 문을 안 여는 곳이 있고, 대예배가 끝나는 오후에는 특히 주차하기 힘든 곳들이 많습니다. 

[교통] 두바이의 새로운 주차 요금제 적용으로 알아보는 UAE의 유료 주차제, 주말과 공휴일엔 일단 차를 끌고 나오세요!!!

그래서 택한 일정은 오전에 쉰 후 오후 및 저녁 일정으로 사막 사파리 투어를 넣었습니다. 랜드 크루저의 위대함을 체감할 수 있는 사막 사파리 투어는 한번 정도는 즐길만하죠!

한 15년만에 다시 해본 사막 사파리 투어는 그간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이마라티들만 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꼭 이마라티가 아니어도 운영할 수 있더군요!



3일차- UAE엔 사막도 있지만 바다도 있다!

1) 몰 오브 에미레이츠- 두바이몰이 문을 열기 전에는 두바이에서 가장 큰 두바이몰에는 현재까지도 두바이 내에서 유일한 스키 두바이가 있습니다.

[두바이] 중동 최초의 실내 스키장 스키 두바이 엿보기

   두바이몰에 자극받아 확장하면서 UAE 유일의 아이맥스 레이저 상영관이 있는 복스 시네마도 있습니다.

[영화관] 아이맥스 레이저와 함께 새단장을 마친 에미레이츠몰의 멀티 플렉스 복스 시네마 이용기!


2) 메디나 주메이라- 부르즈 알아랍과 주메이라 비치 호텔 옆에 4개의 호텔로 이뤄진 리조트지 매디나 주메이라가 있습니다.

- [두바이] 메디나 주메이라 (1) 수크 메디나의 풍경

[두바이] 메디나 주메이라 (2) 수크 메디나에서 파는 물건들

- [두바이] 메디나 주메이라 (3) 수크 메디나의 원형 극장에서 본 풍경

- [두바이] 메디나 주메이라 (4) 호텔 미나 앗 살람 둘러보기

   메디나 주메이라 내에는 아브라를 타고 메디나 주메이라 일대를 둘러보는 두바이 내에서 가장 비싼 아브라 투어가 있습니다.

[두바이] 사막 위에 세워진 수상도시를 돌아보는 매디나 주메이라 아브라 투어


3) 두바이 마리나몰 & 마리나 브로드워크- 두바이 마리나 일대는 마리나 브로드워크를 이용해 걸어서도 다닐 수 있고, 두바이 마리나 일대를 다니는 트램이나 워터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교통] 두바이 마리나 워터버스를 타고 둘러본 두바이 마리나 풍경

[두바이] 대중교통 (7) 두바이 마리나와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일대를 운행하는 경전철 두바이 트램

   두바이 마리나 내에는 수상도시인양 각종 수상 교통수단들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바다로 나갈 수 있습니다. 전 아직 페리타고 팜 주메이라까지 밖에 안 가봤지만요. 페리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가 될 예정인 아인 두바이와 아인 두바이가 들어설 블루워터 아일랜드를 바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통] 두바이 페리 타고 두바이 마리나 일대와 팜 주메이라 둘러보기


4) 시티워크 두바이는 두바이에 새로운 색채를 가미하고 있는 개발업체 메라아스가 다운타운 두바이에 조성한 전~~~혀 아랍답지 않은 개성넘치는 동네입니다. 전혀 시간을 따지지 않고 저녁에 찾았는데 중앙광장에 들어선 순간 생각지도 않은 쇼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두바이 시티워크 내에는 상점가부터 호텔에 이르기까지 개성넘치는 공간이 가득하고, 여전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두바이] 시티워크 (1) 야외 쇼핑단지 시티워크의 곳곳에 숨겨진 길거리 벽화, 두바이 월스 (Dubai Walls)

[두바이] 시티워크 (2) 허브 제로, 중동 지역 최초의 비디오 게임 테마 파크

[두바이] 시티워크 (3) 그린 플래닛, 3천여종의 동식물로 열대림 생태계를 구현한 중동지역 최초의 실내 생태관

[두바이] 시티워크 (4) 두바이에서 만나는 서로 다른 컨셉의 한-일 커피 전문점, %아라비카와 카페베네

[두바이] 시티워크 (5) 중심에 들어선 취향 저격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 빌 호텔&스위트 시티워크 두바이

[두바이] 시티워크 (6) 두바이 경찰이 선보인 세계 최초의 무인 경찰서 SPS



4일차- 우아함이 넘치는 아부다비 한바퀴

두바이를 3일 정도 둘러본 후 월요일 루브르 아부다비 휴관일을 피해 아부다비를 찾았습니다.


1) 두바이-아부다비 고속도로 (E11)를 이용해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를 달리다보면 두바이의 끝에 세상에서 가장 개성넘치는 휴게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 매드맥스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컨셉의 휴게소 라스트 엑시트 4호점 매드 엑스입니다.

- [두바이] 종말 후 세상을 컨셉으로 한 매드 맥스풍 푸드 트럭 휴게소, 매드 엑스 (Mad X)

언제나 그렇듯... 몇 달만에 내부 시설이 그야말로 어마무시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죠.

[두바이] 어디에서 찍어도 화보! 업그레이드된 컨셉 휴게소 끝판왕, 매드 엑스!

매드 엑스를 지나 아부다비에 들어서면 UAE 혁신의 달을 맞아 3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본격 FM 해적 큐레이터가 제공되는 루브르 아부다비 고속도로 갤러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부다비] 루브르 아부다비 (3) 아부다비 가는 길에 볼륨을 높이세요! 루브르 아부다비 고속도로 갤러리 운영 중!


2)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계속 달려 아부다비시 초입에 도착하면 UAE를 대표하는 모스크이자, 럭셔리함이 물씬 풍기는 현대식 모스크인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가 있습니다. 모스크에 입장하는 방식이 계속 읍그레이드 되고 있는데, 이번에 갔을 땐 여성 방문객들에게 대여해주는 아바야와 히잡이 보다 컬러풀해지고 디자인을 강조하기 시작했더군요!

- [아부다비] 아부다비의 상징이자 UAE 신앙의 중심,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맞은편에는 UAE의 현충원인 와하 알카라마가 있습니다.

[아부다비] 와하 알카라마, 순국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UAE의 첫 추모공원


3) 에미레이츠 팰리스- 아부다비에 왔으면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 7에도 나왔던 에미레이츠 팰리스도 둘러보고 금박이 깔린 에미레이츠 팰리스 카푸치노 한 잔 정도는 마시고 가야겠죠???

[호텔] 에미레이츠 팰리스 (1) 당신은 방문객 모드로 입장하셨습니다.

에미레이츠 팰리스에 투숙하게 되면 투숙객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에미레이츠 팰리스 (2) 당신은 투숙객 모드로 입장하셨습니다.

[호텔] 에미레이츠 팰리스 (3) 투숙객 모드로 입장하신 당신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에미레이츠 팰리스 맞은편 에티하드 타워 전망대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아부다비 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부다비] UAE 대통령궁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에티하드 타워스 전망대 300에서 본 아부다비 풍경


4) 루브르 아부다비- 지난해 11월 문을 연 루브르 최초의 해외 분관으로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박물관 건물과 별을 촘촘히 엇갈려서 붙여놓아 그 사이를 파고드는 햇살이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이번 방문시엔 날씨가 너무 좋아 그 매력을 제대로 감상할 수는 없었지만요. 얼마전 크리스티 경매기록을 깨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라토르 문디를 구매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아직 전시는 안한 듯 싶더군요.

[아부다비] 사디야트 문화지구의 시작을 알린 루브르의 첫 해외 별관, 루브르 아부다비 방문기

[아부다비] 루브르 아부다비 (2) 안개와 함께한 장 누벨이 선보인 빛의 소나기가 풍기는 마력!



5일차- 풍부한 자연이 함께하는 라스 알카이마로!

둘라가 사는 집에 갖다놓을 짐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라스 알카이마를 들르기로 했습니다. 


1) 자발 자이스- 자발 자이스는 라스 알카이마에 있으며 오만의 하자르 산맥가 맞닿아 있는 UAE의 최고봉으로 5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에 30도 초반의 따뜻한 날씨, 그리고 어쩌다 가끔 겨울에 눈이 내리는 곳으로 라스 알카이마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산악도로를 연지도 몇 년 안되었죠. 

[라스알카이마] UAE 최고봉으로 향하는 완전히 다듬어지지 않은 미완의 자발 자이스 산악도로

[라스 알카이마] UAE에도 눈이? 좀처럼 보기 힘든 폭설이 내린 자발 자이스의 설경

그리고 올해 2월 세계에서 가장 긴 짚라인 자발 자이스 플라이트와 비포장도로를 말끔하게 새단장한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이 일주일 간격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라스 알카이마] 축구장 28개 길이의 기네스 공인 세계 최장거리 짚라인, 자발 자이스 플라이트 개장!

[라스 알카이마] UAE 최고봉에 들어선 환경친화적 전망대, 자발 자이스 전망 공원


2) 코브 로타나 리조트- 신록 따위가 우거지지 않은 나름 삭막한 산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이와는 정반대로 지중해 마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코브 로타나 리조트에 들렸습니다.

[라스 알카이마] 사막 속 지중해 마을 같은 반전 매력이 넘치는 코브 로타나 리조트 산보 한바퀴


3) 면세점에서 구입해 들어온 술이 떨어져 새로 사야겠다고 하기에 집 앞에 있는 알함라몰 셀라에 잠깐 들렀습니다. 아부다비나 두바이와 달리 라스 알카이마는 별도의 라이센스가 없어도 자유롭게 술을 구할수 있죠.

[생활] 알아두면 쓸모있을지도 모를 슬기로운 UAE 음주생활

라스 알카이마에도 외곽 지역 곳곳에 작은 셀러들이 있지만 단연코 가장 큰 곳은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도 박스떼기를 하러 오는 바라쿠다입니다.

[움알꽈인] UAE 내에서 다양한 술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는 주당들의 성지, 바라쿠다 셀러



6일차- 두바이를 바라보는 다른 풍경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일찌감치 사막 사파리 투어를 써버렸기에 밤늦게까지 다니기 위해 체크아웃을 하고 색다른 느낌의 장소들을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1) 알시프 두바이- 메라아스가 지난해 문을 열어 한창 개발 중인 알시프는 완공이 되면 두바이 크릭을 따라 바스타키야와 알파히디 역사지구를 걸어다니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바스타키야와 알파히디 역사지구 일대는 차를 댈 곳을 찾지 못해 이번에는 아쉽게도 들르지 못했지만요.

[두바이] 두바이 크릭을 따라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곳, 알시프 두바이


2) 팜 주메이라 보드워크- 며칠전 페리를 타고 멀리서 지켜만 보았던 팜 주메이라도 잠깐 들러보았습니다. 시간이 맞았으면 모노레일 체험을 해볼수 있었겠지만 생략하고...

- [두바이] 대중교통 (6) 중동지역 최초의 모노레일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로 둘러보는 팜 주메이라 풍경


팜 주메이라 보드워크를 통해 바닷바람도 쐬면서 외곽을 둘러봅니다.


팜 주메이라 서편으로는 바다너머 JBR과 블루워터 아일랜드의 스카이 라인을....


동편으로는 부르즈 알아랍과 주메이라 비치 호텔 일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깊숙히 들어간 팜 주메이라의 중심부에는... 


아틀란티스 더 팜이 자리잡고 있죠.

방문객 모드로 이용할 수 있는 아틀란티스 내에는 독특한 수족관이 하나 있습니다.

[두바이] 과거 아틀란티스의 모습? 그로테스크한 테마 수족관 "로스트 챔버 아쿠아리움"


3) 주메이라 베이 아일랜드


아직 한창 개발 중이고 문을 연 곳이라고는 불가리 리조트 하나 밖에 없는 주메이라 베이 아일랜드를 찾은 이유는 불가리 리조트 때문이 아니라 그 앞의 풍경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갈 곳이 마땅히 없기에 차량 통행도 아직은 많지 않은 리조트 앞 연못과 나무 주위를 배회하는 갈매기떼들의 모습도 인상적인데다...


바다에서 보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스카이 라인은 주메이라 해변가에 자리잡은 주택가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풍경을 보여주거든요.


4) W 두바이 & 두바이 운하

가족들을 한국으로 보내기 전 마지막 저녁식사는 W 호텔 31층에 있는 한식당 겸 일식당 나무를 이용했습니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쉽게도 일몰을 제대로 즐길 수는 없었지만 바다로 이어지는 두바이 운하의 끝자락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전망좋은 곳인데다, 전통적인 한식과는 다른 느낌의 한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호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UAE에 첫 선을 보인 개성적인 호텔, W 두바이 알합투르 시티의 첫인상!

   

5) 두바이몰

그리고 공항에 가기 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두바이몰을 들렀습니다. 중국의 춘절 기간에 맞춰 중국 관광객들을 노리고 부르즈 칼리파가 준비한 Light UP 2018! 춘절 에디션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부르즈 칼리파가 춘절을 위해 처음으로 준비한 쇼이기도 합니다. 자이드의 해 에디션이 하루에 한차례씩 하는 반면, 춘절 에디션은 하루에 두차례 펼쳐지더군요.

   

자이드의 해 에디션이 끝난 다음 타임에 두바이 분수쇼는 EXO의 파워가 나오지만, 춘절 에디션이 끝난 다음 두바이 분수쇼의 선곡은 예전부터 선보였던 장학우의 노래였습니다.


이렇게 다니다보니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두바이 국제공항에 신형 스마트 출입국 심사대가 설치되었다고 하더니... 디자인은 나름 쌔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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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GU/UAE2018.02.05 21:26



아부다비는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의 이름으로 공표한 새로운 교통법 (No. 17 of 2017)을 통해 아부다비 도로에 톨게이트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교통부에서 톨게이트의 설치, 통행료 징수 등을 관장한다고 밝혔을 뿐, 본격 시행시기, 톨게이트의 위치 및 요금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일단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것은 앰뷸런스, 군용차, 소방차, 시내외 버스, 오토바이는 면제 대상이고, 이를 위반할 경우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벌금은 건당 1만 디르함 (약 300만원) 이하, 최초 위반일 기준 1년 내 누적 벌금 2만 5천 디르함 (약 750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과태료를 징수할 것이라는 것뿐.[각주:1]


확정된 구체적인 시행내용은 없지만, 아부다비도 현재 UAE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두바이의 무인 톨게이트 시스템 살릭 (Salik)을 따라가거나 참조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한번 올린다..올린다하다가 결국 귀차니즘 때문에 미뤄왔;;;


"통과할 수 있는", "가로막는 것이 없는", "자유로운", "개방된" 등의 의미를 지닌 아랍어 단어 그 이름을 따온 살릭 (سالك/SALIK)은 교통혼잡으로 악명 높은 두바이의 번화가 셰이크 자이드 로드의 통행량을 줄여보겠다며 두바이가 2007년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인 톨게이트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 하이패스 보다 진일보한 운영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일단 너무나도 친숙한 우리나라 톨게이트와는 달라 모르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살릭 톨게이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전 디자인은 이랬었는데...



2016년 10월 말 기존의 모바일용 살릭 앱을 로고 변경과 함께 스마트 살릭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한 시점을 전후로 새롭게 아이덴터티를 확립하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된 바 있죠.



살릭이 하이패스보다 진일보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를 들 수 있는데, 무엇보다 위에서 언급한 그 이름의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살릭이 설치된 구간은 대부분 최고제한속도 시속 100km (실제로는 120km)의 고속주행 구간이지만 차선마다 별도의 게이트가 설치된 것이 아니기에 톨게이트를 지나기 위해 속도를 따로 줄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네... 통행료는 알아서 걷을테니 톨게이트 따위에 굳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달리기만 하시라는 거죠.  



RFID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살릭 시스템은 주행 중인 차량이 톨게이트 근처에 접근하면 주파수 판독기 역할을 하는 톨게이트에 달린 센서가 차량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한 후 태그에 연계된 계정에서 통행료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술의 힘이 뒷받침된 진일보한 과금 시스템은 아이러니하게도 무질서한 면이 남아있는 이들의 생활 및 운전 스타일을 감안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유인 정산소를 설치하면 돈을 내네 마네 실랑이는 물론이요, 정산원을 개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는 운전자, 특히 이마라티를 위시한 아랍인들이 많을테니 이들을 일일이 찾아 과태료 때리기도 귀찮을테고, 무인 정산소를 둔다고 하이패스처럼 강제 감속을 시킬 경우 넘치는 질주본능을 참지 못한 이들로 인한 대형사고가 빈번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할테니까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살릭 태그를 차에 장착하기 위한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alik.gov.ae/en)나 주유소, 두바이 이슬라믹 뱅크나 에미레이츠  NBD 뱅크에서 100디르함 (살릭 태그 50디르함+선충전 50디르함)을 내고 살릭 태그를 구입하면 종이로 포장된 패키지를 받게 됩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패키지 사진은 3년 전 구매한 제 카드입니다.)



패키지를 펼쳐보면...



사용자 설명서, 설치 지침서 등 각종 인쇄물이 있고...



그 속에 가장 중요한 살릭 태그가 있습니다. 앞면...



그리고 뒷면. 뒷면에 경고 표시와 함께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죠?



이는 톨게이트 통행료 과금의 핵심이 되는 RFID 태그가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치면 이 RFID 태그를 인식하여 과금이 되는 것이죠. 뒷면 스티커를 제거한 살릭 태그의 내부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태그 설치는 앞면에 붙여진 비닐 테이프를 떼어서 앞유리창에다 붙이기만 하면 끝. 설치하기 쉽죠?




지막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한 편리한 납부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정산소와의 통신을 위해 DSRC (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 근거리 전용 통신) 방식을 채택한 하이패스와 달리 RFID 방식으로 태그만 필요할 뿐, 별도의 차량용 단말기나 카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살릭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용 앱 스마트 살릭을 통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UAE는 일찌감치 모바일 정부에 눈을 뜬만큼 컴퓨터에 로그인할 필요도 없이 핸드폰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될 정도로 각종 공과금의 쾌적한 모바일 납부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금 징수 시스템을 번거롭게 만들면 그 누구보다 이마라티들이 귀찮아하겠죠;;;;) PC를 통해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용하는데는 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스마트 살릭 앱을 로그인하면 최근 충전일과 잔액 현황, 그리고 잔액 내역을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살릭 통행료는 2007년 도입 당시부터 톨게이트당 4디르함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통행료를 유지해 온 대신 기존에는 몇 킬로 안 떨어진 알바샤, 알사파 톨게이트는 통과시 한 번만 과금, 하루 최다 통행료 과금 상한액 (2013년 이전 24디르함) 등의 예외 조건을 축소하거나 톨게이트를 추가 설치하는 방식으로 변칙 인상하여 현재는 알막툼 브릿지 (목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아침 6시까지 무료), 알맘자르 노스와 사우스 (진행 방향으로 두 톨게이트를 한 시간 내 통과시 한번만 과금) 톨게이트를 제외하고는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마다 4디르함씩 과금되고 있으며, 그나마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VAT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잔액 내역 밑에는 위반사항 경고판이 있습니다. 




살릭 통행료 충전은 판매점에서 구입한 충전카드의 12자리 번호를 입력시켜 충전을 하거나, 아니면 바로 신용카드 결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전하다 다니다 보면 통행료 충전을 깜빡하고 톨게이트를 지나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치면 문자 메세지로 잔액 현황이 날라오긴 하지만 늘상 통지가 오는 것도 아니고, 잔액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톨게이트를 더 지나치게 되어 잔액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엔...


평소 날라오던 잔액 통지 문자 메세지가...


잔액이 부족하니 빨리 충전하라는 메시지로 바뀌게 됩니다. 



부족한 잔액을 충전하기 위해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위반사항 경고판에 나타난 유예기간 카운트 다운을 볼 수 있습니다. 잔액이 초과한 시간으로부터 일주일 내 (5 근무일 내)에 충전할 경우엔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지만, 5 근무일의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엔 충전이 늦어지는만큼 하루에 50디르함씩의 과태료가 추가 부과됩니다. 통행료를 충전시키면 초과 이용했던 통행료는 자동으로 정산되면서 카운트 다운 메세지가 없어집니다.




그 외 살릭을 이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

1. 살릭 태그는 발급신청시 지정한 차량에만 부착할 것. 태그를 부착 중인 차량의 앞유리를 새로 바꿔야만 하는 상황에서 다행히 RFID 태그가 파손되지 않았을 경우엔 스티커를 떼었다가 새로 갈은 앞유리에 그대로 다시 붙여써도 됨. (둘라가 그렇게 사용 중임;;;;)

2. 차를 새로 뽑아 살릭 태그가 없는 상태에서 톨게이트를 처음 통과한 날로부터 10근무일 이내에 살릭 태그를 구입해서 부착할 것.

    - 살릭 태그 없이 첫 통과일로부터 10일이 지난 후 톨게이트를 통과할 경우 첫번째 통과시 100디르함, 두번째 통과시 200디르함, 세번째 이후 통과시 

      매 400디르함씩의 과태료 부과 

3. 부착한 차량의 번호판이 바뀌거나 등록한 이용자의 핸드폰 번호가 바뀔 경우엔 관련 정보를 반드시 업데이트시킬 것.





  1. https://www.thenational.ae/uae/transport/salik-traffic-tolls-coming-to-abu-dhabi-1.70181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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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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