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QSL 17R] 결승골 어시스트한 조영철, 팀의 리그 2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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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영철 풀타임, 한국영 대기 결장. 카타르는 라피크 할리쉬의 결승골과 함디 알하르바위의 쐐기골을 묶어 알샤하니야를 0대2로 완파하고 승점 30점 고지에 올랐습니다. 카타르는 오늘 있을 레퀴야와 알제이쉬전의 결과에 따라 리그 3위를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타르로서는 레퀴야의 승리를 바랄듯! 

풀타임을 출전한 조영철은 프리킥으로 라피크 할리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함께 팀의 2연승에 기여했으며, 쐐기골을 넣은 함디 알하르바위는 15골로 리그 득점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영은 대기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장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샤하니야 0:2 카타르 (2월 12일 16:45/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알샤하니야	카타르
	(전반 38분) 라피크 할리쉬 (조영철 리그 3호 어시스트/시즌 4골 3어시스트)
	(후반 11분) 함디 알하르바위

알사일리야 2:2 알코르 (2월 12일 19:1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코르
(전반 7분) 압둘라흐만 알하라지
	(후반 28분) 마르코 안토니오
(후반 30분) 무스타파 잘랄
	(후반 35분) 훌리오 포우

2. 2일차 일정

알아흘리 : 알가라파 (2월 13일 16:45/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 움 살랄 (2월 13일 16:4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레퀴야 : 알제이쉬 (2월 13일 20:15/ 싸니 빈 자심 스타디움)

3. 3일차 일정

알샤말 : 알아라비 (2월 14일 16:45/ 알샤말 스타디움)

알쿠라이티아트 : 알와크라 (2월 14일 19:1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