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올해 핫지는 코로나 확산 예방차원에서 해외 성지순례객 없이 사우디 내 거주 중인 극소수 무슬림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던 사우디 성지순례부는 23일 성지순례부 장관 무함마드 살레 벤텐 박사와 보건부 장관 타우픽 알라비 박사와의 공동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성지순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소개했습니다.2020/06/22 - [GCC/GU/사우디] - [종교] 올해 핫지는 해외 성지순례객 없이 사우디 내 거주 중인 극소수 무슬림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 7월 말로 예정된 올해 성지순례는 해외로부터의 성지 순례객은 일절받지 않으며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이하 무슬림 사우디인과 외국인 거주자들에게만 허용할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