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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샤밥 알아흘리와 이스티크롤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알리쉬르 잘릴로프의 결승골로 이스티크롤이 0대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조선두를 지켰습니다. 알힐랄을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기세를 이어 2연승을 달린 이스티크롤은 아챔 조별예선 첫 출전에서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으며, 샤밥 알아흘리는 리그에서와 달리 부진 속에 탈락을 확정지었습니다.

A-2) 장현수 풀타임. 조선두를 노리다가 이스티크롤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알힐랄은 첫 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AGMK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루시아노 비에토의 결승골과 2골을 어시스트한 무함마두 칸누의 활약을 앞세워 0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 알힐랄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선 앞서지만 맞대결 성적에서 뒤진 이스티크롤에 이어 조2위에 머물게 되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스티크롤 전에서의 충격적인 패배 이후 인스타 계정의 게시물을 날렸던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C-1) 무패를 이어가며 확실한 조1위를 지키려던 알두하일과 네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며 탈락이 확정된데다승점이 없었던 알쇼르따와의 경기에서는 예상을 깨고 알쇼르따가 무함마드 다우드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팀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마이클 올룽가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알두하일 꺾고 첫 맞대결에서의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조별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알두하일은 무패행진을 끝내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C-2) 첫 맞대결에서 7골을 주고받은 끝에 승리했던 에스테그랄과 알아흘리의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이 경기의 결과와 알쇼르따의 예상밖 승리로 C조는 알쇼르따를 제외한 세 팀이 모두 승점 8점씩을 나눠가짐에 따라 최종 라운드의 결과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무조건 이기고 조2위에 올라야 그나마 16강 진출에 도전해 볼 수 있으니까요.  

 

 

1. 경기 결과

- A조 -

샤밥 알아흘리 (UAE) 0:1 이스티크롤 (타지키스탄) (4월 27일 22:00/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샤밥 알아흘리 이스티크롤
  (후반 51분) 알리쉬르 잘릴로프

 

 

 

AGMK (우즈베키스탄) 0:3 알힐랄 (사우디) (4월 27일 22:0//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

AGMK 알힐랄
  (전반 39분) 루시아노 비에토
  (후반 2분) 바펫팀비 고미스
  (후반 13분) 야세르 알샤흐라니

 

 

 

 

- C조 -

알쇼르따 (이라크) 2:1 알두하일 (카타르) (4월 27일 20:4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쇼르따 알두하일
(전반 3뷘) 암자드 카딤  
  (후반 12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40분) 무함마드 다우드  
  (후반 51분 퇴장) 메흐디 베나티아

 

 

 

알아흘리 (사우디) 0:0 에스테그랄 (이란) (4월 27일 23:15/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연습구장)

알아흘리 에스테그랄

 

 

 

 

2. 조별 순위

 

3. 16강 진출 확정팀

페르세폴리스 (E조- 승점 12점으로 조2위가 되도 상위 3개팀에 속해 확정)

샤르자 (B조- 다음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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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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