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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ACL2 결승전] 호날두를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시킨 감바 오사카, 아챔2 첫 우승!

둘라 2026. 5. 1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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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챔2 첫 우승에 도전하는 알나스르와 감바 오사카의 아챔2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사우디 클럽과 알본 클럽이 아챔2 결승에 진출한 것도 처음입니다.

2) 알나스르와 감바 오사카의 결승전에서는 데니즈 휘메트의 결승골을 앞세운 감바 오사카가 알나스르를 0대1로 꺾고 아챔2 첫 우승을 차지해 아챔 엘리트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알나스르로 이적 후 좀처럼 우승운과는 거리가 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주중 리야드 더비에서 다 잡은 우승 트로피를 종료 직전 골키퍼 자책골로 허무하게 날린데 이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아챔2에서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호날두는 알나스르 이적 후 시즌 전 비공식 대회에서 한 번 우승한 적은 있지만, 오늘의 패배는 시즌, 컵을 비롯한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14번째 대회.

한편, 호르헤 제수스 감독은 알힐랄 2기 시절 2년 연속 리그는 잘 이끌면서도 아챔 4강에서 탈락한 데 이어 알나스르로 옮겨 맞이한 3년 연속 밟은 아챔2에선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챔은 호날두와 함께 또다시 그를 외면했습니다. 

3) 알나스르는 주중 리야드 더비 종료 직전에 나온 자책골 후폭풍을 겪고 있습니다. 좀더 일찍한 알힐랄과 네옴의 경기에서 네옴이 이기거나 비기고,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를 꺾으면 불과 몇 시간도 안되어 시즌 더블을 달성하는 최고의 하루를 맞이할 수 있었던 알나스르는 알힐랄이 이변없이 이기고, 감바 오사카에게 지면서 단 하나의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한 하루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있을 마지막 라운드에서 리그 잔류를 노리는 다막에게까지 발목을 잡힐 경우 알나스르는 다잡은 우승을 놓친 최악의 1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4) 사우디 클럽과 일본 클럽이 맞붙은 아챔 엘리트에선 사우디의 알아흘리가, 아챔2에선 일본의 감바 오사카가 우승을 차지하며 1승씩을 나눠가졌습니다.

 

 

1. 결승전

알나스르 0:1 감바 오사카 (5월 16일 20:45/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

알나스르 감바 오사카
  (전반 30분) 데니즈 휘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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