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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경중 결장. 알라이얀은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로드리고 타바타의 멀티골로 1대2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전날 알라이얀과 3년 재계약한 로드리고 타바타는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GCC클럽컵에서 부상당했던 김경중은 팀 훈련에는 합류했지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 대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 알라이얀과 함께 스타스 리그로 승격한 알샤하니야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칼리파 알도사리 골키퍼가 자신이 직접 키커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3라운드에 진출시켰습니다. 특히 칼리파 골키퍼는 승리가 결정됨과 동시에 관중석에서 직접 경기를 지켜보던 아버지 품에 안기는 인상적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1. 2R 대진- 스타스 리그 중하위팀 (9~14위)들과의 대결
M3) 알쿠라이티아트 3:3 알샤하니야 (4월 28일 17:1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 PK 7:8
(자신이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넣은 칼리파 알도사리 골키퍼가 자신의 아버지 품에 안겨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알쿠라이티아트 |
알샤하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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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분) 파하드 칼판 알발루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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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파하드 칼판 알발루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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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파하드 칼판 알발루쉬 |
(후반 14분) 압둘아지즈 라쉬드 알안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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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7분) 야흐야 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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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9분) 이시야르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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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알와크라 1:2 알라이얀 (4월 28일 19:4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와크라 |
알라이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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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1분) 로드리코 타바타 |
(후반 20분) 왈리드 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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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2분) 로드리고 타바타 |
(후반 42분 퇴장) 하무드 압둘라 알야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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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7분 퇴장) 유누스 야으꿉 |
M5) 알코르 4:0 메사이미르 (4월 28일 17: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코르 |
메사이미르 |
(후반 3분) 매드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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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 훌리오 세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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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1분) 마르코스 안토니오 미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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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마르코스 안토니오 미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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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알사일리야 2:0 알샤말 (4월 28일 19:4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
알샤말 |
(후반 12분) 이삼 제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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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9분) 압둘라흐만 알하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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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R 대진- 스타스 리그 중위팀 (5~8위)들과의 대결
M7) 알가라파 : 알샤하니야
M8) 알아흘리 : 알라이얀
M9) 알아라비 : 알샤하니야
M10) 움 살랄 : 알사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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